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리온님이 카페에 들린 흔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 댓글만 무려 5개나 규제처리를 했다.
내가 먼저 모함 당하기 시작한거고.. 싸우며.. 나도 심한욕들 많이 들었다. 미친년, 병신 등..
똑같은 입장일 뿐인데.. 편파적으로 나에게만 해코지를 한거다.
난장판으로 위피와 싸우는데.. 그깟 나이 나부랭이를 따지는건 아닐 것 같고.
그럼 내가 위피로 보이고 에ooo이 진피로 보였나??
내가 경험한것들이 믿기지가 않으면.. 소통해볼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내가 가피인건가?
오리온님은.. 내가 이 카페에서 다투는 글을 실시간으로 지켜 보며.. 심지어 내가 글쓰는 타이밍에 딱 맞춰서
나 보란듯.. 내글을 규제 처러할 정도로.. 나한테 해코지 하는걸 봤다. 오리온님의 분노가 느껴졌다.
권씨도 놔두고 임oo도 나눴던 사람인데.. 나만 실시간 해코지라니.. 도대체 무슨 분노가 그렇게 넘쳐서..
내가 글 쓰기가 무섭게.. 실시간 해코지를..
그리고.. 오리온님이 지난 글 쓴걸 검색해 봤고..
오리온님은 이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이.. 뭔가 잘못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조직스토커들의 근거리 공격
이웃집에서 공격
신체 공격에 대해서도.. 전파 강도 강약 조절하는 정도의 공격
와이파이
주거침입
음식에 약을 탄다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문제구나 생각들었다.
오리온님이 이런 쪽이라는걸.. 어제 글 검색해보고서야 조금 파악이 됐다.
카페에 계속 오는 분인것 같던데.. 소통부제.. 대화 자체를 할수가 없으니 어이없을 뿐이다.
과거 활동했을때 처럼..강oo.. 윤oo.. 이분들한테 그랬던것 처럼.. 정당하게 이유를 밝히고.. 강퇴를 하면 될건데..
나한테는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고..
그저.. 생각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나를 가짜피해자처럼 대한다는걸 알았다.
심지어 분노감정인것 같고.. 깜짝 놀랄만한 일이였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왜 그렇게들 어리석은걸까.. 피해자들에게 피해주는 다른 개구리들하고 다를게 없구나
유치원생 같은 한심한 개구리 피해자중에 하나가 오리온님이구나.. 생각들었다.
개구리들의 특징은... 어떤 솔직한 글을 써도.. 전혀 이해를 못한다는거다.
자기들이 아는거에서 다른 말을 하면.. 마음을 닫아버리고 공격을 한다.
다른 개구리 몇도 그렇듯.. 나한테.. 따저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저 나 혼자.. 피토하듯.. 내말이 내가 겪은게 사실이다 죽도록 어필해야한다고?
이건..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일 만큼이나.. 정말 웃기는 일인것 같다.
나는 한국말을 하고.. 초등생도 알아들을 만한 쉬운 글을 쓰는데도.. 개구리들은 절대적으로 못알아듣고
담 쌓고.. 내가 진피인데도.. 모욕하고.. 배척한다. 그래서 너무 기가 막히다.
피해자들과 글로만 소통하는건.. 문제가 많다 생각도 든다.
목소리 대화로 소통을 하면.. 순간 느껴지는 감정까지 다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솔직함을 어필하는데는.. 훨씬 더 좋다.
나한테는 글보다는.. 이게 중요하다 생각이 든다. 그런데.. 개구리들은 카페에서도 봐도 알지만.. 절대 소통할 생각이 없다ㅎㅎ
그냥 쉬운 배척을 택할뿐이다. 유치원도 아니고.. 너무 한심해 보일 뿐이다.
피해자들 다 같이.. 보이스톡이라도 해서.. 내가 검증을 좀 받는 그런 자리가 마련 됐으면 한다.
나는 뭐든 막힘이 없이 말할수 있는 한솔직하는 사람이다.
개구리들한테 검증을 받지 않아도.. 나는 진짜 피해자다.
어디서 공격하는건지도 알수 없는 원격 공격으로 사냥 당하며 사는 진피 맞다.
글을 보니.. 존o님 댓글도 보인다. 안oo을.. 진피라며 챙기기만 하지.. 절대 문제점에 대해 지적을 하지 않고 방치 만하는 존o님..
다른 피해자들을 배척.. 우물안 개구리들끼리만의 대화는.. 피해자 전체에 해를 끼치는 짓이다.
어리석은 짓 그만해.. 우물안 개구리들아.. 소통할줄도 모르는.. 모자른 인간들로 보인다.
첫댓글 개구리들은 자기들 말에.. 맞다맞다 맞장구만 바랄뿐이다. 그 외에는 철저히 배척..
그런 사람들만 골라서.. 카페에 글 쓰게 유도한것 같다.. 생각도 든다.
개구리들 중에는 진짜 위피들이 섞여있다.
아니면.. 다 가짜피해자들이라서.. 철저히 배척하는건가..
개구리들은.. 위피위피 떠들 자격이 없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여전히.. 소통불능.. 지들끼리만 소통하겠다고 댓글 달면 외면하고 위피라 떠든다.
진짜 위피들은.. 작정하고 항상 위피찾는 글만 쓰는것 같고..
내가 봤을때.. 솔직히 말하면..
완전한 환자상태로 보일만한 피해자들이.. 자기들 끼리 맞다맞다 소통한다.
주변에 이웃에 완전히 미쳐있다. 아무나 노려보고 사방 조직스토커에 부글댄다.
아무 일반사람들 아무 일반차들.. 사진을 찍어댄다. 증거라면서..
이중엔 진짜 위장피해자들도 있다. 가해자들이 원하는 방향이거든..
내가 쓴 이 글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하늘에서 길고 큰 비행기 소리가 들린다.
피해가 심해지지 않거나 재발이 안되면 불평불만하지 말어라ㅎ자신이 편안해지니까 과거 갱스토커 쓰레기새끼들이 지랄하고 이상스런 경험한거 슬슬 잊어버리고 무시하니까 배부른 소리나 하지..
갱스토커 개새끼들 정상인 코스프레하면 던지기 하는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니까 예민해져서 그냥 발작하듯이 한번씩 카페에 토로하는거 못 봐줄정돈 아니지 않나?
내가 이해를 못하는 그정도가 아니라.. 못된 우물안 개구리짓들을 하니까 그러는거란다. 바로 이해를 좀 해라.
에ooo과 내가 어제 다툰거 보고도 모르겠니.. 내글만 5개나 악감정으로 규제처리한거야
내가 비콰이어트.. 그심정 모르는게 아니야 나도 7년이나 끔찍하게 혹사 당했다. 조직스토킹으로..
@엔비 나를 가피라며.. 공격질 하니까 하소연 하는거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5 11: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5 11:42
나 요즘엔 숨을 못쉰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죽일려고 한다.
숨쉬는걸 고정으로 계속 괴롭힌다.
폐도 가래 얹어 놓고 숨쉴때 가래소리나게 하고.. 눈도 많이 아프게 하고..
안되겠다 싶어.. 약도 먹기 시작하고 코에 약도 뿌리지만..
지난 새벽에도 숨쉬기 힘들어서 못잤다.
누가 편한소리 한다고 그러는건지 참..
약 한번 먹기 시작하면.. 1년 내내 먹게 만들어서.. 약 안먹으려다 또 먹기 시작한거다.
그래도 공격 계속 하지만..
가해자놈이 나를 잠 못자게 괴롭힌다고 쓴 댓글도.
내가 단톡방 방장이었다는 글도..
오리온님이 규제처리했다.
( 어이가 없어서 단톡방 방장 얘기는.. 내가 일부러 두번 더 써놨다)
피해자들을 보면.. 한소신 한성격.. 독불장군 같은.. 그런 타입들도 보인다.
개성이 뚜렷하고 주장 강하고.. 외진 성격들..
이런 사람들이 특정 방향으로 세뇌가 되면.. 골치가 아파..
나도 한 소신..
조직스토킹 나도 끔찍하게 당하고 살았고.. 내 눈에도 확실히 보였지만
(이것도 완전한 확신은 아니다. 타이밍 맞춰 나타나니.. 의심하는거지.. 그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는 알수 없다)
한번도 잡힌적이 없다. 잡을 수 없다.
가해자들은 내 모든걸 1초도 놓치지 않고 다 보면서 행동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