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과 천국의 차이점
질문내용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강도가회계해서 강도와함께 낙원에
같이 있겠다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하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낙원과 천국에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답변내용
질문하신 우리말로 ‘낙원’으로 번역된 말은
신약성경에 3번 나타나는데
지적하신 (눅 23:43)과 나머지가 (고후 12:4);
(계 2:7)로서 희랍어로 파라데이소스(paradeisos) 입니다.
여기서 영어의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낱말이 나왔습니다.
그 의미하는 바는 ‘정원, 공원 낙원, 에덴동산’ 등등으로
주로 ‘희락의 동산’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2:7에서는 ‘하나님의 낙원’ 이라고 해서
그 뜻이 특이합니다.
다음으로 ‘천국’은 희랍어의 의미가
‘하늘의 왕국(또는 나라)’를 의미하는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he basileia ton ouranon)’
형식으로 ‘하늘의 나라’ 라는 뜻으로
신약성경에 모두 34회 등장하는데
(우리 말로 천국이라고 번역된 대로만)
(딤후 4:18) 외에는 모두 마태복음에
만 33회 나타납니다.
낙원이라고 했을 때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에덴’과
같은 휴식과 기쁨이 가득한 곳이라는 의미이고
천국이라고 할 때는 ‘통치되는 나라’
즉 하늘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실현된
정의와 감사가 충만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래서 ‘천국’ 이라는 말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 라고 다른 공관 복음서에서는
기록되고 있습니다.(눅 17:21)
이런 입장에서 주님의 통치를 받고 있는 성도나
교회는 지상에서도 천국입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