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10대 또 왔습다. ^^히히 글구 영식오빠는 필독이구여 장현오라버니 건강히 다녀오세여` 글구 우리 모두 솔로를 놀리지 맙

[라벤다]

안냐하세여~ 저예여~ 베토벤 오라버니 안녀아시구 19기 건반 오라버니 (이름을 몰라여~) 암튼 차칸 분, 글구 락커빌리 여러분 모두모두 안냐하세여~ 저희는 지금 셤 기간이랍니다. 넘 시러여. 1주일 내내 셤 보구... 참 날씨가 마니 더운데 모두들 건강하시져? 글구 저 좀 섭섭합니다. 뽕삭오라버니께.... 박은미양 쇼크 먹었습다. 셤 잘 보라는 오빠의 격려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녀와 8월15일이 200일이라구 가슴에 비수를 박습니가? 어린 여자의 눈물을 아시나여? 겁두 없답니다.....^^v 아니예여 정말 추카드리구여 앞으로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여... 근데 우리 은미 생각두 조금만 해 주세여~ 동생으루,,,,, 랄라~ 수다장이 라벤다였구여~ 참, 주장현이라는 분이 락커빌리 회장? 이신가 부죠? 귀신잡는 해병이 되신다구여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여~ 그럼 전 이만~ 행복한 하루 되세여~ 참, 옆구리가 여름인데두 시리네여... 나두 나만의 보이를 만들어야지~ 히히~ 남자를 찾아서~ 에구 나~ 셤이다~ 원래 제가 좀 엉뚱해여~ 솔로의 광기~ 누구는 이제 곧 200일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