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여! 울지 마세요.
dun krai po mi ukraine.
한국외국어대학 올레나 쉐겔 교수
그녀는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통역한 여성이다.
모국인 우크라이나에 수시로 구호 물품을 보낸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군인들에게 내복과 양말 등을 보냈다.
한 어머니가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따뜻한 내복을 입고 기뻐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그러나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아들이 근무하던 부대는 전멸했다.
아들은 비록 전사했지만, 하늘나라에 갈 때,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내복을 입고 갈 수 있어 더없이 좋았습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벨라루스의 소설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성의 얼굴이다.’
올레나 젤렌스키 여사
“우리의 저항은 여성의 얼굴이다.”
전방에서 싸우는 건 남성들이지만, 구호 물품 전달, 의료 활동 등 대부분은 여성들이 한다.
또한 여성들은 부상병을 간호하고, 방탄복을 제작하고, 위장그물을 만든다.
자발적으로 참전하는 여성들도 늘어났다.
기관총을 멘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잔혹한 전쟁은, 여성을 강하게 만든다.
대중 앞에 나서는 걸 싫어하지만, 지금은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외교 전사가 된 젤렌스카.
“우리에겐 강해지는 것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폭탄이 떨어지고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피를 흘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들은 분연히 무기를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면
프랑스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이탈리아 부인은 남편을 죽인다.
스페인 부인은 둘 다 죽인다.
러시아 부인은 우크라이나로 간다.
우크라이나 부인은 정부를 용서한다.
멕시코 부인은 남편의 친구와 사귄다.
스웨덴 부인은 남편과 이혼한다.
영국 부인은 아무것도 모른 척한다.
미국 부인은 변호사와 상의한다.
호주 부인은 오지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첫댓글 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