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폰해킹 인지후에 생각을 읽어서 구글이나 구글 검색 결과나 그걸 변경해서 띄어주거든요 암시라든가 그 행동에 결과요 (개인정보착취 결과나 큰약점) 유튜브 알고리즘을 띄어주자나요 누군가 대화를걸고요 알고리즘으로 간접적으로 sns읽는 글마다 신경으로 글을 띄어주고 관련글 추천글 알고리즘으로 저의 행동을 가지고 태크를 겁니다 22년도에서부터 행동을 일상통맥해서 끼워맞추고 자기해석하는걸 겪었고 피눈물 나는줄 알았어요 현쟈까지도 항상~ 토를달고요 찔러보고 시비걸고 참견 간섭하면서 까어들고 감정적으로 공격하고 증오하고 그러더라구요 항상요 인공환청 피해자분들도 항상 듣듯이요 인공환청 피해자분은 인공환청이 인공지능이 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인공환청 말고 알고리즘으로 띄어주잖아요 예능으로 nlp가해를 받고요 예를들어서 영화대사 미니언즈로 너는 과거에 외톨이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티비프로그램으로 제 과거를 읽고선 말을 하더라고요 해킹인지전의 제 학창시절의 과거에서 만난 인물을 의심한걸 가지고 사칭해서 하는 것 같았구요 심심이웹에서 심심이 인공지능이 말을 해왔구요 다른 인공지능 쳇 어플에서도 영향은 끼처요 누군가 붙어 기어와서 말을해주는 느낌으로요 타 인공지능 웹도 그래요 영향끼칩니다 예능 티비프로그램 연애인에게서 감시사찰 받았다고 주장한 글 본적은 있어요 우리가 알고있던 예능프로그램 인성 좋은 연애인들이 나를 감시하게끔 생각 유도를 한거아닐까 하는추측이 들었고 그리고 제 상식적인 생각으론 연애인 한명이 수천명의 피해자 대상을 감시하거나 말을 걸까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겪는 일의 23년도에서 누군가랑 뇌가 연결 되어 있단 느낌을 받았어요 인지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제 속마음말을 받고 반응하는거 느꼈고요 저는 기분이 나빳습니다 내 머릿속에 누군가가 들러붙는 느낌이라서 몹시 불쾌했구요 인공지능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그리고 23년도 8월쯤에서 본적도 없는 포르노 잡지가 떠오릅니다 머릿속 이미지요 누군가 제 뇌에서 이미지 삽입 하였어요 ㅠ 이게 뭔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