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이 들어 나는 몸 냄새, ‘이곳’만 잘 씻어도 사라진다" data-og-description="나이가 들면 몸 이곳저곳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젊을 때 나지 않던 냄새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왜 그럴까? ◇피부 유익균 감소로 냄새 짙어져 노인 냄새의 원인은 ‘노넨알데하이드’"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 data-og-url="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Wbrw/bl4D141puGI/UdIksnNGkgFgAov2pbCF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10612301740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vWbrw/bl4D141puGI/UdIksnNGkgFgAov2pbCF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이 들어 나는 몸 냄새, ‘이곳’만 잘 씻어도 사라진다</p><p class="og-desc">나이가 들면 몸 이곳저곳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젊을 때 나지 않던 냄새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왜 그럴까? ◇피부 유익균 감소로 냄새 짙어져 노인 냄새의 원인은 ‘노넨알데하이드’</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사람들은 누구나 고유의 냄새가 있다. 그런데 유독 남성, 노인들은 참기 힘든 강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br><br>◇남성호르몬 영향<br>남성은 여성보다 악취가 잘 난다. 일본 고바야시 제약회사 자체 설문조사에서 84%가 남자 방에서 냄새가 난다고 응답했다. 그중에서 71%는 체취, 53%는 땀 냄새를 꼽았다. 남성의 체취가 더 강한 이유는 남성 호르몬 때문이다. 남성은 땀을 통해 남성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남성 호르몬을 분해하는 안드로스테놀, 안드로스테논 성분이 함께 분비된다. 안드로스테놀은 백단향나무 냄새와 유사해 좋은 냄새로 인식되지만 안드로스테논은 소변 냄새를 풍겨 악취로 느껴진다. 여성도 땀으로 안드로스테놀, 안드로스테논이 분비되지만 분비량이 남성의 6분의 1 정도다.<br><br>(기사중 발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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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욕이라...
지지러 가시는 줄 알았는데
청결의 목적도 있군요
여튼 홀몬이고 뭐이고
대체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씻기에
인색하더라꼬요
어느집도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들은 그저 박박 벅벅
남자들은 고양이맹키
울집은 온천좋아하는 마눌이랑 댕기느라
그나마 씻게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헬스장
운동보다 습식건식 사우나,
열탕냉탕 왔다갔다를 즐겨하는 나는
어느날 사타구니 습진이 생겨
피부과 갔더니
여의사님 말씀이
사우나 매일하는 것 나쁘고
샤워도 초간단히 해야 된다더군요
여자인 자기도
머리를 이틀에 한번 감고
샤워도 비누를 초간단으로 쓴다고
그래야 피부보호 피부유지가 된다고....
아고
어렵습니다 ~~ ㅎㅎ
맞아요 제가 좀 피부가 건성이예요
보습제 바르고 오일바르고 해도
기분 나쁜 조임 때문에 겨울이 더 싫었는데
누가 그래서 몇년전부터 비누샤워를 극히 일정부분만 하고 빠르게 헹궈냅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번만 샤워하고자 합니다
사람기름이 가장 좋은 보습제입니다
남자냄새도 악취라고 하지만 사랑이 남아있음 달콤합니다 그냄새 못맡으면 못사는 여자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