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ETRI, AI 반도체 인재 양성 과정 취업률 88%… 2026년 교육생 모집 예고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서울시가 ETRI와 협력해 추진하는
‘AI 반도체 설계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
평균 취업률 88.3%를 기록했답니다. 10일 서울시는 2020년부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AI 반도체 설계 실무역량 강화 과정’과
‘AI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
6년간 누적 교육생 1769명을 배출하고
평균 취업률 88.3%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답니다.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수료생을 채용한
기업 중 일부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거나
정부 지원사업인 ‘스타팹리스’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산업 성과를 창출했답니다. 시는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산업체 전문가, 대학교수,
ETRI 연구진으로 구성된 개발위원회가
직접 커리큘럼을 설계해
산업 현장 수요와 연구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밝혔답니다. 또 고가의 반도체 설계 툴과
실습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고 강조했답니다. 지난해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에는
총 420명이 지원해 약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선발된 교육생들은 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설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ETRI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기업 현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육 수료생의 실무역량은
평균 입사 6~12개월 차 수준으로 평가됐답니다. 한편 해당 교육과정의 2026년도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수강신청은
SW-SoC융합아카데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합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ETRI와 연계한 교육 과정은
25년간 축적된 ETRI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AI 반도체 전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서울AI허브를 중심으로
AI 반도체를 비롯한 AI 분야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AI 산업 생태계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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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ETRI, AI 반도체 인재 양성 과정 취업률 88%… 2026년 교육생 모집 예고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박대윤 기자] 서울시가 ETRI와 협력해 추진하는 ‘AI 반도체 설계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 평균 취업률 88.3%를 기록했다.10일 서울시는 2020년부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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