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부터 중국 및 외국적 승객은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 탑승시 코로나-19 핵산검사(PCR)음성증명서 지참이 시행되였다.
국경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국제려행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간 9월 12일 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을 탑승할 모든 중국 및 외국적 승객의 코로나19 핵산검사 (PCR)증명서의 발급유효기간을 탑승 5일전(120시간)에서 3일(72시간)로 조정하기로 되였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발 예정인 모든 중국 및 외국적 승객들은 최신요구에 따라 코로나-19 핵산검사 날자를 조정하길 바란다. 제3국에서 출발해 한국에서 환승해 중국으로 가는 승객의 "HS건강QR코드(중국인)" 또는 "건강상태성명서(외국인)"의 유효기간은 발급한 중국 대사관/령사관에서 확정하는 것이다. 환승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HS건강QR코드"나 "건강상태 명서"의 유효기간에 류의하고 확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