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슬프게하는것들 조회 186 추천 16 스크랩 0 등록일 08.06.04 23:58
전 철도공사(코레일)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조중동 절독이 벌어지고 있는데....
철도공사(코레일)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하루에도 수천부씩 깔리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단 1부도 없고...한겨레는 가뭄에 콩나듯이 1~2부씩 비치됩니다.
여러분...철도공사(코레일)홈페이지 www.korail.go.kr 고객민원실로 항의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승객들이 조중동을 보고 있는데...
고객센터 1544-7788입니다.
철도는 민원을 가장 두려워하니... 되도록 인터넷 민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클겁니다.
철도공사(코레일)의 답변이 기대되는군요
KTX특실서비스에서 조중동이 사라지고 경향신문과 한겨레가 꽉찰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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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대거 구독된답니다. (안티펌)
cK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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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5 00: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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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분, 그냥 읽고 지나치지 마시고 항의글 ㄱㄱㅅ
고객 센터에 글 보냈습니다. ㅎㅎ~ 나중에 결과 올리겠습니다.
저도 항의의 글을~ㅋㅋㅋ
이글쓰신분 상황계속알려주세요..저도 홈피에 항의하겠습니다..글구 KTF조 2.0 모바일 조선과 조인했다고 합니다 여기도 계속추궁합시다..
ㅡ.ㅡ;;...답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