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탕면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긴 면. 익힌 면을 150˚C 까지 가열된 유지에 튀김으로써 수분함량을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10%이하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농심에서는 유탕면의 수분을 7%이하로 관리함으로써 방부제 없이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과정에서 익은 면은 조리가 간편해지고 라면의 독특한 풍미도 높아요
출시년도 2019.2월/중량 106g/칼로리 455 kcal/유통기한 6개월
깔끔하게 리뉴얼된 포장의 모습. 그 시절의 VI를 적절히 변용하여 세련된 모습으로 리뉴얼했네요.
디자인이 썩 훌륭합니다. 천사 그림이 넘 귀엽습니다.
조리법 500ml를 끊인 후 면과 분말을 넣고 3분간 더 끊이면~
노란색감~포장지~
쫄깃하고 면이 맛있더라고요
마지막 소량의 떡,파를 넣었어요. 예날 맛이라 국물은 강하지 않았어요
아침에 만든 김밥과 라면의 궁합~국물에 김밥을 축 담그니 더 맛나네요`
매운 맛
출시년도 2019.2월/중량 106g/칼로리 455 kcal/유통기한 6개월
깔끔하게 리뉴얼된 포장의 모습. 그 시절의 VI를 적절히 변용하여 세련된 모습으로 리뉴얼했네요.
첫댓글 https://blog.naver.com/joy7813/221484083413
블로그에서 복사하니 용량이커서 사진이 많이 깨졌어요.너 맛있는 라면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