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폭염으로 한달의 방학을 마치고 9월 첫정모~예매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해서3분의 예매로 12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지기님 회장님 총무님도 함께 할수없는아쉬움이 많았습니다9월 예매에는 회원님들의 많은 예매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막판의 더위가 발악을 하는지 오늘도폭염속에 몇컷의 흔적 담아 올립니다~
첫댓글 부회장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홀인원도 축하 해요~^~
첫댓글 부회장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홀인원도 축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