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user agent does not support frames or is currently configured not to display frames. However, you may visit the related document.]각종 양약의 부작용 사례들
*탈리도미드의 희생자들(Q채널 10일 오전 11시)
59~62년 전세계 임산부들에게 처방된 진정제 탈리도미드의 부작용으로 많은 태 아가 사산하거나 기형아로 태어났다.
이 약은 62년 사용이 금지되긴 했지만 이 미 수많은 어린 영혼에게 처참한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현재 40대에 이른 탈리도미드 희생자 4명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 삶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나
그들이 겪었던 육체적 고통과 정 신적 절망을 들춰낸다. 고난을 극복한 그들의 인생사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아스피린ㆍ이부프로펜ㆍ나프록센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가 소장에 궤양과 미란(까짐)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NSAID가 위궤양 등 위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소장에 손상을 끼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데이비드 그레이엄 박사는 의학전문지 '임상위장병학-간장병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NSAID를 복용하는 21명과 NSAID와 다른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복용하거나 진통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캡슐내시경 검사결과 소장에 궤양과 미란이 발견된 사람은 NSAID 그룹이 71%, 대조군이 10%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 위 점막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한국인의 위암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1993년부터 9년 동안 1만8천명을 추적 조사해, 위암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역학적인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연구를 보면, 조사 기간 동안 위암이 새로 생긴 환자 86명 가운데 72명(83.7%)이 헬리코박터에 감염됐고, 위암 환자군과 성·나이·관찰기간이 같으면서 위암이 생기지 않은 사람 344명 가운데 278명(80.8%)이 감염됐다. 즉 위암 환자와 정상인의 균 감염률은 거의 같아 균에 감염됐다해도 위암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유 교수는 “외국 연구와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헬리코박터가 서양의 것과 유형이 다를 수 있으며,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1994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위암의 위험 요인으로 인정됐으나, 이후에도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비판이 많았다.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매우 높았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세균 감염률만큼 위암 발생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감염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암 발생이 낮았기 때문이다. 유 교수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80~85%의 국민들이 이 균에 감염됐으나 위암 발생은 우리나라의 천분의 일에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한국인은 70% 이상이 이 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브리티쉬 저널 오브 캔서>에 실린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 한겨레
심장병이나 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해 처방된 약의 부작용으로영국에서만 매년 1만명 이상이 숨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일 이같이 보도하고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먹는 소량의 아스피린을 비롯해 항혈액응고제 와파린, 비스테로드 소염진통제(NSAID), 이뇨제 등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약들이라고 밝혔다.
아스피린과 다른 NSAID들은 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심장병 환자가 체액 유지를 위해 복용하는 이뇨제는 심각한 칼륨부족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이같은 연구결과는 이날짜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된 것으로 BMJ는 의사를 만난 후 병세가 악화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많은 경우 그렇게 된다고 밝혔다.
BMJ에 따르면 리버풀대학 연구팀은 잉글랜드 북서부 머지사이드의 병원 두 곳에서 지난 6개월간 입원한 16세 이상 환자 1만8천820명을 모니터한 결과 16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총 1천225명이 약 부작용 반응을 보인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은 평균 8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대부분은 회복됐으나 전체 부작용 반응자의 2.3%인 28명은 결국 사망했다.
이를 영국 전체에 적용할 경우 약 부작용으로 입원했다 숨진 환자는 매년 5천700명에 달하고 여기에 병원내 약 부작용에 의한 사망자를 합칠 경우 전체 사망자 수는 매년 1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게 연구팀의 추정이다.
또 이런 환자들이 전체 병상의 4%를 차지하며 4억6천6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소 모, 국민건강보험에도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부작용은 약리학에 알려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었고, 그 반응들도 잘 알려진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약을 처방할 땐 그 약이 그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지 결정하고, 또 필요한 최소한의 약을 사용해야 한다"며 "약 부작용은 단지 처방을 개선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풍----이뇨제 항생제 남용이 원인 및 위험인자
전립선비대증-----아트로핀 항히스타민제 근이완제 베타아드레날린차단제 칼슘차단제
청력장애, 청력상실-----항생제(스트렙토마이신,겐타마이신)이뇨제(furosemide, ethacrynic acid) 아스피린 과량복용이 원인및 위험인자로 작용
급성신부전-----------항암제, 항생제,항경련제,향정신성약물사용이 위험인자
기능장애성자궁출혈-----호르몬제, 항혈액응고제, 아스피린 함유약물이 위험인자로 작용
결핵-------------------부신피질 홀몬제, 면역기능억제제가 위험인자로 작용
고지혈증---------------경구피임약, 에스트로겐이 위험인자로 작용
고혈압-----------------경구용피임약, 항생제,농약, 방부제가 위험인자로 작용
골다공증----------코티손약물사용, 난소제거수술, 난소암방사선치료가 위험인자로 작용
대상포진------------항암제 면역억제제가 위험인자로 작용
다발성근염(피부근염)---항갑상선제, 페니실린이 위험인자
단순 헤르페스----------면역억제제 남용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경구용피임약, thiazide계 이뇨제, 부신피질홀몬제 phenytoin(항경련제)
원발성 무월경----------경구용피임제,항암제,부신피질 홀몬제, 정신과약물이 위험인자
발기부전---------------고혈압치료약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
급성백혈병-------------세포독성이 있는 합성화학 약물사용이 원인
변비---------------Belladona, 칼슘차단제, 베타차단제,아스피린, 아트로핀이 위험인자
부정맥--------------디기탈리스, 베타차단제(고혈압약),흥분제,이뇨제, 항우울제, 마약류가 원인
분변매복---------------마약성진통제,파킨슨씨병치료제,정신병약, 항우울약이 위험인자
불감증----경구피임약,여성홀몬제,혈압약,항히스타민제, 베타adrenergic blocker,칼슘차단제가 위험인자
남성불임---------------혈압약, 항암제,남성홀몬 MAO저해제
비대성심장병-----------양약 이뇨제사용이 위험요인
비출혈-----------------항혈액응고제,아스피린,점비약 장기도말이 위험인자
수두-------------------면역억제제 사용이 위험인자
심방성세동-------------갑상선홀몬제사용이 위험인자
여드름-----------------부신피질홀몬제, 경구피임제가 위험인자
심장마비---------------디기탈리스, 이뇨제,아드레날린, 혈압증가약물이 위험인자
빈맥-------------------에페드린, 카페인, 교감신경흥분제가 위험인자
설염-------------------항생제사용이 위험인자
울혈성심부전-----------베타차단제, 디기탈리스가 위험인자
위막성장염-------------항생제가 원인
임신중독증-------------향정신성약물이 위험인자
아토피성피부염---------면역억제제가 위험인자
알러지성 자반병--------설파제사용이 원인
적혈구증가증-----------스트레스성 다혈구혈증의 경우 이뇨제 사용이 원인
치은염, 치육염---------항경련제(phenytoin, barbiturate)의 부작용
재생불량성빈혈---------50%가 면역기능 억제제, 항암제, 벤젠노출시 발생
정맥염-----------------경구용피임제가 위험인자로 작용
정맥혈전---------------경구피임제,폐경후 에스트로겐 투약이 위험인자
폐경기전자궁출혈-------호르몬, 항혈액응고제, 아스피린이 위험인자로 작용
폐경후 자궁출혈--------호르몬, 항혈액응고제, 아스피린이 위험인자
폐동맥 색전증----------경구피임약이 위험인자
세균성폐렴-------------항암제사용이 위험인자
난소낭포---------------호르몬제의 사용이 위험인자로 작용
다한증-----------------마취제(마약)이 위험인자로 작용
미로염, 내이염---------아스피린 복용이 위험인자로 작용
급성백혈병-------------세포독성이 있는 양방 약물 사용이 위험인자
세균성 수막염----------항암제, 면역억제제가 위험인자로 작용
비타민B6결핍증---------결핵치료제, 경구용피임약 복용이 위험인자
비타민K결핍증----------항생제복용이 위험인자
Folic acid 결핍성빈혈--비경구용피임제복용이 위험인자
자궁암-------------------------에스트로겐의 사용이 위험인자
포르피린혈증-------------------피임제, barbiturate(수면제)가 위험인자
피부변성(양성)반점, 모반,체리형반점,딸기형마크,켈로이드,피부섬유종-----주근깨 경구용피임약위험인자
혈전성정맥염-------------------경구용피임약이 위험인자
칸디다증-----------------------경구용항생제, 스테로이드가 위험인자
파킨슨씨병---------------------phenothiazine계 진정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패혈증-------------------------면역억제제 사용이 위험인자
아구창-------------------------항생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기관지 천식-----------------아스피린이 위험인자
졸도------------------------강심제, 베타차단제, 항고혈압약이 위험인자
고나트륨혈증----------------코티손제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저나트륨혈증----------------이뇨제사용이 위험인자
감염성 심내막염-------------면역억제제, 인공심장판막 수술후 등 위험인자
결막하출혈------------------항혈액응고제, 정신과약물이 위험인자
결절성동맥주위염------------예방접종등 주사제, 약물복용은 페니실린계항생제,갑상선치료제, 이뇨제등(다발성동맥염) 이 원인 및 위험인자로 작용
스트레스성 다혈구 혈증------이뇨제 사용이 위험인자
단독, 봉와직염--------------면역억제제, 코티손약물사용이 위험인자
수면중 무호흡증-------------향정신성약물이 위험인자
위궤양--------------부신피질호르몬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 등이 위험인자
위염-----------------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코티손, 카페인등이 위험인자
방실차단(심장블록)----------강심제, 베타차단제,quinidine(항부정맥약)등이 위험인자
에디슨병(부신부전증)--------부신피질호르몬제 장기복용이 위험인자
치매-------------------코카인(국소마취제), LSD, Mescaline(환각제)가 위험인자
*항생제가 유아 및 소아의 장 장애를 유발
○ 미국 버밍엄 소재 앨라배마 소아병원의 David M. Spiro 박사는 항생제를 복용한 유·소아의 경우 장 장애(intestinal blockage)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항생제의 복용이 3개월 이상 6세 미만의 유·소아들에게서 가장 흔한 장 장애 증상인 장겹침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부모와 의사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 항생제의 사용을 반드시 필요한 경우만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비록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서 항생제가 직접적으로 장겹침증(intussusception)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들은 적어도 항생제가 장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연구진은 장겹침증을 일으킨 93명의 소아환자들을 대조그룹(control)으로서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353명의 소아환자들과 비교·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장 장애의 위험이 4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은 특히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계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 2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수생각 -약은 과연 필요한가?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걱정이 있다면 바로 부모님들의 건강 문제이다. 특히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지 속수무책이다. 이 병원 저 병원을 모시고 다니지만 그 때 뿐이다.
그런데 어디서 들었는지 어디 약국의 약이 잘 듣는다며 약을 사오더니 정성 것 복용한다. "역시 소문대로야! 씻은 듯이 나았어."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리 걸어 보고 저리 걸어 보며 좋아한다.
그러나 그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아프기 때문에 그 약국을 다시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마치 마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처럼 쑤시고 아픈 통증을 못 견뎌 약 중독이 된다. 아니 약 중독은 젖혀놓고라도 이제는 그 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비만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 등등의 굴직한 병이 생겨 이제는 그 약 마저도 못 먹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약이란 정말 필요한 것일까?
관절염 치료약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얼핏 보기엔 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도 실제로 약은 병의 증상만을 억제할 뿐이지 결코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약을 지나치게 먹으면 몸이 더욱 나빠질 수 있다.
실제로 간치료약이 없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국에서 간장약을 권하면 마치 간치료제로 알고 먹는다. 다행이 이 약이 간에 전혀 해가 없는 약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오히려 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간경화 또는 간암등으로 죽어가고 있다. 만일 간 치료제가 있다면 어째서 간병으로 죽어갈까? 물론 약의 효용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약회사도 진정으로 인류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약을 팔기 위한 과대선전과 환자들이 약을 먹으면 낫겠지 하는 기대심리로 인류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다.
사람의 몸이 아픈 것은 약을 못 먹어 약을 달라고 아픈 것이 아니다. 과로했으면 쉬라고 아픈 것이고, 음식이 과하게 들어오면 음식을 절제하라고 아픈 것이고, 심한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어 아프면 몸을 보호하라고 아픈 것이며, 혹독한 마음의 상처를 입어 심신이 지쳤으면 마음의 상처를 달래고 안정을 취하라고 아픈 것이다.
이런 줄도 모르고 약을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교양 있는 척하느라고 의사나 약사가 시키는 대로 꿀꺽 한 주먹의 약을 먹는다. 이러니 몸은 이게 아닌데 하지만 어째든 들어온 약이니 이것을 다시 몸에 해롭지 않게 하느라고 쩔쩔 맨다. 이러니 몸은 얼마나 힘들어하겠는가?
#9702; 커다란 종합병원
#9702; 삐까번쩍한 침대에
#9702; 약 한 봉지 입에 물고
#9702; 링거주사 팔에 놓고
#9702; 많이 배운 지식인 입네 하며
#9702; 자기 병을 자랑한다. <이순진의 난병일기 중에서 >
#9702; 옛날엔 돈이 없어
#9702; 약 한 첩도 못써서 죽었는데
#9702; 요즘엔 돈이 있어
#9702; 약 많이 써서 죽는구나. <지장보살말씀 중에서 >
한글 보왕삼매론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하셨느니라.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모든 마군으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데 두게되나니 ,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을 겪어서 일을 성취하라」하셨느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하셨느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서 원림을 삼으라」하셨느니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덕을 베푸는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하셨느니라.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적은 이익으로서 부자가 되라」하셨느니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이와 같이 막히는 데서 도리어 통하는 것이요,
통함을 구하는 것이 도리어 막히는 것이니,
이래서 부처님께서는 저 장애 가운데서 보리도를 얻으셨느니라.
20세기의 가장 충격적인 건강 재난
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FPI7zdGdqo4
Most Astonishing Health Disaster of the 20th Century
20세기의 가장 충격적인 건강 재난
The death of blind faith
맹목적 신뢰의 죽음
Do you have faith in conventional medicine?
당신은 기존현대의학을 신뢰하는가?
How long can you turn a blind eye to the truth?
당신은 눈먼 눈동자를 얼마 동안이나 진실을 향해 눈 돌릴 수 있는가?
Sloppy handwriting is the cause of 7,000 patient deaths each year, while preventable medication mistakes hurt 1.5 million patients.
되는 대로 갈겨쓴 글씨는 매년 7,000 환자들의 죽음의 원인이고, 반면 예방할 수 있는 약물 실수는 1,500,000명 환자들을 상하게 한다.
Every year, 7.5 million unnecessary medical and surgical procedures
are peformed. 매년 7,000,000번의 불필요한 내과, 외과 수술이 시행된다.
At least 106,000 people die every year from adverse drug reactions.
매년 최소한 106,000명이 이상약물반응으로 인해 사망한다.
A mere 6% of all adverse drug reactions are properly identified.
모든 이상반응의 겨우 6%만이 제대로 규명된다.
Most side effects are instead mistaken for new disease symptoms,
leading to further drugging and unnecessary medical procedures,
increasing the risk of death even further.
무엇보다도 모든 부작용들은 새로운 질병 증상 때문으로 오해되어, 추가적인 마취와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져 사망 위험을 훨씬 더 가중시킨다.
Most of these deaths are from expected adverse reactions, because they are an extension of the drugs' action.
이들 대부분의 죽음은 예측된 이상반응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약물 활동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The mortality rate for people between the ages of 45-64 who took their
prescription drugs correctly, rose 90% in just five years.
자신들의 처방약을 올바르게 복용했던 45-64세 사람들의 사망률은 단지 5년 만에 90%로 증가했다.
As of 2001, Pfizer was the number on-e most profitable company of all the Fortune 500 companies.
2001년의 경우, 제약사인 화이자는 포천의 500대 기업 중 이익률 1위였다.
Their profit that year was 7.8 billion dollars, which is more than the profits from all Frotune 500 companies in the homebuilding, apparel, railroad and publishing industries combined.
그들의 이익은 그해 78억 달러였고 이것은 주택건설, 의류, 철도, 출판 산업 등의 포천 500대 기업의 이익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액수였다.
Modern medicine is no longer about health.
현대 의학은 더 이상 건강에 관한 분야가 아니다.
It is a for-profit disease industry that can on-ly survive if millions of people gets sick, and stay that way...
그것은 이익을 위한 질병 산업으로서, 수백만 명이 병에 걸리고 병들어있어야 만이 살아갈수 있다.
...It's an industry that refuses to consider vitally import!ant aspects of health, like how stress lowers the immune system...
그것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여러 중대한 건강의 요소들을 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어떻게 낮추는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고, 또는
...how processed foods, alcohol, excessive calories and insufficient exercise are recipes for disease...
...가공식품, 알콜, 과도한 칼로리와 불충분한 운동이 어떻게 질병의 원인이 되는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며...
...how exposure to the tens of thousands of toxins in our environment, and in our food supply, have direct links to the illnesses you suffer.
우리 주위와, 먹거리로 제공되는 식품들 속의 수만 가지 독소들이 여러분들이 겪는 질병과 어떻게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를.......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You're told to stay out of the sun...
여러분은 햇볕에 노출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yet more than 50,000 people die from cancer each year, because they don't get enough sun exposure.
그러나 매년 50,000명 이상이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한 이유에 의한 암으로 사망한다.
Why are we kept in the dark?
Why is the truth not being sought?
Follow the money!
왜 우리는 어둠속에 머물러있나?
왜 진실이 추구되고 있지 않은가?
돈을 추종한다!
More than half of the United States population have received
unnecessary medical treatment.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았다.
That's about 50,000 people per day.
그 수는 매일 약 50,000명이다.
42% have been directly affected by a medical mistake, from a procedure
or drug, and 84% of our population personally know someone who's been
a victim of a medical error.
42%는 의료과실, 절차 또는 약에 의해 직접적 영향을 받았고, 84%의 인구는 개인적으로 의료과실의 희생자가 된 사람을 알고 있다.
These medical errors and deaths equate to six jumbo jets falling out
of the sky each and every day.
이러한 의료과실 사망자는 매일 6대의 점보제트기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것과 맞먹는다.
The on-ly difference is the media coverage - there's no public displays
of grief for those who die of faulty medicine.
추락사와 의료과실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언론보도이다. 잘못된 약물로 사망한 사람들을 애도하는 어떠한 공식적인 표현도 없다.
The error rate of Intensive Care Units is like the post office losing more than 16,000 pieces of mail every hour of every day...
중환자실의 과실률은 우체국이 매일 매시간 16,000통의 편지를 분실하는 것과 같다.
...or banks deducting 32,000 checks from the wrong account each and every hour-every day-year in and year out.
또는 은행들이 잘못된 청구서로 매일 매시간 32,000개의 수표를 빼가는 것과 같다.
The American medical system is the number on-e killer in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미국에서 넘버 원 킬러이다.
The deaths caused by Con Med, in just on-e decade, equate to
approximately 8 million.
겨우 10년 동안의 기존 현대의학에 의한 사망자는 대략 8백만 명에 이른다.
That's more than all the casualties from all the wars America has fought in its entire history.
이는 전 미국 역사속의 모든 전투 사망자보다 더 많다.
In 2006, health care spending reached two trillion dollars.
2006년 건강관리비용은 2조 달러에 달했다.
We should have the best medicine in the world-preventing and reversing disease, and knowing how to do minimal harm.
우리는 질병 예방, 회복, 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의 이해 등 세계에서 최고의 의술을 갖고 있다.
Instead, we're getting buried prematurely.
대신 우리는 미성숙한 행동을 하고 있다.
Adding to the problems created by this flawed system?
이 금간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일까?
Deceptive marketing that has changed our eating patterns, so now, more than 90% of the money people spend on food is for highly processed, unhealthy foods.
우리의 먹는 패턴을 바꾼 기만적 마케팅, 그럼으로써 이제 사람들은 90% 이상의 돈을 가공도가 높고, 건강치 않은 식품에 사용한다.
Sugar in soft drinks is the number on-e source of calories in the U.S., which now causes on-e in three Americans to have diabetes or pre-diabetes, and two in three Americans to be overweight.
청량음료(비알콜성음료)에 든 설탕은 미국의 칼로리 제일 공급원이고 이것은 미국인 3명중 1명꼴로 당뇨 또는 당뇨병 전증 그리고 3명중 2명은 과체중의 이유이다.
Half of them are abese.
그들 중 절반은 비만이다.
How many must jump off the cliff ahead of you before you will step out of line?
당신이 행동을 그르치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 앞서 절벽에서 뛰어내릴까?
Toxic medications will never reverse poor health that is due to poor food choices.
유독성 약품들은 불량한 식품 선택에 기인한 불량한 건강을 되돌릴 수 없다.
Think about it...
그에 대해 생각해보라...
What benefit can outweigh a statistically proven risk of "unintentional death" as the side-effect of most drugs?
대부분 약들의 부작용으로서의 통계적으로 증명된 “비의도적인 죽음”의 위험성을 뛰어넘는 이점은 무엇인가?
Are you ready to stand up and take charge of your health?
당신은 스스로 일어나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
Or will you let big Pharma take you down and cover it up?
아니면 거대 제약사가 당신을 쓰러뜨리고 장사지내게 할 것인가?
In Memory of:
추도하며:
The million of people who placed their faith and trust in a corrupted medical system that took their lives for profit.
이윤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썩은 의료 시스템에 믿음과 신뢰를 가졌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