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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맘대로 치맥데이
칼라풀 추천 0 조회 385 24.01.30 21:0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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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21:12

    첫댓글 얼른 더 드세요
    댓글 쓰지 마시고요~~~

  • 작성자 24.01.30 21:41

    ㅋ ㅋㅋㅋㅋ
    다먹고 이제 집에 왔어요
    타임언니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 24.01.30 21:27

    알통이 불끈불끈하시네요

  • 작성자 24.01.30 21:42

    알통은 사랑입니당
    운동의 보답이지요 ㅋ

  • 24.01.30 21:47

    일케 늦은 시간에 치맥 드셔도 괜찮으신가 봅니다.
    하긴 운동을 많이 하시고 아직은 젊은 분이시니. ^^
    전 6시 이후에는 될 수 있으면 아무 것도 먹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다 살로 가거든요. ㅠ ^^~

  • 작성자 24.01.30 21:48

    이시간에 당연히 먹으면 안되죠ㅎ
    일단 먹고보자 입니당
    나도 몰라 입니당ㅋㅋㅋ

  • 24.01.30 21:52

    저 정도 몸을 가지셨으면

    치맥..
    즐기십시오..ㅎ

    건강미가 철철입니다..ㅎ

  • 작성자 24.01.30 22:00

    네 고맙습니다
    포만감에 누워서
    배두드리고 있어요
    비록 몸에 좋지는 않지만
    먹고싶은 유혹에 충실 했습니다

  • 24.01.30 22:00

    션한 맥주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맘껏 먹고
    운동으로 날리면 ok...
    굿밤입니다~~^^~~

  • 작성자 24.01.30 22:02

    오마이가뜨~~~
    더7님 납시었네요 ㅎ

    션하게 캔맥한잔 하고
    주무세요

    나혼자 먹으면 왠쥐
    배가 아플거 가토요 ㅋ

    한캔 하셔야죠 :)

  • 작성자 24.01.30 22:04

    @칼라풀 맘껏 먹고 운동으로 날려야
    하는뎅,..
    운동하고 배터지게 먹었쏘요
    쏘~~~리~ㅋㅋㅋ

  • 24.01.30 22:05

    @칼라풀 맥주대신 ~~심야 커피로 대체하고 휴식할라 합니다.
    잠 안오면 어카지.ㅎ
    내일을 위하여!!

  • 작성자 24.01.30 22:06

    @더세븐 심야커피 땀시 잠 안오면
    소맥한잔 하시면 잠이 소올솔~
    ㅎㅎ

  • 24.01.30 22:08

    @칼라풀 자자 하면.,..자는 복..
    내가봐도 신기..
    굿판이 옆에서 벌어진다해도 자자고 하면 푸욱자는 잠복은 내가봐도 신기해요~~~ㅎ

  • 작성자 24.01.30 22:10

    @더세븐 댓끼리~~~ㅋㅋ

  • 24.01.30 22:23

    요즘 젊은통풍환자가 많데요
    헬쓰하면서 몸 만든다고 프로테인먹고
    출출하고 목마르니까 치맥을 자주 먹어서
    몸짱 칼라풀님 겁주는 멘트입니다^^

    근데 세마리라니요? 두마리통닭이나 호식이
    통닭처럼 닭이 작은건가요?
    그냥 교촌닭 같은거 세마리면??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ㅋㅋ

  • 작성자 24.01.30 22:29

    옛날통닭 3마리 순삭 했어요ㅎ
    닭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몸만든다고 이상한거 먹을
    나이가 아니라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기냥 즐겁게 사는거지요^^*

    운동과 넉넉한 마음은 덤 입니다

  • 24.01.30 22:31

    @칼라풀
    옛날 통닭이면 교촌보다 크기가 클텐데요.ㅋ ^^~

  • 작성자 24.01.30 22:33

    @수피 적당한 크기의 통닭^^ ㅋ

  • 24.01.30 22:44

    @칼라풀
    하하하 ~~~~~

  • 24.01.30 22:31

    저 많은 통닭을 둘 이서 세 마리?
    햐..대단.

    허긴 신랑 덩치가 장난 아니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운동으로 다져 진 몸매..
    이 곳 여성 분들이 부러워 할 것 같습니다.
    남성들은...ㅋ

  • 작성자 24.01.30 22:35

    먹을땐 확실하게 먹어주는 센스ㅋ
    누구나 열심히 근육을 저축하면
    부자가 될수 있어요 ^^

  • 24.01.30 23:00

    운동 하면서 치맥 이라
    넘 좋아요
    칼라풀님 내 꽈 에요 ㅎㅎㅎ

  • 작성자 24.01.30 23:30

    먹고플 때면..
    지구가 멸망 할 지라도
    일단 먹고 보는거죠 ㅎ
    굿밤~~~~~ :)

  • 24.01.30 23:42

    난 숙직근무 하면서 조금전 컵라면 하나...
    책상에 앉아서 아령과 악력기로 운동하고...ㅋ~

  • 작성자 24.01.30 23:44

    오모나~~~
    컵라면은 진리~~~ㅋ

  • 24.01.30 23:48

    @칼라풀
    막걸리 딱 한병 마시면 좋겠구만 근무중이라..ㅎ

  • 작성자 24.01.30 23:50

    @적토마 그러게요 ㅠ
    이자붙여 담에 따따블로 ㅎ

  • 24.01.31 00:14

    건강미인 이시군요
    많이 드시면서
    운동으로
    살을 빼시면서
    건강도 유지 하시면서요..

    보기가 좋으네요
    졷ㅎ 요즘은 입맛이 너무 있어서
    입맛이 많이 떙기네요,,ㅎ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1.31 08:38

    응원해 주셔서 감따합니다..

    오늘은 쵝오로 바쁜 말일이네요
    부가율 맞추고 회사일 동분서주 하느라
    정신을 없을듯 싶어요..

  • 24.01.31 00:40

    치킨 보니 침이 꼴까닥 넘어가
    우리도 오늘 낮에 사다 머글 껍니다.

  • 작성자 24.01.31 08:39

    네네 ~~~
    박민순선배님~~~
    맛나게 드시고 기분좋은 1월의
    마지막을 최대한 즐기셔요^^

  • 24.01.31 07:33

    뭐든 즐기는 칼라풀님
    어찌 예쁘지 않겠습니까
    사랑스럽다요 ㅎ

  • 작성자 24.01.31 08:40

    홍실이 언니..
    항상 늘 언제나 이뻐해 주시니
    고마워요^^

    오늘은 많이 바쁜날~~~
    오늘도 활기차게 심쿵하게 기분좋게
    하루 시작 합시다요^^*

  • 24.01.31 11:51

    잘드시고 건강하시면 최고이죠

  • 작성자 24.01.31 14:27

    1월 말일 입니다..
    다가오는 2월 새롭게 화이팅 입니다,,

  • 24.01.31 14:46

    세상에나 마상에나ㅎㅎ
    넘 넘 부럽습니다.
    집 뒤 옛날 통닭집에서 식구들 먹일 닭만 사 나르고
    정작 저는 입도 안 대는 나날입니다.
    그런데 지난 이틀 남편과 여행 다녀오느라고 한우에 대방어에 잔뜩 먹고서
    오늘부터 또 빡쎄게 식단 조절 하고 있어요.
    칼라풀님, 부럽 부럽, 눈으로 먹고 가요. ^^

  • 작성자 24.01.31 14:49

    저는 월,화 는 저녁만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요번주는 월요일부터 먹자판 입니다

    기냥 먹고 봅니다,,ㅎㅎ
    일단 먹고 나를 위로하는 말
    (먹고 죽은 구신이 땟깔도 좋다,,ㅋㅋ)

    새로운 2월 으샤으샤~~~

  • 24.01.31 15:05

    맥주 한잔~~죽어줘요

  • 작성자 24.01.31 15:12

    넵~
    맥주한잔...
    죽여주기도 하고
    죽어주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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