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이른 한국이 먹고 살길은?

1. 독도를 일본에 넘기고 아시아 통합화폐를 만든다. 원화를 고수하는한 아엠푸의 외환위기의 위험은 끈이지 않는다. 국제통화를 우리도 가져야 한다. 안그러면 엔화의 우산속에 들어갈 위험도 있다. 아니면 달러밑으로... 독일인도 신성시하던 마르크화를 버렸고 영국도 제국주의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서 조만간 파운드를 버릴예정이다. 2. 아시아 국제채권시장을 서울에다 만든다. 금융시장이 커야 나라 경제가 튼튼해진다. 아엠푸가 원 직접적인 원인중 한가지는 우리 금융기관이 너무 취약했다는 점. 내가 올초 이라크국채를 살려고 했으나 미국인이 아니면 사기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대박의 기회를 놓침. 시장이 있어야 국민이 돈을 벌수있고 언제나 자금을 조달할수있어야 나라경제도 돌아가게 된다. 3. 영어의 공용화 미국은 유럽은 영국 아시아는 호주를 분점으로한 세계지배전략을 짤수있따. 역시나 언어가 풀려야 비지니스가 가능하고 비지니스가 돼야 돈이 풀린다. 4. 탁아소(day care center)를 국가가 운영한다.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면 0.6%경제가 성장하며 여성이 관리직에 4,50%있는기업은 10%있는 기업보다도 이익이 두배라는것이 일본정부의 추산이다. 인구는 점차주는데 같이 대학나온 여자들을 놀게 할 이유가 없다. 반만년의 대한민국역사를 봐도 삼국통일은 선덕여왕의 지도하에 이뤄졌고, 임진왜란때는 아줌마들이 행주치마에 돌모아서 왜놈 맞쳐죽였으며 논개는 치마폭에 왜장을 쌈사먹었다. 이광수 최남선 서정주같은 천재남자들도 친일할때 16세의 소녀 유관순이 왜정을 벗어나게해주었다. 역시 한국남자들은 여자를 삐껴먹어야하는것. 박통은 한일수교하면서 드럽게 욕먹엇찌만 그게 없었더라면 경제발전은 불가능했으며 현재한국은 2만불돌파라는 명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breakthru)가 필요함. 에혀 미국같은경우 시장선거할때 눈잘치우겠습니다...하는데 노씨의 전략은 먼지....? 한게 또 먼지...? 동북아 중심국가? 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