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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리폼/DIY/핸드메이드 남아 조끼
♣아즈라엘♣ 추천 0 조회 269 10.07.01 13:2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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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14:22

    첫댓글 와~~~~~!!너무 이뽀요~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여...ㅠㅠ 시중서파는것보다 넘 이뽀서 탐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들이랑 세트로 입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10.07.01 15:31

    저도 세트로 입고 싶은데 날도 덥고 해서 원단을 멀리하게 되네요..ㅎㅎ

  • 10.07.01 15:01

    와우~..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7.01 15:31

    패턴책보고 만든거예요.. ^^

  • 10.07.01 15:27

    와... 넘이뻐요.. 조끼하나 잇으면 정말 유용한데^^ 솜씨정말좋으시네요~~

  • 작성자 10.07.01 15:32

    넘 딱맞게 되서... 건하가 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접을 준다고 줬는데 해석을 잘못했나?? ^^;;;

  • 10.07.01 16:03

    우와.. 진짜 멋진 조끼예요... 이거 입히면 넘 이쁠거 같아요.. 패셔니스트가 되겠는걸요? ^^*

  • 작성자 10.07.01 17:57

    덥다고 벗어버릴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입히려고요..ㅎㅎ

  • 10.07.03 01:26

    당연히 그러셔야죠.. 누가 만든건데... ^^*

  • 10.07.01 16:27

    와우..진짜 굿이내여....색깔이랑 원단 시원하게 뵈이내여...솜씨 넘넘 부러워여...^^

  • 작성자 10.07.01 17:57

    어른들 조끼도 이런 원단으로 나오죠.. 린넨이라고 해요.. 요거 하나를 몇날 몇일동안 만들었는지 몰겠어요..

  • 10.07.01 18:10

    깔끔하니 넘 이쁘네요~~^^ 수입책까지 공수??하셔서 만드시공..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0.07.01 20:16

    옷 만들면서 인터넷 뒤지다보니 별 게 다 있더라고요..ㅎㅎ

  • 10.07.01 18:32

    어머..넘 귀엽게 잘 만드셨네요..^^ 저는 티셔츠 못입는걸로 만자 집에서 입는 바지 만들어야 하는데....언제 시작을 할지..^^

  • 작성자 10.07.01 20:16

    맘놓고 미싱하기엔 만자가 아직 어리죠...^^

  • 10.07.01 20:13

    ~멋져요 날로 날로 발전하는데요..건국이 멋지게 입겟네요.

  • 작성자 10.07.01 20:16

    넘 오랜시간에 걸쳐서 만들었네요..ㅎㅎ 그래도 건국이가 맘에 들어해줘서 고마워요~

  • 10.07.01 20:13

    종~보물 찿으세요 ~포인트 1000점이 여기 숨어잇네요.종

  • 10.07.01 20:34

    보물찾았어요 ㅋ

  • 10.07.01 21:27

    축하해요

  • 10.07.01 23:45

    축하드려요~~^^

  • 10.07.02 01:43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7.02 02:23

    축하드려요~

  • 10.07.02 17:25

    축하해요

  • 10.07.01 20:26

    넘이쁜조끼네요 ^^

  • 10.07.02 00:27

    어머 너무 멋지다 내가 좋아하는 조끼에요

  • 10.07.02 00:38

    우와~~ 정말 너무 잘만드셨네요~~~만든걸루 않보여요~~

  • 작성자 10.07.02 02:24

    박음질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어요..ㅎㅎ

  • 10.07.02 01:43

    너무 멋진 조끼네요~~덥지도 않고 시원하겠어요~~~

  • 작성자 10.07.02 02:24

    저 원단이 은근 맘에 드네요~ ^^

  • 10.07.02 03:11

    와우~ 원단도 멋지고... 조끼가 넘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진짜 잘만드셧어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보고 또 보고... 한참 쳐다봤어요 ㅎㅎ
    5부?? 7부 바지도 만들어보세요~ 캐쥬얼정장느낌 나면서 고급스런옷이네요~

  • 작성자 10.07.02 08:23

    바지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고무줄바지로 만들면 잠옷같아 보일까봐, 생각중이예요..

  • 10.07.02 08:00

    린넨 완전 좋아하는 원단인데 특별한 컬러 없이도 뭘 해놔도 멋스럽고 피부에도 좋고.. 건국이 스탈 신경쓰느라 아즈라엘님 바빠지겠어요 ㅎㅎ

  • 작성자 10.07.02 08:22

    ㅎㅎㅎㅎ 바빠져야 하는데 날이 더워서 원단 가까이 하면 더 덥더라고요..

  • 10.07.02 09:28

    요 조끼에 여름에 많이쓰는 모자있쬬~ 그거 쓰면 엄청 잘 어울리겠어요 ^^ 시원해보여요~~

  • 10.07.02 11:18

    와~~~~~~~~~~~~~~~~~~소리밖에 안나오는데여~ㅎㅎㅎ 엄마들은 대단하신거같아여~

  • 10.07.02 16:09

    어머 이뻐여~!! 우리 축복이도 나중에 저런 이쁜쪼끼 <<사줘야>>겠어요~~ㅋㅋㅋ

  • 10.07.03 09:32

    아즈라엘님 솜씨 넘 좋으세요~~저두 미싱 잘하는법 좀 갈켜주세용~~~

  • 작성자 10.07.04 13:59

    이쁜옷 만들기에 하나 올려보려구요.. ^^ 아주 기본적인거지만요..

  • 10.07.03 15:06

    너무이쁘네요~정말 학교다니면 아이옷에 신경이 더많이 쓰이겠어요~~아즈라엘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만들고싶은것도 후딱 다 만들줄아시공~~아고~부러워라..저도 미싱 계속 배울껄 그랬어여 ㅠㅠ

  • 작성자 10.07.04 14:00

    저 후딱 만드는 거 아니예요..ㅜㅜ 조끼 패턴뜨고 재단, 미싱질까지.. 일주일은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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