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손수 챙기려함은 울 횐님들이 대한 그리움이 많아서 일거라 생각되어집니다~허나 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많아 총총히 울 님들의 발걸음이 마리나로 향하실겁니다~거한 상차림에 소녀같은 님의 순진 순수한 동심에 동참할 울 님들의 벅찬 마음에 환한 등불을 밝혀 주시길요~늘 건강 살피시길요~
으앙~맛나겠다.. 백여가지가 넘는 움식중에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바삭바삭한 누룽지랑, 구시시한 숭늉이랑, 부추김치, 장조림도 있겄지..!? 그쵸? 근디 우쩌나..!! 내 아무리 탈탈 털어봐도 이천십이원밖에 없는디.... 이것이 바로 그림의 떡이련가 !? 원(쉬인)아줌마, 지가 졸대 딴거 안먹구, 위 네가지만 머굴께요, 어떻케 뒤씨(애누리)좀 안될깝쇼?! 네..?
첫댓글 먹음직하네요 재 작년 여기서 정모??
넵..제이준님이 올려놓고,,, 에고..벤댕이 속이 지워 버렸네요..ㅎㅎ다 올릴수가 없어서 대충 올렸슴다..
작년아닌가
이번에 정모할 장소입니다..이번에 가서 찍은거죠?^^
형님 문자연락도 주셨는데. 함게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자꾸 약을올리는가베슈카 내일 지난번 일주일동안 꾼꿈이 헛방이 아니모 보기 힘들긴데요로코롬약을 올리모 가는수가 있으니 조심허시요.
오셔야지요 가장 어른이 큰행사에 참석 안하심 모든회원들이 섭하지요 오실줄 믿고 기다리겠나이당
ㅎㅎㅎ 에그~어르신도 드릴께요..지 혼자만 안 묵슴더..ㅎㅎㅎ
님께서 손수 챙기려함은 울 횐님들이 대한 그리움이 많아서 일거라 생각되어집니다~허나 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많아 총총히 울 님들의 발걸음이 마리나로 향하실겁니다~거한 상차림에 소녀같은 님의 순진 순수한 동심에 동참할 울 님들의 벅찬 마음에 환한 등불을 밝혀 주시길요~늘 건강 살피시길요~
우리 밭고랑님도 꼭 뵈옵고 싶은데어케 오실수가 없나요> 이번 기회에 꼭 오셔서 좋은 님들과의 선연으로 행복감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밭고랑님은 나의 열열한 팬이신디 .. 스카 공쥬님이 자꾸 보잔대 , 나만 뵈오면 되는겨 ,, 크크
맛나는 음식을 방치하고 있었으니 .. 아까워라 늦은감이 있지만 .. 잘 올려 주셨네욤 , 푸짐한 먹거리가 침넘어가게 하네요 , 지금 쬐끔만 .. 맛 보았으면 .. 꾸얼꺽 ,
제이준 동상 성격이 시원시원한디 .. 서울가면 갈씨 부킹시켜줄려구 .. 신경쓰다보니 그런가봐 , 제이준 동상 , 내 염려랑 말고 .. 잠수 그만 타고 언넝 나타나시요 , 이 좋은 작품을 박아두고 있었으니 .. 동상 미워 ,
제이준 동샹...에고.//이번때 오심 그 동샹 버릇 좀 잡아 주이소..벤뎅이 속을 갈증나님처럼 태평양처럼 넓게 잡아 주이소..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맛을 봐요. 1박2일 하여야겠네요.
사랑마을님 , 상근이 델꼬 서울가가 , 우리 1박 2일 , 합시당
상주 길거리 개똥싸는개가 우째서 1박2일 상근하고 같노
맛나것다. 생선사시미가...거기에 쐬주 한잔이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다. ㅎㅎㅎ 입맛 다시다 갑니다.
캬아..쐬주 좋죠..음식이 백여가지가 넘는데 몇개밖에 올리지 못했답니다..호텔 부페 못지 않은 맛이였답니다..님도려 오세요..
오므나 글케 맛나욤 , 2일간 하면 안되나욤 ,
우리 공주님이 상담하면서 .. 초밥 ..등등 , 몇지름 시식한거 가턴디 .. 꿀 맛이었던가요 , 답답혀 당췌 말씀이 없네욤 , 음식 평가를 기대하민서 ..
교육 , 던 잘 쓰는 교육 말인가요 , 안그래도 막 퍼주는데 .. 교육 받불면 전재산 날라가욤 ,
뷔페는 아닌가 보군요. 저는 소식이라 뷔페집에서 대 환영합니다.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뜨쩍뜨적하다 마는 것 같이 먹다 말아서 초청하여 가면 음식상 보면 부담이 들지요. 이 사진을 보니 좀 많이 먹을 것 같군요. 며칠 굶고 갈까? ㅎㅎㅎ
우선 눈요기부터 하니 뿌둣합니다. 우리 전체 회원님들께 선을 보여야지
동산마술사님 , 소식(小食)하시는군요 , 요즘 일부러 소식하는 사람도 많죠 , 바로 건강식이니까요 , 대신 약주는 거나하게 마셔야지요 , 제가 한 잔 올리겠습니다 , 오늘도 애써시는 운영자님 건승을 빕니다 ,, ^*^
주인장 슈카 똥배가 빨리 나와야 내가 좀 덜 미안하쥐몸무게를 톤수로 계산항깨
심청정 어르신 때문에 미챠..
모얌..백여가지를 다 싫어한다꼬고짓말도 잘하셔..때 안오심 알져..진짜로 이번에 또 구라구치심 편지방에서 대왕따 당함다..
으앙~맛나겠다.. 백여가지가 넘는 움식중에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바삭바삭한 누룽지랑, 구시시한 숭늉이랑, 부추김치, 장조림도 있겄지..!? 그쵸? 근디 우쩌나..!! 내 아무리 탈탈 털어봐도 이천십이원밖에 없는디.... 이것이 바로 그림의 떡이련가 !? 원(쉬인)아줌마, 지가 졸대 딴거 안먹구, 위 네가지만 머굴께요, 어떻케 뒤씨(애누리)좀 안될깝쇼?! 네..?
에그머니나그림의 떡이 되게 할수 없죠 걱정마시고 일단 오세요..스카가 대신 내어 드릴께요..깜둥이님것은 저얼대 안 내어 준다고 했는데...쉬잇..비밀^^*
무지무지 하게 맛 있게 생겼다, 많이 먹고 싶다.스카렛님!
그날 오셔서 많이 드소서...올만에 뵙는군요..건강하시죠^^
네, 건강 합니다.허나 백수라서 찬조는 아니되고,자알 해야 회비만 달랑~
에이~어르신...찬조는요^^ 걱정마시고 참석하시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일찍 오셔야 해여..정말 올만에 뵙게 되는군요^^
우선 축하합니다 고향에 온기분입니다 카페에 자주 들르지못해 횐님들에게 송구한마음 ~~ 스카의옆모습에 그리움이 왈칵 솟구치네여~~ 정모는 잘될겁니다~!!!
아이참..오실거죠? 왜 오신다는 말씀이 없으신지..안오심 쳐들어갑니다..사모님 오고가다 만났습니다..지하철에서 마주치다니..우찌나 반갑던지요..먼저 알아봐 주시고..영광이었드랬죠..같이 손잡고 오셔야 합니다..
ㅎㅎ 여기 저기 여행다니면서 마구 먹었더니 살이 너무 쪄서 옷이 안 맞던데 걍 ~ 며칠굶어야 긴치마 입고 갈것 같습니다 ~
아고..언냐..스카도 평생 살찌지 않고 살앗는데,2년째 왜 이케 살이 찌는지..많이 먹은 편도 아닌데...왜 그런지 모르겠답니다..아마도 맥주나 와인,한두잔 하는게 살찌는 요인인지..이번에 정모 끝나고는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일주일만 하렵니다..저녁만 굶으려구요..거금 십만원주고 야생약초즙 사다 놓았는데..아직 먹지도 못하고 있네요...언냐는 너무 기품있으시고,미인이시니 그것으로 밀고 나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