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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큰방울새란입니다. 처음보는 귀한 아이였습니다. 솜씨가 부족하여 안타까웠습니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DDF345766730F3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_183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4DDF345766730F3389E3"/></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E7134576673133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_184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4E713457667313338DC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52834576673170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_185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7752834576673170EC245"/></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756345766731A1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_181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6756345766731A1CC02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1E4345766731E1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_182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771E4345766731E124D10"/></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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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타지역들꽃
여러 선생님들의 사진 열심히 흉내내고 있는데 맘대로 안됩니다.
다행
추천 0
조회 64
16.06.19 19: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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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방울새란 입속의 혓바닥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누군가 했더니 그분이군요..ㅎㅎ
근디 언제 이런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오셨남요?
첫 포스팅 넘 좋습니다...기대 이상입니다..
계속 여기서 또 만나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 회장님하고 가까운 분이시군요? 첫 포스팅이 멋집니다.
자주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눈이 즐겁게요.
서툰 솜씨가 부끄러워 만지작거리며 망설이다 용기내어 올렸습니다. 장화가 빠져 혼이 났으며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그래도 기쁘고 행복하더이다.
힘들게 담아 오셔서 그럴까요~~
큰방울새란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힘들게 데리고 온 큰방울새란이라 그런지 더욱 멋지네요.
멋진 솜씨를 숨기고 계셨군요.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