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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꽃 미남들의 향기 속으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39 07.12.27 22: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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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7 22:39

    첫댓글 아~ 조타~ 싱싱함이 가득 무설재 뜰안을 채우는구나~

  • 작성자 07.12.28 01:05

    참으로 올곧게 자란 그 아이들이 자랑스럽기 까지 하더이다.

  • 07.12.28 07:50

    이들이 있어 세상을 밝아질 것이니....

  • 작성자 07.12.29 00:00

    맞습니다요...어찌나 대견스럽던지.

  • 07.12.29 00:17

    이뿌다~~~!역시 10대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나이가 거듭 할수록 세월의 흔적이 보이 겠지만 지금 이대로 순수의 모습으로 남아 달라면 욕심 이겠지요? ㅎㅎㅎ(저는 변했으면서 감히 욕심 내 봅니다.)행복해 보이는 선생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12.29 01:20

    ㅎㅎㅎㅎ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안성에 있다는 사실도 고맙다는 생각이 들구요...

  • 07.12.29 17:06

    선생님 제 고모가 ㅋㅋ 대현이 못생겼대여

  • 작성자 07.12.29 22:30

    그럴 수도 있지, 보는 눈이 다르면...하지만 쌤은 말이지 대현 형이 아주 근사하게 생각돼. 멋지고 감각적이기도 하고...

  • 08.01.03 21:33

    아 다시보고 싶다 형들 그립다 . 내가 아는형들중에 최고!^_^ 형들이랑 저랑 시간이나면 다시보고 싶다 형들 보고싶다. !! @_@ㅋㅋ

  • 작성자 08.01.04 17:38

    가까이 있으니 먼저 연락을 해보지 그러니? 성택이가 스스로 초청장도 보내고 말이지...만나자고 러브콜 보내면 설마 형들이 거부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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