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3일 목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0:34-43(구45P)
제목:술책을 이기고 계책을 넘어서
34.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35.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36.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
37.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40.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41.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42.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술책을 이기고 계책을 넘어서”
본문(창세기 30:34-43절)에서 라반은 무늬 있는 염소와 양을 자기 아들들 손에 맡겨 야곱과 3일 길을 뜨게 합니다.
야곱은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 가지를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둡니다.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밴 양들은 얼룩얼룩한 것만 낳습니다.
이에 야곱의 소유가 많아집니다. 아멘
신자는 시시때때로 답답한 일을 만나게 됩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려 해도 속고 핍박당합니다.
이럴 때 신자는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해야 합니까?
1.하나님은 답답한 일을 당한 백성을 도우십니다(34-36절).
라반은 야곱이 요구한 품삯을 주겠다고 흔쾌히 약속합니다.
그러나 뒤로는 자신의 양 떼와 염소 떼 중에서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는 비열한 술책을 씁니다.
얼마 안 되는 품삯도 못 주겠다는 거지요.
야곱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우리도 이렇게 비열한 세상에서 살며 손해를 보기도 하고 눈물 나는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도리어 고난을 기도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습니다(고후4:8절).
심히 큰 능력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고난을 밟고 히브리서 저자처럼 담대히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히브리서13:6절).아멘
2.하나님은 인간의 계책을 넘어 도우십니다(37-42절).
야곱은 라반의 술책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한 가지 계책을 씁니다.
물 마시는 양 떼에게 껍질을 하얗게 벗긴 나뭇가지를 보여 줘서 얼룩얼룩한 새끼를 낳도록 해 보려는 것입니다.
아마도 크게 효과를 보리라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보잘것없는 계책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놀라운 성공을 거둡니다.
여러분! 지금 하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서 걱정되십니까?
의미 없는 발버둥일까봐 낙심되십니까?
염려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를 넘어 도우십니다.
우리의 지혜가 닿지 않는 곳까지, 우리의 능력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러니 믿음으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3.하나님은 참된 부요함을 주십니다(43절).
야곱은 라반의 비열한 술책에도 불구하고 번창합니다.
오히려 약한 양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양은 야곱의 것이 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신기한 반전이 생긴 것입니까?
벧엘의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의 모든 부요함을 누리게 됩니다.
배가 파선되어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내고 무수한 위험을 당하고 많은 매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이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동행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놀라운 기도 응답을 경험하며 사십니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에 대한 감격을 날마다 간증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신자의 특권입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악한 꾀에 넘어지도록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와 동행하셔서 상황을 역전시키시고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채우십니다.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채우십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신자가 극복할 수 없는 답답한 일을 당할 때 그것을 넘어서게 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사람의 수고나 계책을 넘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신실하게 도우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신자와 함께하시며 하나님 안에 있는 놀라운 부요함을 받아 누리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내 것을 채우려는 욕심과 탐욕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할 줄 알게 하시고,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며 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창세기 31:14-16절).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4:8-10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9절).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