“그리고,,,
가인이 아벨을 죽여요,
또 저주가 나와요.
창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 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니까 땅이 저주를 받았어요.
그 저주받은 땅이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었어요.(창3:18)
그리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니까, 그 저주받은 땅이 a living soul(인간)을 저주를 해요.
그래서 11절에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호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여호수아 형제님 / 목요일 모임
9/24/2021
한 달 전 거래처에서 오더한 물품 재료가 유럽에서 오지를 못해
거래처 사장이 이메일로 독촉을 한다.
본사에 수없이 메일을 보내도... not yet~~!!
어쩌라고???
금요일 오후인데 본사에 전화를 해도 아무도 안 받아서
여러 군데 메시지를 남기었다.
엎드려 기도를 하며 천군천사를 부르고 예수님께 바가지도
막 긁었다. 천군천사들은 모하냐고???
하나님이 나를 잘 돌보라고 천사 둘을 붙여주셨는데
이런 일하나 해결을 못하냐고 모하냐고... 부르짓고 기도를 하였다.
30분이 지나서 전화가 왔다.
동부에서 오늘 케미칼이 도착하여 shipping 했으니 28, 29일에
남가주에 도착한다는 것이다~~
휴~~ #%*&@ 십년은 감수했네요~~~
주님 감사해요~~~~~~~~~~~
며칠 후에는 동부 거래처에서 운송 문제가 생겼는데
트럭 운송회사에 연락해도 물건을 안 가져간다는 것이다.
알아보니 요새 물류 대란으로... 트럭회사가 트럭도, 운전자도 부족하여
제 시간에 픽업을 할 수가 없다고....
3일을 매일 일찍 일어나 동부 트럭회사에 독촉을 하고
일일이 챙겨하는 것이다.
신경을 쓰니 머리도 많이 빠지고... 11월이면 회사를 시작한지
20년인데 내 자아를 많이 죽이신다.
과거에 남편이 비지네스 하면서... 마음고생 많았던 것이 알아지며
불쌍하고 ... 감사못하고 산 것을 회개하였다.
다 내가 해 보아야 아는 것이네요~~
10/02/2,021
꿈에
우리 집이 이사를 갔는데 짐을 풀면서 보니 내 방도 넓고
저쪽에 다른 방도 보이고 마당도 넓으니 좋았다.
큰 가마솥을 걸고 불을 때는 2개의 아궁이가 보인다.
어떤 사람이 와서 자기가 전에 쓰던 곳을 사용하라고 알려주어
좀 더 넓고 편한 아궁이 곁에 자리를 잡고 짐도 그곳으로 옮겼다.
고기를 굽는 2개의 불판이 보여 갈비를 구우니 S 형제님이 와서 구운 갈비를 먹는다.
옛날 다락방 순장님 부부도 오시고, 마당에는 해가 들고 더우니
안에 들어가 에어콘을 키면 된다고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가니 다른 자매들도 있고 벽 쪽에 식탁이 여러 개 있어
식사도 하고 교제도 하면 좋겠네~~
안성 작은 아버지랑 사촌동생들이 우리 집에 왔는데
건강에 문제로 왔다 한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는 아직도 마음이 강팍한 것이 보인다.
지난 12년간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니
이제는 성령의 불에 구워진 양식을 먹게되고
내 안에 하늘나라가 임하였으니
예수님, 성령님의 통로가 되라고 보여주신 꿈이리라~~
10/15/2021
단잠을 자고 새벽 꿈에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여러명 보이는데
얼굴에 흉하게 생긴 사마귀같은 혹이 여러 개 보인다.
잠시 후에 ... 그 분들 얼굴에 붙인 밴데지를 떼어내니
혹이 떨어지고 매끈한 얼굴이 되었으니 신기하다~~
우리 집에 찬장을 하나 놓고 싶은데... 거실 벽에 가구가 있어 자리가 없다.
그런데 옆으로 돌아가니 계단 밑에 큰 공간이 있어서~~ 오마나
여기에 가구를 옮겨 놓으면 거실을 넓게 시용할 수 있겠네!!!!!!!!!!
내 마음을 더 넓혀 주시려나 보다~~
꿈에서 깨며 너무 기뻤다.
최근에 말씀해 주신 가인의 제사가 생각난다~~
선악과 먹은 것은 알았지만 아벨을 죽인 가인은 나랑 상관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성령을 받기 전 비판을 많이 하고 살았으니 그게 가인의 제사~~!!^^
비판하면 살인죄인데 ... 밭에 피가 흘러 밭의 소산이 없고
예수가 나오지 못하였다.
그러니 내가 가인같은 자였구나~~^^
사랑이 없이 가인같은 삶을 살았음을 깊이 회개하였다.
이제는 성령받아 사랑의 아버지
신랑 예수님
엄마같은 성령님과 한 가족되어 살게하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다~~~~~~~
얼굴에 사마귀 같은 혹이 난 사람들은 과거의 내 모습~~!!
주님이 보실 때 그렇게 흉한 것이리라...
예수가 없으니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가짜로 살았던 내 모습이다.
밭농사 20년, 야채, 호박, 오이 밭을 만들며 잡초와 돌을 골라내고
좋은 거름흙으로 해마다 야채 밭을 만들면서
어찌 내 마음 밭은 가꾸지 못했는지
기가 막히다~~!!^^
다 지식으로 배워 속고 또 속았으니... 지난 12년간 영적전쟁을
통해 악한 영 몰아내고~~ 사랑이신 예수가 내 안에 오사
날마다 아버지 사랑과 마음을 알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간증을 쓰고 나니 성령님이 밭을 보여주신다.
깨끗이 만들어진 새 밭이 우리 집 가운데에 있다.
그 밭에 있는 풋고추랑 두어 가지 식물을 화분에 옮기고
여기에는 상추를 심어야지~~ 하였다.
상추가 무엇일까 ?
" 상추는 해독작용이 탁월하여 청혈 해독 작용
상추는 피를 맑게 해주니 어혈성 빈혈이나 불면증에 좋은 약초이다.
그리고 장의 독소를 배출시켜 해독 작용이 뛰어나 변비에 좋고
장 독소로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B군은 피부 노화를 막고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켜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키게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
상추의 효능이 놀라운데 특히 해독작용이 강하니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아침에 동네를 걷는데 성령님이 ...
“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네 마음이 좁으면 네 안에 들어오실 수가 없어~~
축사란 결국 마음을 넓히는 것이야~~” 라고 하신다.
아!! 그러네요~~
이제 가인의 저주가 떠났으니... 다시는 밭에 피가 흐르지 않도록
사랑이신 예수님만 드러나길 원해요~~~~
생명나무 실과를 먹게 되었으니 감사해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첫댓글 가인도 우리처럼
영적 전쟁을 알고 축사를 알고
빨리 악한영들을 자신에게서 쫓아내고, 회개했으면
동생을 죽이지 않고
돌아 올수 있었을텐데....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됐던
가인에 대해
처음으로 측은한 마음이 들어요.
지난 12년간 영적 전쟁을 통해
악한영들을 몰아내게 하시며
결국에는 사랑이신 예수님이
생명수 강가에 오셔서
새 밭을 만들어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은혜로 덧입혀 주시니
주님 감사해요.
날마다 아버지의 사랑과
마음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령님의 통로로
생명수 강가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감사해요.
성령님의 띠띄우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생명수 강가~
축복하며 사랑을 전해요
Lots of hugs & kisses to you~
성령을 받기 전 비판을 많이 하고 살았으니 그게 가인의 제사
비판하면 살인죄인데 ... 밭에 피가 흘러 밭의 소산이 없고
예수가 나오지 못하였다.
가인의 제사...
내안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 .. 하는 모든 행위가 나에게 가인의 제사와 같은 것이구나
그래서 기경 하기위해 축사를 통해 내안에 오셔서 ,,,
나를 매일 빚어 가시는 구나...
가인의... 제사....
예수님의 제사...
내안에 예수가 오셔서 직접 .. 재물이 되어주신 제사만이..
진정한 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