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도도메트사,팔레스)를 알고나서 ~~*

[진원]

지구의 저~~반대편!!

아프리카 하고도 말라위~!!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우연히 어느날 갑자기 말라위라는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미지의 나라에 사는

눈망울이 말똥말똥한 (지도도메트사,팔레스)라는

귀엽고 깜직한 4살짜리 여자아이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세살밖에 안되었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정을 나누었던 것처럼

이제는 단하루라도 안보면 안될정도로 정이 들었답니다.

그래

제 시야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팔레스 사진을 놔두고

수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눕고 미소를 짖습니다.

"팔레스~^^*

오늘은 무엇을 할꺼니 ?" 

"음악과 공놀이를 좋아하니까

어쩜 노래를 부르면서

공놀이를 할지도 모르게네 ㅎㅎㅎ"  

"그래 넘어지지말고 즐겁게 놀다 돌아오렴" 

보면 볼수록

새록새록 정이 듭니다.

우리 팔레스로 인해

제가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언젠가 여건이 허락 된다면

한번도 해외여행을 해본적이 없는 제가

멀고도 먼나라 말라위 나라의

우리 팔레스를 만나러 갈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생전에.....*

[좋은마음]

지도 평생비행기 한번탄적이없습니다 2009년에 제주도라도 단녀와야지 좋은글잘보고갑니다

[진원]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하늘.]

친구야 오랜만이다, 그간 무엇하며 지넸는지 무자년의 세월이,,,이제 다시 이곳에서 자주보자구나, 가끔 농담반 짐담반 하면서, ㅎㅎㅎ

[진원]

친구 오랜만이군 가끔 소식 주어서 고마웠는데 여전히 건강한 모습보니 반가워 ㅎㅎㅎ

[겨울하늘]

진원친구 맞나요... 넘 오랫만이네 그동안 잘 지냇는지.....그곳에 가서 팔레스를 꼭 만나 볼 수 있을꺼야 ....

[진원]

겨울하늘 맞나요 ㅎㅎㅎ 잘지냈지요 또봐요 ^^~

[조은미래]

좋은 일 하시네요..마음에 무언가 그래도 뿌 뜾하시죠?..저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너 무나 멀 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원]

조은미래님 리플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나]

친구야 드디어 등장 했구만 반갑고 반갑네 꿈은 이루워 진다고 너무나 진실하고 착한친구!~자네는 꼭 마날수 있을것이네 자주 글로라도 만나세 정말 반가우이 치구야!~

[진원]

어제 통화하고 오늘은 글로써 보게되니 또 반가워 ㅎㅎ 시간날때 가끔씩이라도 들릴께 ~~

[굿모닝]

건강 하세요 그래야 팔례스도 보로 가지요

[진원]

그러믄요.굿모닝 님도 새해 건강하세요.감사 합니다.

[송마리아]

친구 오랫만이요. 그동안 잘지내고 이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군요.사랑을 나누는건 행복한 일이지요. 참 좋은일 하십니다. 꼭친구의 소원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새해에는 건강하고 사업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원]

송마리아 친구 오래만이구려. 지금도 겨울하늘하고 붙어 지내는가부네 ㅎㅎㅎ

[화이트]

진원친구 오랜만이네! 그동안잘지넸지? 올해는소원성취하기바라네.. 얼굴좀자주봤으면좋겠다....

[진원]

반가워 화이트친구!! 등산할때 많이 봤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많이 반갑다.ㅎㅎ

[진원]

에버그린 친구 !! 반가워요.불편한 몸으로 모임에 참석하신다기에 걱정을 했답니다.

[대추나무.]

오랜만이네. 아차산에서 집에오니 친구하고 전화했다는소리 들었네.역시정이 있는 친구니까 한번만나 이야기하세나.

[진원]

자네는 여전히 산악 친구야 ㅎㅎㅎ그래서 그렇게 젊음을 간직하고 살아가잖아 ㅎㅎ

[로잔나]

진원 친구 이게 얼마만이예요? 너무 반가워요. 과거에 함께 정겹게 놀던 벗들이 시나 송만리아 화이트 에버그린 대추나무 등등 많이 많이 모여 지원친구를 기다리고 있으니 소탈하게 웃는 모습 하루속히 보여주기르 바란다오..............

[진원]

로잔나 많이 반갑구려 ~~!! 직장생활로 시간이 없지만 가끔은 글로라도 들여다 보려고 그런다우 ㅎㅎ

[노다지]

진원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이제야 ...어쩐일로 여기까지 와 줘서.. 친구 너무 너무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혀~~~~~

[진원]

노다지 친구 반갑구려 !! 아니~~ 잔나비방 방장님이 되셔서 축하 드려요 ㅎㅎㅎ

[솜사탕]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누구에겐가 작은 등불이 되어 준다는 것, 모두에게 행복이지요.

[진원]

격려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