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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강동구 명일역 <마리나웨딩홀부페> 음식 공개 ^^
스카렛. 추천 0 조회 1,676 09.03.14 14:5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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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4 18:05

    첫댓글 먹음직하네요 재 작년 여기서 정모??

  • 09.03.14 18:18

    넵..제이준님이 올려놓고,,, 에고..벤댕이 속이 지워 버렸네요..ㅎㅎ다 올릴수가 없어서 대충 올렸슴다..

  • 09.03.14 18:27

    작년아닌가???

  • 09.03.18 21:21

    이번에 정모할 장소입니다..이번에 가서 찍은거죠?^^

  • 09.04.06 16:13

    형님 문자연락도 주셨는데. 함게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 09.03.14 19:03

    자꾸 약을올리는가베~~~슈카 내일 지난번 일주일동안 꾼꿈이 헛방이 아니모 보기 힘들긴데?요로코롬약을 올리모 확 가는수가 있으니 조심허시요.

  • 09.03.16 18:58

    오셔야지요 가장 어른이 큰행사에 참석 안하심 모든회원들이 섭하지요 오실줄 믿고 기다리겠나이당

  • 09.03.18 21:21

    ㅎㅎㅎ 에그~어르신도 드릴께요..지 혼자만 안 묵슴더..ㅎㅎㅎ

  • 09.03.14 22:59

    님께서 손수 챙기려함은 울 횐님들이 대한 그리움이 많아서 일거라 생각되어집니다~허나 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많아 총총히 울 님들의 발걸음이 마리나로 향하실겁니다~거한 상차림에 소녀같은 님의 순진 순수한 동심에 동참할 울 님들의 벅찬 마음에 환한 등불을 밝혀 주시길요~늘 건강 살피시길요~

  • 09.03.18 21:22

    우리 밭고랑님도 꼭 뵈옵고 싶은데~~어케 오실수가 없나요>? 이번 기회에 꼭 오셔서 좋은 님들과의 선연으로 행복감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 09.03.19 19:04

    밭고랑님은 나의 열열한 팬이신디 .. 스카 공쥬님이 자꾸 보잔대 ? , 나만 뵈오면 되는겨 ,, 크크 ~ ㅎㅎㅎ

  • 09.03.15 11:22

    맛나는 음식을 걍 방치하고 있었으니 .. 아까워라 ~ 늦은감이 있지만 .. 잘 올려 주셨네욤 , 푸짐한 먹거리가 침넘어가게 하네요 ~ , 지금 쬐끔만 .. 맛 보았으면 .. 꾸얼꺽 ! , ㅎㅎㅎ

  • 09.03.15 11:31

    제이준 동상 성격이 시원시원한디 .. 서울가면 갈씨 부킹시켜줄려구 .. 신경쓰다보니 그런가봐 , ㅋㅋ 제이준 동상 , 내 염려랑 말고 .. 잠수 그만 타고 언넝 나타나시요 ! , 이 좋은 작품을 짱박아두고 있었으니 .. 동상 미워 ! , ㅎㅎㅎ

  • 09.03.19 00:25

    제이준 동샹...에고.//이번 정모때 오심 그 동샹 버릇 좀 잡아 주이소..벤뎅이 속을 갈증나님처럼 태평양처럼 넓게 잡아 주이소..ㅋㅋㅋㅋ

  • 09.03.19 19:08

    ㅎㅎㅎ 태평양처럼 넓은 마음이라 .. 사실이 그런것 같기도 .. 우헤헤 ~ㅋㅋㅋ 제이준 동상은 나가 단방에 .. 구란디 좀 무섭따 , ㅋㅋㅋㅋ

  • 09.03.15 20:28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맛을 봐요. 1박2일 하여야겠네요.

  • 09.03.19 00:26

    ㅎㅎㅎ 그러게요..사랑마을님 꼭 뵙고 싶어요..오셔야 해여..^^

  • 09.03.19 19:19

    사랑마을님 , 상근이 델꼬 서울가가 , 우리 1박 2일 , 합시당 ~ ㅎㅎㅎ

  • 09.03.21 01:20

    상주 길거리 개똥싸는개가 우째서 1박2일 상근하고 같노?ㅋㅋㅋㅋㅋ

  • 09.03.16 16:29

    맛나것다. 생선사시미가...거기에 쐬주 한잔이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다. ㅎㅎㅎ 입맛 다시다 갑니다.

  • 09.03.19 00:28

    캬아..쐬주 좋죠..음식이 백여가지가 넘는데 몇개밖에 올리지 못했답니다..호텔 부페 못지 않은 맛이였답니다..님도 달려 오세요..

  • 09.03.19 19:20

    오므나 ~ 글케 맛나욤 ? , 정모 2일간 하면 안되나욤 ? , ㅎㅎㅎ

  • 09.03.16 21:00

    우리 공주님이 상담하면서 .. 초밥 ..등등 , 몇지름 시식한거 가턴디 .. 꿀 맛이었던가요 ? , 답답혀 ~ 당췌 말씀이 없네욤 ~ , 음식 평가를 기대하민서 .. ㅎㅎㅎㅎ

  • 09.03.19 00:35

    허걱...어케 아라쓸까나..초밥 마니아인것을ㅎㅎㅎ 진짜 초밥 맛 보려면 초밥 전문점으로 가야 해여..요즘 교육 받고 다니느라고...죄송해여..날마다 붙박이 해야 하는데..^^

  • 09.03.19 19:16

    교육 ? , 던 잘 쓰는 교육 말인가요 ? , 안그래도 막 퍼주는데 .. 교육 받앗불면 전재산 날라가욤 , 하하하하하하하하 ~~

  • 작성자 09.03.20 13:43

    ㅎㅎㅎ막 퍼주는것은 친정 엄마 닮아서리 6남매가 다 그렇고..성경 교육 좀 받고 있슴다..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사람좀 될라꼬요..^^*

  • 09.03.19 07:32

    뷔페는 아닌가 보군요. 저는 소식이라 뷔페집에서 대 환영합니다.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뜨쩍뜨적하다 마는 것 같이 먹다 말아서 초청하여 가면 음식상 보면 부담이 들지요. 이 사진을 보니 좀 많이 먹을 것 같군요. 며칠 굶고 갈까? ㅎㅎㅎ

  • 09.03.19 07:34

    우선 눈요기부터 하니 뿌둣합니다. 우리 전체 회원님들께 선을 보여야지!!

  • 09.03.19 19:12

    동산마술사님 , 소식(小食)하시는군요 , 요즘 일부러 소식하는 사람도 많죠 , 바로 건강식이니까요 , ㅎㅎ 대신 약주는 거나하게 마셔야지요 , 제가 한 잔 올리겠습니다 , 오늘도 애써시는 운영자님 건승을 빕니다 ,, ^*^

  • 작성자 09.03.20 13:46

    와우..어르신 오실려구요..이번에는 꼭 오셨음합니다..한번쯤 뵙고 싶은데..이번에야 말로 어케 이 스카렛 소원좀 풀수 없을까요? 어르신 뵙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음식은 부페랍니다..소식하시는 분들이 계셔야 대식가들이 쪼메 덜 미안하잖아요^^진수성찬 보다도 소식이 훨 건강을 유지한다잖아요..저도 소식하는 편이엇는데,살이 찌면서 식사량이 조금은 늘어서 걱정입니다..배삼겹이 하나도 없었는데..일년사이에...ㅠㅠㅜㅜ

  • 09.03.21 01:24

    주인장 슈카 똥배가 빨리 나와야 내가 좀 덜 미안하쥐~~~~몸무게를 톤수로 계산항깨 ㅋㅋㅋㅋ

  • 09.03.21 19:00

    심청정 어르신 때문에 미챠..ㅎㅎㅎ

  • 09.03.20 15:24

    흠~내가 좋아하는게 없네 앙무거야지 ㅋㅋㅋ

  • 09.03.20 21:53

    모얌..백여가지를 다 싫어한다꼬~~고짓말도 잘하셔..정모때 안오심 알져..진짜로 이번에 또 구라구치심 편지방에서 대왕따 당함다..ㅋㅋㅋ

  • 09.03.24 05:04

    으앙~맛나겠다.. 백여가지가 넘는 움식중에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바삭바삭한 누룽지랑, 구시시한 숭늉이랑, 부추김치, 장조림도 있겄지..!? 그쵸? 근디 우쩌나..!! 내 아무리 탈탈 털어봐도 이천십이원밖에 없는디.... 이것이 바로 그림의 떡이련가 !? 원(쉬인)아줌마, 지가 졸대 딴거 안먹구, 위 네가지만 머굴께요, 어떻케 뒤씨(애누리)좀 안될깝쇼?! 네..?

  • 09.03.27 13:32

    에그머니나~~그림의 떡이 되게 할수 없죠? 걱정마시고 일단 오세요..스카가 대신 내어 드릴께요..깜둥이님것은 저얼대 안 내어 준다고 했는데...쉬잇..비밀~~헐~^^*

  • 09.03.30 07:40

    무지무지 하게 맛 있게 생겼다, 많이 먹고 싶다.스카렛님!

  • 09.03.30 19:32

    그날 오셔서 많이 드소서...올만에 뵙는군요..건강하시죠?^^

  • 09.03.30 21:31

    네, 건강 합니다.허나 백수라서 찬조는 아니되고,자알 해야 회비만 달랑~

  • 작성자 09.03.31 13:26

    에이~어르신...찬조는요^^ 걱정마시고 참석하시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일찍 오셔야 해여..정말 올만에 뵙게 되는군요^^

  • 09.03.31 18:35

    우선 축하합니다 고향에 온기분입니다 카페에 자주 들르지못해 횐님들에게 송구한마음 ~~ 스카의옆모습에 그리움이 왈칵 솟구치네여~~ 정모는 잘될겁니다~!!!

  • 작성자 09.04.07 18:22

    아이참..오실거죠? 왜 오신다는 말씀이 없으신지..안오심 쳐들어갑니다..사모님 오고가다 만났습니다..지하철에서 마주치다니..우찌나 반갑던지요..먼저 알아봐 주시고..영광이었드랬죠..같이 손잡고 오셔야 합니다..

  • 09.04.09 10:06

    ㅎㅎ 여기 저기 여행다니면서 마구 먹었더니 살이 너무 쪄서 옷이 안 맞던데 걍 ~ 며칠굶어야 긴치마 입고 갈것 같습니다 ~

  • 09.04.10 01:48

    아고..언냐..스카도 평생 살찌지 않고 살앗는데,2년째 왜 이케 살이 찌는지..많이 먹은 편도 아닌데...왜 그런지 모르겠답니다..아마도 맥주나 와인,한두잔 하는게 살찌는 요인인지..이번에 정모 끝나고는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일주일만 하렵니다..저녁만 굶으려구요..거금 십만원주고 야생약초즙 사다 놓았는데..아직 먹지도 못하고 있네요...언냐는 너무 기품있으시고,미인이시니 그것으로 밀고 나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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