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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휴...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였을까요?
Jordan11 추천 0 조회 886 07.04.13 00:3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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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00:36

    첫댓글 잘 하신 겁니다.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하지만 그런 광경을 보고 참으면 그것 또한 찜찜하셨겠지요^^다만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이상한 일에 휘말리지 않으시길,...

  • 07.04.13 00:37

    참 잘했어요~!

  • 07.04.13 00:45

    미친놈이네 아예 더 망신을 주시지.

  • 작성자 07.04.13 00:45

    근데 그런게 있자나요... 한살 한살 나이 먹어가다 보니까 어린놈들이 나이든 사람한테 반말로 '나이 많이 먹어서 좋겠다.' 라고 하면서 싸우는게 전 정말 보기 싫었거든요... 저 상황에선 자기가 계속 나이도 어린 자식이. 나도 너만한 아들이 있어! 라고 해서 저만한 딸이 있는 사람이 딸같은 애를 성추행해? 너 처럼 나이먹은건 하나도 안부러워 이런거거든요... 상황상으론 저런 사람한테 할수도 있는 말인데... 찜찜 하네요

  • 작성자 07.04.13 00:47

    뭐 교과서적으로 대답한다면... 잘 하셨으나 말은 좀 심하셨다. 이게 가장 정확한 대답일수 있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고...

  • 07.04.13 00:50

    나도 너만한 아들이 있어!->나도 아저씨만한 아버지가 있어요!!-_-ㅋ

  • 작성자 07.04.13 00:51

    별로 웃기지도 유익하지도 않네요...

  • 07.04.13 01:07

    그런건 몰래 처리하면 되는데......

  • 07.04.13 01:14

    제가 학창시절 유일하게 존경하는 선생님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나이많은 사람들은 그 나이 먹은 것 자체를 무슨 훈장처럼 여기는 것 같다. 너희들이 정말 존경할만한 어른은 단순히 나이만 먹은 사람보단 나이 먹은만큼의 성숙한 사고와 삶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뉘앙스의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그 선생님도 지금 50대를 넘기셨을 나인데 이런 말씀 하시는 거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07.04.13 11:23

    정답인듯~~~ 저도 저한테 어린사람들한테 존경을 받을수 있게 나이를 먹었나 생각하게 되네요... 가만히 있어도 나이는 먹는데 말이죠...

  • 07.04.13 01:18

    배움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구하라는 말도 있듯이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 또한 나이와는 상관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런 상황에서 찜찜하게 처리 안하는 게 더 어렵죠. 정말 잘하신 일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2번 정도 있었는데 아무리 화가 치밀어 올라도 존댓말을 쓰니 비교적 덜 흥분하게 되던데 화가 나실 수록 존댓말로 이야기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 07.04.13 01:57

    잘하셨습니다. 일단 마인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기왕이면 그 상대 앞에서 나 자신은 그에게 책잡힐 것이 전혀 없는 것이 더욱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존대말을 하라는 윗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예의바르게 할말은 다하는 것, 예를 들어 "나이드신 분이 그렇게 추잡한 짓을 하시면 저같은 젊은애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아버지뻘 되는분이 그런 행동 하시는 것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라고 해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말해놓고 보니 이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군요-_- 분명한 것은 연장자의 잘못을 예의를 지키며 말하는 것은 유교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다는 것이네요ㅠ

  • Jordan11님 같은 분이 있어서 그나마 사회가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 07.04.13 02:58

    잘하셨는데.. 그 아저씨의 행동이 확실히 성추행이던가요 ??

  • 작성자 07.04.13 09:07

    위에 읽어보셔도 성추행인지 아닌지 긴가 민가 하시면 제가 드릴말씀이 없네요;;

  • 07.04.13 07:25

    정말 이해가 안가는것이 나이가 50대라면 거의 저희 아버지 뻘인데 그런짓을 한다는 것이 저는 저희 아버지나이대분들이 그런일을 할거라는게 상상이 안감 집에 자식도 있고 직장도 다니고 하실분들인데 .... 정말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것 같네요 잘하셨어요...ㅋ

  • 07.04.13 08:47

    정말 잘하셨네요..그래도 때리는 건 절대로 안되요..맞는거는 몰라도..

  • 작성자 07.04.13 09: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역시 좋게~ 끝내는건 쉽지 않은일이네요... 그 아저씨가 인정하고 창피해 하면서 도망 간다면 모를까 그러기 전까진 쉽지 않네요. 그렇게 할말있음 경찰서 가자고 하니까 그때 꼬리를 내리긴 했지만 그것 뿐이지 뭐라 뭐라 하는건 여전히 지속 되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분 보내고 나니까 더더욱 난리 -_-; 에효

  • 07.04.13 09:26

    나이 드셨으면 나이 값을 하세요, 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진부하지만 관용구로서 가장 적합합니다.

  • 07.04.13 10:26

    잘하셨습니다.

  • 07.04.13 10:32

    긴가 민가 하는 상황이면 공손히 자초지종을 말해야죠. 말 씹고 어른한테 반말하신 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4.13 10:36

    긴가 민가 하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_-; 성추행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공부를 좀 하셔야 될것같네요... 더군다나 말씹은건 그런 사람과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씹은거죠... 반말한것이 잘못이라면 모를까 좀 어이 없네요

  • 07.04.13 10:33

    때리지 않은건 정말 잘한짓이다....

  • 07.04.13 10:54

    잘 참았고, 자신의 버르장머리도 겸사겸사 같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 07.04.13 11:33

    잘하셨습니다 ☆☆☆☆☆ 별다섯개!!

  • 07.04.13 12:58

    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그 여자분이 제 여자친구 일수도 있다..

  • 07.04.13 13:06

    이건 좀...;;

  • 07.04.13 15:59

    아차 싶네요. 늦게나마 사과 드립니다.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전혀 아니니,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 07.04.13 14:18

    잘하셨습니다.

  • 07.04.13 19:44

    갠적으론 잘했다고 생각함.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늘 있는 상황은 아니었던 만큼 많이 고민하고 더 숙고해보면 스스로에게도 더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 07.04.14 20:16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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