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사망사고 낸 음주운전자 감형 요청 "백혈병 앓아 징역 7년이 종신형 될 수도" 기사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24054?sid=102
스쿨존서 사망사고 낸 음주운전자 감형 요청 "백혈병 앓아 징역 7년이 종신형 될 수도"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감형을 주장했다. 26일 서울고법 형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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