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금그릇도 아니고, 은그릇도 아니고, 질그릇이라는 열등감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앞에는 어떤 그릇이냐보다 깨끗한 그릇이 될때 귀히 쓰임을 받는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날마다 내 마음의 그릇을 예수의 보혈로 씻고, 성령의 불로 지지면서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청결해진 내 마음에 깨끗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넘치게 채워주소서!
내마음을 잘 지킴으로 받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엉뚱한데 쏟아붓는 일 없게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곳에,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에게 그 성령의 기름부음을 흘러보내는 삶을 살게하소서!
날마다 새롭게 주님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삶을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부 정실이가---
첫댓글 내가 너를 귀히 쓸 그릇으로 지명했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전도사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아멘! 대언의 댓글을 달아주는 우리 주동행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자야, 너는 많은 영혼을 위로하는 자가 될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귀한 그릇되시는 전도사님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너무 기뻐하시고 사랑하심이라 믿습니다
전도사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행복한교회 두분 목사님을 통해 점점 깨끗하게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사랑안에 거하는 복된 신부가 되신 김정실전도사님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나아가는 전도사님을 응원합니다
귀한 삶을 사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
아멘! 늘 사랑의 댓글로 위로해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