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과 자금 세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인 반주현 씨가 근무한 회사의 주요 고객이 '유엔(UN)'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조카의)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다"는 반 총장의 해명에 의혹이 일고 있다.
http://www.vop.co.kr/A00001111948.html
첫댓글 워 ㅋㅋㅋㅋㅋ;국제기구를 미친
와...어마어마하네
와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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