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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 3차원적 통합 대체의학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 | |
작성일: 2006/09/28 PM 03:38 작성자: 이형철(ch2072) | |
발신 : 이 형 철 HP:011-755-2072 왜! 입안의 문제가 만성두통이나 허리를 아프게 할까요. 생명은 5복 중 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심장, 간, 폐는 5복중에 하나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치아는 5복중에 하나! 라고 했을까요. ※ 건강을 지키는 놀라운 비밀이 입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 이제 입속에서 만성질환의 원인을 치료 받으실 수 있습 니다. ♥내 몸에서 들리는 소리! 우리가 보통 몸 어딘가가 불편하거나 아픈 증상이 있다면 그 증상은 우리몸 어딘가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몸 스스로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며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진통제등으로 해결 한다면 고통만 해소된채 그 병의 뿌리가 계속 자라나 시간이 흐른뒤엔 더 큰 병이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니는 심장이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표시할 때 ♡를 그립니다. 그리고 마음을 표시할때나 심장을 표시할때도 똑같이 ♡를 그리거나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치아중 맨 끝에 나는 4개의 치아를 사랑니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니는 심장입니다. 이 말은! 사랑니 4개는 우리 심장의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으로, 사랑니 4개 중 1개가 상태가 나빠지면 2개씩의 심방과 심실중 1개가 제 기능을 상실한다 할 수 있습니다. ♥치아는 우리의 몸이다? 즉, 우리의 32개의 치아는 우리 몸(심장, 간, 폐, 관절, 근육, 혈관, 림프관, 신경조직, 연결조직,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등등) 에 각각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며, 특정 치아가 아프다는 것은 그 치아와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몸의 한부분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말과 같음과 동시에, 치아와 잇몸등 구강내의 조직들을 시작으로해서 독소와 균등이 우리 몸 각각의 관련 장기와 기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다는 것입니다. 3차원적 통합 대체의학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증상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나 그 가족 중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나 질병으로 관련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반복해서 재발이되고 완치가 않된다면 치아와 악(턱)에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이염, 귀의통증, 이명 등이 있어 치료를 받았지만 잘 낫지않고 계속해서 재발이 되는 분. - 축농증, 비염, 코막힘, 코골이등으로 치료를 받았 지만 잘 낫지않고 계속해서 재발이 되는 분. - 안과질환(눈의피로, 충혈, 침침함, 근시, 난시, 원시, 사시)등이 있으신 분. - 척추질환(목, 허리 디스크)으로 진단을 받고 척추치료, 교정, 수술 등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가 않되는 분. - 긴장성두통, 편두통, 어지러움, 불면증, 신경과민, 건망증, 정신질환,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 -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들고 매사가 피곤하신 분. - 순환기 및 뇌혈관장애가 있으신 분. - 비뇨 생식기 질환(야뇨증, 빈뇨증, 방광염, 전립선비대, 조루증, 정력감퇴)등으로 고생하시는 분. - 부인과질환(생리불순, 생리통, 손과발의 냉증, 유산, 임신불능, 성생활의 불만족, 갱년기장애등)으로 고생하시는분. - 심한 여드름, 피부건조, 피부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잘 낫지 않는 분. - 성장기 장애가 있는 학생. - 만성 알러지 때문에 감기를 달고사는 학생이나 어른들. - 입술을 깨물거나 손톱을 물어뜯고, 숨쉴 때 입술이 마르는 학생. - 코를 위로 누루는 습관을 가진학생. - 잘 넘어지는 학생이나 어른들. ♥이제는 병의 원초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 BR>중요한 사실은 미국의 유명한 내과의사인 Dr, Klinghardt MD,PHD 와 독일의 유명한 내과의사 Dr, Voll은 모든 질병의 50~70%는 그병의 뿌리가 입안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진정한 병의 뿌리라함은 치아와 악(턱)의 구조적 원인을 뜻하는 것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치아근육의 자극, 그리고 턱뼈의 구조적장애(상해로인한 장애)로 인해 크고작은 병들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치아와 악(턱)의 아픈곳을 치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그 치료가 다른 유기적 질환이 되는것을 고려한, 원인적 치료가 되어지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차아가 아무 이상없이 아픈데 신경치료를 해야할까요? 환자 한분이 어금니가 너무아프다며 찾아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어금니가 손댈 수 없이 아프고 두통이 매우 심하여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했으며, 직장마저 몇 일째 결근하며 여러곳의 치과를 가 보았지만 이구동성으로 치아는 아무이상이 없고 신경성, 스트래스성 이라며 진통제만 처방하며, 신경치료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치과치료를 받으신다면 신경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신경치료를 하지않고 자연치아를 그대로 유지하는 아주 간단한 치료를 받았으며, 4일이 지난후 내원 했을땐 다 나았다며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만성적 고통을 동반한 병들이 치아에서 왔다는걸 아십니까? 척추디스크가 있다거나, 만성적인 위장병으로 배앓이를 하여 단 하루도 약없이 살수없다했던 환자들을, 그 원인을 치아에있으니 치과치료를 해야한다고 권했을때, 그 환자는 치아가 아무 이상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치과치료를 한다는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며, 반신반의 하시는 것이 당연한 일이긴하나, 통합 대체의학으로 치료를 받는 기간동안의 차도에 대해서 만족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당뇨질환으로 고생하던 소녀가 치과 치료로 나은 사례가 있습니다. 또 한 예)로 미국의 18세 소녀가 오랫동안 당뇨를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통합 대체의학으로 치료하는 치과에 방문하게 되어, 당뇨의 원인을 알수 있었는데, 그원인은 13세때 우측 어금니가 썩어 그곳을 잘 때웠지만 그 치과재료가 그 소녀의 체질과 달랐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인체에 악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믿기 어려웠으나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점차 좋아지 기 시작해 꼭 한달만에 당뇨증세가 거의없어 졌으며, 6개월이 될 즈음에 그녀의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치료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병의 원인적 치료를 할 수 있는것은 통합 대체의학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치료입니다. ※지금도 당신이 모르는사이에 당신의 몸은 병들어 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틀별한 치아 및 악(턱)교정 자연으로 말하자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고 치료해야 합니다! 어린이의 교정은 나무만(치아)보고 치료 한다면 영구치아(어른이)가 다 난 다음에(12세정도) 교정을해야 하겠지만, 숲을(우리의 몸 전체) 보고 치료한다면 악(턱)과 치아교정은 최대한 빨리할 수 있는 나이에(4살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아와 악(턱)이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 그리고 숨을 쉬고, 삼키고, 말하고, 듣고, 심지어는 자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아교정은 아름다워 지는것 이외에도 자녀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치아가 삐뚤삐뚤하면 충치, 치주염, 잇몸병 등이 더 잘 올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그 외 두통, 어지 러움, 이명(귀에서 소리가 남), 목, 어깨 등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자연주의 치과에서의 치료사례들입니다. 오클라호마 자연주의 치과 환자중 첫 방문 환자는 대부분 치아가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소문을 듣고 각종 디스크, 성인병, 부인과질환, 각 종의 만성질환 등으로 부산, 대구, 광주, 천안, 강원, 제주등 각 지방에서 우정 오시는 환자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들은 결국, 치아를 치료 받으러 내원을 하지만, 치아의 유기적 연관성으로 인해 우리몸의 어느 한부분, 또는 여러부분이 아프다는것을 알게되고, 그것들이 한꺼번에 치료 되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것입니다. 치료수기(Testimonials) 수 많은 치료사례가 있으나 내용상 몇 가지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김(치과의사, 남, 34세) : 이 환자는 치과의사로 몸 상태가 늘상 찌부등 하고 결리며 항상 어깨에 무엇인가 지고다니는 듯한 피곤함을 달고 사는 치과의사 였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결리고 몸이 뻣뻣하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허리가 뻑뻑해서 세수를 하려고 몸을 굽히면 관절이 경직 되면서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으며, 몸 이 부드러워지기까지 20~30분 정도의 워밍업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걱정 이되 MRI 검사를 결심 했지만 시간이 않나 미루어 왔습니다. 어느날 정수창 원장님께서 그것은 원인이 치아에서 온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을 때, 같은 치과 의사로서 믿어지지가 않았고, 나 스스로 배워온 상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생각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그냥 한번 치료를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수창원장님께 턱관절 교합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틀후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굳은 듯한 느낌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바로 세수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며,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한자세로 영화 한편 보려면 몸 자체가 매우 불편했고, 5분 이상을 걸으면 왼쪽 골반과 고관절 부위가 매우 아팠는데 지금은 영화를 보거나 오래 걸어도 몸이 결리거나 아픈 느낌은 전혀 없어 졌으며 아침에도 상퀘하고 개운합니다. 2) 최OO(남, 34세) : 이 환자는 치아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원인 모르는 치통에 시달리는 환자였습니다. 어느날 부터 치아가 시리고 아팠습니다. 밤에는 통증으로 잠을 못이루고,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 졌으며 입을 다물고 있으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일상생활 하기에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져서 가까운 치과에 갔지만 신경치료를 권유할 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했습니다. 평소 충치가 있던 치아도 아니고 잇몸이 붓거나 아파서 고생한 기억도 없는 저에겐, 멀쩡한 치아를 왜?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 매우 답답 했습니다. 무엇보다 치료 후 치아를 깎아서 보철을 해야 한다고 하니 경제적부담도 컷지만 치아가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 분들의 소개로 몇 군데 치과를 더 다녀봤지만 판에 박힌 대답뿐 다른 치료방법을 권하는 병원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4군데 치과를 다니던 중 오클라호마 치과에서 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신경치료를 함부로 해서는 안되며 이런 경우는 간단한 치료로 나을 수 있습니다.” 라는 명쾌한 진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선생님들의 진단과 다른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치료 후 더욱 놀라운 점은 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음식을 씹을 때에도 가끔 이가는 소리가 나곤 했는데 그런 점도 없어졌고, 음식이 더 잘 씹히는 그야말로 이가 맞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아 주 편해졌습니다. 여러 번의 치료를 받은 것도, 비싼 치료비를 낸 것도 아닌데 이렇게 진단과 치료 내용이 다를 수 있다니 정말 꾀병을 부렸던게 아니야 할 정도로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다녀왔던 치과에선 왜? 이런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것인지 안타까운 마음에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 이OO(여,20세) : 이환자는 오클라호마 치과의 간호사로 귀가 붓고 아프며, 주위에 염증도있고 열이나서 내원하신 환자입니다. 주말에 쇼핑을 하면서 귀가 약간 부은 거 같아 만져 봤더니, 살짝 열이 나면서 아픈 것을 느꼈는데, 다음날이 되자 점점 더 붓기가 올라오면서 귀가 빨갛게 되고 몇 달 전에 귀 위에 피어싱 한곳도 갑자기 고름이 나오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콕콕 쑤시는 통증도 있어, 빨리 이비인후과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해서 정 원장님을 찾았는데 원장님께서 원인은 치아에서 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급성으로 부어오르고 통증이 와서 정말 치아에서 온 건지 믿기지 않았지만, 그동안 옆에서 보아온 것도 있고 무릎관절이나 13년 동안 두통을 앓으셨던 분, 오랫동안 엉 덩이가 아프셔서 치료를 받았던 분들도 보아왔던 터라, 나도 같은 경우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별 치료는 없이 살짝 치아만 건드렸던 느낌 이었습니다. 치료를 받고나서 콕콕 쑤시는 통증도 사라졌고 다음날이 되자 귀의 붓기도 가라앉았으며, 피어싱 부위에서 나던 고름도 멈추고 열도 내렸습니다. 항상 눈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원장님이 그 동안 말씀하셨던 것을 더 잘 알게 되었고, 당연히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받고, 항생제를 처방받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간단히 치아로 귀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할 따름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신 말씀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나니까 치아가 단지 씹는 것만이 아니고 치아를 통해서 우리 몸까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획기적인 치료 방법인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4)정OO (38세 주부) : 이 환자는 척추질환으로 골반과 다리까지 심한 통증이 있었으며, 않 가본 정형외과가 없고 않 해본 치료가 없을 정도로 해볼것 다 해보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내원하시게 된 분 입니다. 저 는 몇 년 전부터 골반에서부터 다리, 허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디스크가 아닌가 해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물리치료도 한 달간 받아보고, 한의원을 오지 말라고 할 때까지 다니면서, 이 통증은 나쁜 피가 모여서 오는것 이라고 곡우침 이라는 무지 아픈 침을 맞으면서도 그 아픔을 다 참고 뜸도 뜨고, 피도 엄청 빼내고... 안해본 것 없이 다 해 보았지만 원인조차도 알 수가 없고 나을 기세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나이 들면 다들 아픈 곳이 한두군데씩 있다고 하더니 나도 뼈가 늙어서 오는 통증인가 보다 해서 그냥 포기 했지만, 그래도 그 아픔과 불편함을 말로 다 못할 정도였으며 자세히 보면 다리를 절고 다니고, 골반 뼈가 아파서 무릎을 꿇고 앉지 못하는 건 물론 양반다리로도 바닥에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는 그야말로 중중 그자체였습니다. 어느날 교회에서 선교여행을 가게 되었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과자를 먹다 난데없이 치아에 봉해 넣었던 금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아시겠지만 이거 빨리 해 넣어야지 안 그러면 신경치료하고 갈아내고 더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치과에 갔습니다. 구멍난 곳 에 새로 떼워 넣고 간 김에 전에부터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안돼서 못했던 마우스가이드(잠 잘 때 이 갈지 못하게 하는 장치)를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입안 여기저기를 살펴보시더니 평상시에 목과 어깨가 무겁고 뻐근하지 않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네~ 항상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서 그러려니 했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하지 않나요? 네~ 편하게 숨을 못 쉬니까 가끔씩 나도 모르게 한숨쉬는 버릇이 있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숨이 막히는 것 같아요! 목에 항상 뭐가 걸린 것 같지 않나요? (이것을 한방에서는 맥기라고 합니다) 네~ 반하사심탕을 박스로 사놓고 정 힘들 때마다 먹었습니다. 허리나 다리같은 뼈마디가 아픈데 없나요 ? 네~ 있어요! “네 골반뼈가 아프구요, 그 것 때문에 다리도 당기고 허리도 너무 많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게 이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원장님 말씀이 모든병의 원인이 거의 차아로 인해서 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턱관절이 틀어져 있어서 피곤하거나 긴장을 하면 이를 가는 것이고, 그로 인해 서서히 온몸의 뼈가 틀어지면서 위 같은 통증이 있는 것이고, 특히 골반뼈가 아팠던 것은 언젠 가 씨워 넣은 이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를 언제 했냐고 물어보셨는데... 생각해 보니 그 이를 하고 난 무렵부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이를 조금 갈아내고는 내려와서 걸어보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니 자꾸 왔다갔다 걸어보는데 그 아팠던 엉덩이 부위에 힘이 들어가면서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진 느낌이 들었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아팠던 그 부위가 아무리 눌러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아주잠깐 조금 갈아냈을 뿐인데... 어느 누가 엉덩이 아프다고 치과를 찾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만은 우연치않게 들어온 치과인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치료해주신 오클라호마 치과 정수창 원장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5) 정OO(여, 33세) : 이 환자는 오래전 치과치료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치료가 잘못되어 그 유기적 질환이 생겨 목이 움직일 수 없이 아프고, 만성 피로증후근이 있으며, 우울증으로 일상생활을 할수없는 상태로 내원하신 환자입니다. 저는 삼십대 주부입니다. 늘 목이 뻣뻣하고, 피곤하고, 담이 심하게 들어서 목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며, 늘 무기력함 과 우울증에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해져 일상 생활을 하는것이 매우 어려운 상태였으며, 몸을 움직이지 못해서 식구들 따뜻한 밥한끼 해 주지 못해 늘 마음 아파하며 누워서 울기만 했습니다. 한의원, 내과 이 병원 저 병원 전전긍긍 하면서 별별 치료를 다 받아 보았지만, 나의 아픔을 해결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임신 때부터 충치 때문에 치과를 다녔고 양쪽에 치아를 걸어서 치료를 받은지 7년이 지나, 한쪽 치아에 충치가 생겨 치아가 빠졌습니다. 비용을 생각하다 보니 그냥 빠진 채로 지냈는데, 충치가 있어서 입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이 치아가 안 좋아 입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치과에 가보라고 해서 저희 집 앞 몇 군데를 가 보았습니다. 그중 다섯 번째 치과가 오클라호마 치과였는데, 원장님께서 입안을 보시더니 어깨가 아프시겠네요, 목도 아프시겠네요, 심하면 우울증도 올 수가 있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을 듣는 순간 너무 놀랐고, 나의 아픈 증상을 족집게로 찍어내듯이 찝어 내시던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치과선생님이 내 몸 아픈 곳을 이렇게 정확히 알 수 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일단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이 병원에서 원장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만 하면 내 병이 나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원장님께서 임플란트와 충치 턱관절을 계속 치료하면 내가 아픈 증상이 없어질 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저의 변화된 모습에 저 스스로도 놀라고 있으며, 지금 나의 마음속에는 평화가 와 있고 지금은 우리 가정이 내가 밝아진 모습에 만족하며, 즐겁고 행복한 가정으로 되돌려 주신 정수창 원장님께 정말 감사를 표 하면서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말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6) 박OO(여,21세) :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가에 콩알만한 뾰로지가 자주 생기고 구강에도 염증이 생기는 증상의 환자입니다. 저는 줄곧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피곤함이 입술로 오는지, 몸 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 꼭 입술에 조그만 게 난다거나 부르트거나, 붓거나 합니다. 더 심하면 구강 안에서도 염증 같은 게 나곤 하는데, 최근에도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좀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여지없이 입술과 구강 안에서 염증이 생겼습니다. 이번엔 통증도 조금씩 있는 것 같아서 병원을 갈까 생각 했지만, 이미 전부터 계속 반복 되오던 일이라 병원에 가도 그냥 푹 자고, 쉬면서 약을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말할게 뻔하므로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딱 보이는 입술이라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원래 자주 그랬던 것이라서 약 바르면서 두면 보통 3주에서 길면 한달 후엔 자연스럽게 나아지니까 그냥 두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원장님께서 보시곤 원인이 몸 안에 쌓인 중금속과 노폐물로 인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하셔서 원인을 찾지 못하니 계속 반복적으로 생겼던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원장님께서 웃으시며 비타민 이라는걸 하나 주시면서 오전, 오후로 식전에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비타민을 받아서 챙겨먹었는데, 먹고나서 하루 쯤 지나니까 입안에 있던 염증이 가라앉았고, 물론 통증도 같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니까 신기할 정도로 입술에 났던 것도 차츰 가라 앉는게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그동안은 피곤하면 의례 그런 줄 알았는데 원장님께서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고 하신 그 말씀이 맞았다는걸 이제는 알수 있습니다. 7) 이OO(여,46세) : 이 환자는 만성적인 척추질환으로 오래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또 이비인후과 질환과 두통이 생겨 6년 동안을 고생하며 치료 받아왔으나 증상에 치도가없어 내원하신 환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많이 아프고, 몸이 무겁고, 걸음을 조금 걷기만 해도 발바닥에 엄청 통증이 왔습니다. 귀가 따끔따끔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무척 아프고, 귀가 막혀서 안들리는 느낌이 오면 이비인후과에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치료라고 하는것은 말라 비틀어진 콩알 반쪽만한 크기에 귓밥을 빼 주는것 뿐인데 , 그러고 나면 조금 쉬원하다가 두어달 지나면 또 반복이 되고 무척 아팠습니다. 어느 날 인가 부터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약을 먹을땐 통증이 없다가 약을 안먹으면 또 아프고, 미칠정도로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생겨 생활의 장애가 점점더 심해졌습니다. 서울의 모 대학병원을 4년째 다니고 있었지만 차도는 전혀 없는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가다, 안가다를 반복하게 되었고 어찌 할바를 몰라 두통약과 진통제로 근근히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잘아는 아줌마의 막내딸이 이런치과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는 되지도 않는 말을 늘어놓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갈 때 않 갈 때 다 다니며 치료 받아본 상태라 여기는 좀 다르네 하는 느낌에 믿음을 가져야 병이 낫는다는 생각이 들어. 믿음을 갇기로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손을 올리더니, 귀에 손을 대고 검사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로 느낌은 좋았으며, 이상한 검사 방법들이 딴 병원에서 하지않는 방법들이고 특이했으며, 일단 두가지만 먼져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틀이 지나면서 부터 아픈 곳을 훕여 파 낸듯이 시원하게 치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병원이 아니고 치과에와서 6년 가까이 앓아오던 병이, 그리고 않 해본것 없이 다 해봤지만 낫지않던 내 병이 나아간다. 이런말을 누군가 나에게 얘기 한다면 사실 믿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지만, 이것은 분명 내 몸에서 일어나는 기뻐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었습니다. 허리아픈 것은 병원오자마자 바로 좋아지기 시작했고, 두통도 몇 번오고 안아프더니, 귀와 발바닥도 언젠가부터 서서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이 증상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마무리 치료를 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씀하셔서, 1개월정도 치료를 더 받았고 미칠것 같이 고통받던 병들에서 완 전히 해방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등산을 매일매일 다니고 있으며,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계획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정수창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나에겐 정말 큰 행운이었으며, 새 인생을 주신 원장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출처 :
http://bbs1.kbs.co.kr/ezboard.cgi?action=read&db=1Twhateveritem&dbf=2512&depth=1
요즘은 한국한의대보다 외국한의대를 나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 현실감있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외국한의대 입학을하고자할 때는 반드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정규 한의대(예를 들어,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한국 한의대, 미국 워싱턴 배스티르대학교, 써든크리스챤대학교, 중국 중의대)로 입학을 해야 일반대학에서도 인정하는 정규한의대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각 나라의 고등교육국(교육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는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일반 정규대학교에서는 학력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 강단에 서고 싶어도 정규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Chea,org 기구에서 두 개의 검색창(대학인증 검색창-상단창, 프로그램인증창 - 하단창)에 모두 이름이 나오지 않는 한의대는 비정규 한의대입니다. 대부분 미국 비정규 한의대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아래부분, 프로그램 검색창에 학교 이름을 넣어 이름이 나오면 정규대학교라고 거짓홍보를 합니다. 반드시 두개의 검색창에 모두 나와야만 정규대학교로서 한의대라고 인정받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비정규한의대를 졸업했다고하면 모든 공직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학력 사칭범죄행위자로 간주하여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각 국가의 고등교육국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유네스코 등재 정규한의대를 나오면 서방 세계 어디에서나 절차를 거쳐 한의사, 혹은 자연의학 의사NMD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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