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얼굴 보자던 중학교 동창…호텔로 불러 집단 폭행에 돈 갈취 기사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중학교 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호텔로 유인한 뒤 집단 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52987?sid=102
입대 전 얼굴 보자던 중학교 동창…호텔로 불러 집단 폭행에 돈 갈취
중학교 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호텔로 유인한 뒤 집단 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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