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의 창조 도심속 "테마파크 광명동굴"
100년전 황금광산으로 개발된 가학광산이 문을 닫던 날
광명동굴 인근의 인터 저수지에서는 금개구리가 유난히 울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전설의 황금박쥐가 날아와 동굴에 둥지를 틀엇다
황금광산으로 개발 되었던 광명동굴은 점차 은, 구리 아연같은 다른 광물도 채광하기 시작 하였다
1950년 을 기준으로 광명동굴(가학광산)내 총 매장량은 1만9천톤으로 추정되며 당시
석탄공사 자료에 따르면 1955년부터 폐광된 1972년년까지 52Kg 황금을 생산한 것으로
기록되여 있으며 광산채광을 시작한 1912년부터 1955년까지는 수백Kg 이상의 황금이 채굴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2년 폐광도 홍수에 의한 것이어서 지금도 동굴에는
많은 량의 황금이 묻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황금의 땅 광명동굴이 1972년 채굴작업이 중단 되어버린 동굴에는
지금도 많은 량의 황금이 잔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귀영화의 상징이자 시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황금의 다양한 진면목을
이제 도심속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에서 체험하게 되였다
위치 광명시 가학동 채광물질, 금,은, 동 아연등.
재창조된 유산 광명동굴 폐광의 기적은 계속 된다
1912년1972년까지 일제강점기를 거쳐 노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광산 개발은 7,8Km의갱도를 만들어 내였다
수백여개의 암석으로 둘러싸인 갱도를 따라
100년의 시간을 담은 이 공간은 스토리를 담아 이제 새로운 역사를 시작 하였다
도심속 테마파크로 탄생된 광명동굴은 "도심속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스토리와 문화에술 향유의 공간으로서의 미래창조의 가치도 지니고있으며
또한 광명동굴의 무한한 문화적 잠재 가치를 발견하고
활용함으로서 향후 또 다른 100년을 세게문화유산으로 발전 하고자 한다
광명동굴의 시설 안내
빛의 공간, 동굴 예술의 전당, 동굴 아쿠아 월드, 황금길&소망의 벽,
황금 폭포, 황금궁전, 근대역사관, 와인 동굴, 황금의 방,
동굴 지하세계, 광부 샘물, 불로문, <이상은 광명시 홍보 팜플릿 참조>
후일은 일찍 서둘러야 편해요
평일에도 관람객이 참 많어요
와인 시음장도 있고요 "구어먹는 임실치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