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쯤에 간수치가 1000 가까이 올라간 사람입니다
1달전까진 제픽스나 기타치료제는 복용한적이 없는데요 몇년동안 눈이 침침하고 살이쪄도 뺄생각도안나고
그냥 살찌는구나 만사에 귀찮아하던사람입니다
짐까진 간보조제를 먹으면서 견뎌왔는데요 3개월단위로 검사하고...그런데 dna는 항상높게나왓습니다
그래도 보조제로 견뎌왔습니다
1달전쯤에 수치가1000이 되자 제픽스를 먹기시작했습니다
전 제가 그냥 무기력한게 정상? 인줄알고 지냈던사람입니다
1주일단위로검사했습니다
그런데 제픽스 복용후 2주만에 30 밑으로 간수치나오고 dna는 1달더있다가 검사하기로했습니다
지금은 눈에 만원경 단것처럼 똑똑히 보이고 메사에 의욕이 넘치네요...
짐까지 보조제만 먹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새삶을 사는것처럼 의욕이넘치네요
저한텐 제픽스가 산삼?정도의 위력이 있는거같으네요..
몸관리잘해서 S항체가 생기는 날까지 화이팅 할거여~
님들도 힘네요~~
첫댓글 꼭 완치 되실기 기원합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도 간수치 900에 dna 1억이상.... 어제부터 베라크루드 복용 중입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