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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금오도 25시(떼박)
이형철 추천 0 조회 826 10.02.21 18:5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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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1 18:59

    첫댓글 어 !.. 저곳은 작년 금오도 갔을때 민박에서 넘어 들어가본곳인데.. 엄청납니다. 밤을 보내셨나요?.. 이제 봄뽈락의 계절이 돌아온건가요?..

  • 작성자 10.02.22 17:41

    내년을 위하여 여기저기 갯바위 탐색했습니다... 내년 초기 시즌에 꼭 질러볼랍니다..올 시즌에 몇군데 탐사하여 재미보았더니 소문이 나서 뽈이 고갈되기에 또 다른 곳 찾고 있습니다..25시간 낚수했습니다..ㅋㅋ.. 뽈이 힘이 들었어요..저수온기에 낙엽처럼 매달려 나왔는데 이제 입질도 팍팍하고 상당히 힘을 쓰더군요...그래서 기분이 좋데요...^*^

  • 10.02.21 21:04

    금오도 가셔서 대박 하셨군요~~~ 막걸리 한잔에 뼈꼬시라~~ ~ 오랜만에 회장님 얼굴보니 무지 반갑네여~~~

  • 작성자 10.02.21 22:09

    1년만에 왔다고 선물을 하데...^^.. 뼈꼬시도 겨우 만들었네. 묵다가 질긴 것과 까시는 뱉으고....^*^

  • 10.02.21 21:04

    간만에 마릿수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금오도 들어가도 때박 못하던데 역시 회장님 이십니다^^

  • 작성자 10.02.21 22:10

    아니여~ 나도 마찬가지인데 어젯밤 날씨가 쥑음이었어... 날씨가 협조해 준거여 ~~

  • 10.02.21 21:42

    영들철인데....벌써부터 좋은조황이네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 볼래기 소식이 들려오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10.02.21 22:12

    밤에 바람도 안불고 포근하더니만 뽈락도 기지개를 펴고 싸돌아 다니나봐? 뱃속의 내용물 조만간 보여 줌세...^^

  • 10.02.22 19:32

    볼래기뱃속의 내용물이 궁금합니다..회장님.... 감사합니다.

  • 10.02.21 22:58

    드디어 뽈락이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 군요. 엄청난 마릿수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2.22 07:31

    날씨가 협조해 주었습니다.. 포근하여 장갑도 끼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 10.02.22 00:55

    와... 업청 납니다.. 그 포인트 씨를 말려 버린건 아니신지.. 대박 조황입니다.. 안도 출조이후.. 계속 쉬고 있었는데 시간되면 밤에 방파제 뒤지고 다녀봐야겠습니다.. 요즘.. 농루 와 배루 준비하면서 조금씩 모아놓은 하드베이트.. 그리고 솔티블랙.. 아부가르시아 씨 블래이져.. 테스트 해보고픈데.. 시즌 기다릴려니 아~~ 너무 길게만 느껴 집니다.. 마구 휘둘러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0.02.22 07:33

    평소 사람들이 뒤지지 않은 곳인데 아마 씨가 말랐을거야...ㅋㅋ... 농루에 관심이 많구나.. 올해는 농어도 개체가 많을 듯...^^

  • 10.02.22 00:27

    헉~혼자 가시다니 저를 좀 데불고 가시쥐~~ㅎㅎ 엄청나게 잡으셧습니다 축하드립니다..요즘 물이차서 재미 못보신거 한방에 해결 하셧습니다...회장님~!! 혹여 빠지기 전에 한번 더 들어가셔야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10.02.22 07:36

    한사람 승선표 추가로 샀으니 같이 간걸로 위안을 삼았네,,ㅋㅋ.... 빠지기 전이라기는 뭐하고 이날 날씨가 너무나 환상적이었어...촉촉한게 기압도 낮고 괴기들이 발광을 할 날씨였다네...^^

  • 형님... 작년의 추억을 살려서 또한번 쳐들어가 볼까요? ㅋ

  • 10.02.22 00:35

    오메..회장님 완전 때박 맞으셨네요..역시 두드리면 나오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회장님 열정이 어찌 뽈락 녀석들이 숨을곳이 있겠습니까...축하축하 드립니다...수온이 오르긴 올랐나봐요.

  • 작성자 10.02.22 07:37

    그러게 입질 반응을 보니 여수 오동도 수온과는 많이 다른 것 같데...수온이 조금 오르니 입질도 좋고 힘도 좋아서 낚수할 만 하데...^^

  • 10.02.22 05:44

    추카 합니다..우아 ~오랜만에 시원합니다.역시 전문가는 달라요.

  • 작성자 10.02.22 07:39

    아닙니다..날씨가 협조해 준겁니다...그리고 토요일밤인데도 루어인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어요. 혼자 조용히 따복따복 잡아내다 보니 쿨러가 만땅되더라구요...^*^

  • 사실 저도 토요일 1받2일로 금오도 갈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책 좀 본다고 결국 뽀기하고 말았습니다.(흑흑 ! 그 표가 제꺼이 아닌가도 모르것습니다??)
    하지만 회장님께서 훌륭한 조과를 거두셔서 기쁨과 한편으론 아쉬움이 가득 남습니다.
    일단 발등에 불을 끄고 3월을 기다려 볼렵니다. -오랜만에 회장님표 조행기 보니 카페가 후끈 달아오릅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2.22 10:13

    그 승선표는 민규꺼라 생각하고 아쉬움을 접을라네...ㅋㅋ... 취득시험이 중요하지 뽈이 중요한 거는 아니네.. 목적을 달성하고나서 여가활용을 하소...내가 대리만족해 주었다고 생각하고...^*^

  • 10.02.22 12:21

    역쉬 먼곳 발품을 파니 조과가 확연히 다르네요~~떼박 축하합니다~~배삯 더줬어도 본전은 확실히 뽑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10.02.22 17:38

    경주프로도 설날 업무에 스트레스 받은 것 볼락으로 쫙~ 풀어버리소... 차리리 낮에는 노래미를 위주로 공략하는게 조켓드라...노래미가 협조해 줄지는 모르지만....^*^

  • 진정한 떼박이신데요... 그러고보니 올 시즌엔 금오도를 한번도 못들어가봤네요... 조만간 날잡아서 금오도 전투낚시 한번 해야겠습니다... ^^

  • 작성자 10.02.23 06:58

    이제 바다가 살아 숨쉬기 시작하데... 멸치같은 치어들이 무리지어 이리저리 소풍다니고 있드라고....빨리 가보소...^^

  • 10.02.23 14:47

    와,, 회장님 오랜만에 손맛 재대로 보셨네요,,, 요즘 낚시 휴식 하고 있네요.. 수온좀 오르면 달려야 겠네요,,,

  • 작성자 10.02.23 15:36

    헛! 처리... 요새 우째 소식없다 했드니만... 이제 슬슬 땡겨라... 오늘 수온이 7.4도 까지 올랐구만... ^*^

  • 10.02.23 18:45

    아흐~!! 엄청납니다~!! 저도 3월 2일 야간근무 끝나는 날이니 들어가 보겠습니다~!! 노래미 씨알 좋습니다~!! 썰어서 쐬주 한잔~?? ㅋ~!! 아 목젖이 떨리네용~!!

  • 작성자 10.02.24 00:39

    아~ 차라리 씨알 좋은 노래미를 썰어 묵을 것을...노래미는 사시미 자신이 있었는데... 3월초에 들어가서 떼박하소...물때 좋은 것 같네..^*^

  • 10.02.23 21:29

    역시! 회장님 대단하십다.떼박 축하드립니다~~나는 언제나 회장님처럼 잡을수있을려나....
    저는 2월14일 돌산방파제에서 20여수 2월15일에는 돌산갯바위에서 34수했는데.. 부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2.24 00:41

    헛!! 태수님 간만이네요.... 2월 중순이면 조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대박했네요...조행기 좀 올려주지는.... 담에 뵈요...^*^

  • 10.02.23 22:21

    저없는 사이에 왕대박을 터트리셨네요?, 낮에는 사람이 불던데 볼락통 바꿔야할것 같아요?.간만에 대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2.24 00:51

    현택이 없는 사이에 얼른 다녀왔네...예년에는 최문철프로와 뻔질나게 들어갔는데 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들어가 재미 좀 보았네...^^

  • 10.02.27 09:19

    와~마릿수가 .....

  • 작성자 10.02.27 09:56

    와~ 마릿수가 장난이 아니넹??? ㅋㅋㅋ

  • 10.02.27 10:37

    역시 금오도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왕때박입니다...혹시 작년에 찍어 놓으신거 이제 올리신건 아니신지.. ㅜ.ㅜ (부럽사옵니다.) 이제 수온도 많이 안정되었으니 앞으로 근해권도 때박의 조짐이 슬슬 보이겠죠.?.

  • 작성자 10.02.28 09:15

    글씨..금오도 들어간다고 해서 큰 이슈는 없는데 이날은 바람도 없고 밤이슬 촉촉한게 사람도 발광하겠드라고...더구나 멸치 무리가 왔다갔다하는데 더 활성도가 좋았던 것 같아....^^

  • 10.02.28 00:37

    회장님 대박 포인트 요령좀 가르쳐 주세용? 쪽지 보냈는데 못 보셨어요?

  • 작성자 10.02.28 09:16

    무씬 쪽지?? 쪽지방에 확인하고 쪽지로 보내겠네... 글고 요새 열린마당에 정주니 글이 부진하넹??? 좀 웃고 싶은데....^^

  • 10.03.04 22:06

    킬티바 지그헤드 다미끼빙에 사입 해서 사용하시네요^^ 때박 추카 드려요^^

  • 작성자 10.03.05 02:21

    싱커를 채용한 관계로 지그헤드는 젤 가벼운 탄환지그 0.4g짜리를 빙 속에 넣은 채비를 즐겨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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