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등: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1회 -
기독교방송 C채널 : 프로그램

충북영도에서 슈퍼스타 Y 의 찬양대회 - 5개 교회들이 찬양대회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그러나 우승은 중요하지 않다.
한달에 한번씩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위로 공연을 해 주고 있다.
서울 이수나 가수 나눔 전도사/ 찬양을 통해 신앙의 굴곡이 없다. 정신 지체자 시설을 찾아 위로해준다.
대구에서 태어나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에 왔을때 험한 세상에 교회가 그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
그는 노원구의 장애인 교회의 교인들을 돕고 있다.
우학리 교회 나눔밥상 - 여수서 뱃길로 20분가면 금오도. 그곳의 교회.
이기풍 목사의 마지막 사역지. 이기풍 순교기념비가 서있다.
추수감사절 축제 - 믿지않으시는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자연의 밥상을 차린다.
바다의 해초, 메밀묵, 명태전,
경북 신당교회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을 차로 운행해 돕는 이상길 집사. 작은 교회지만 성도들이 많이 나옴.
여자이신 이정순 목사님과 교회의 기도로 많은 분들이 병에서 나음받았다.
이 신당리는 유교사상이 강하였던 곳이다. 1955년에 교회를 세웠다. 김상환 목사도 이교회 출신이다.
석막교회: JMS 로 부터 금산을 지키고자 금산 산골에서 석막교회를 지키는 분투기. 마을 높은 곳에 있어 어른들을 모신다.
현재 67살로 성도들에 비해 어린나이다. 성도들은 15명쯤 나온다.
교회 주위의 대부분 땅을 정명석씨의 JMS 가 이곳을 성역화하기 위해 사들였다. 석막리 곳곳에 성역화를 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 원당교회 시래기밥상
신자들은 찬송가를 부르며 씨레기를 추수한다.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님 - 20여명의 버려진 장애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먹이고 입히고 돌본 2007년 3월부터 베비박스를 만들어 버려진 아이들을 살려 돕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명의 아이들을 베비박스를 통해 도왔다.
아들 이은만이 장애인으로 태어나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목사심정을 갖게되었다.
상도 제일 교회 - 이영미 사모 상도동 주민을 위한 쿠폰 - 기름을 할인할 수 있도록 쿠폰을 배부.
주유소 주인은 전도를 위해 할인.
실생활에 필요한 쿠폰을 통해 전도한다. 치과에서도 할인해준다. 커피 두 잔중 한잔은 무료.
경기 군포의 시온성교회 포인트 전도법 (정현재 집사) - 물자와 시간을 전도에 투자
전도현장에 가기전 전도용품을 갖고 나간다. 지역주민이 자주다니는 곳.
모과차를 마시고. 전도용품을 활용 (종이컵이 아니라 컴). 호박차를 드리고.
고혈압이나 아픈 곳을 물어 관계를 맺을 연락처를 적는다.
거리에서 CCM으로 음악을 한다. 쉽게 사람들이 다가갈수 있는 음악을 통해 초대.
그러자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교회안에 사람들을 초대해 CCM 음악을 한다.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3회

배부도 방주교회,
경기도 양평 달걀 교회,
한국 가장오래된 목조교회 강경 북옥감리교회,
발달장애아 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
양평 전원교회 이미란 목사,
안동 농촌 주소망 교회 오준석 목사 - 소통을 위해 농사지으면서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4회

춘천 광영교회 조득용 목사 허인순 사모 / 주변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지으며 교회 개척.
여러 특수작물을 주기 위해 재배. 할머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재배, 교통사고로 다리 다쳤어었다.
울릉동광교회 - 류월숙 사모 노인대학, 공예반,
죽암교회 - 울릉도의 따개비 밥상, 울릉도의 관음도, 천부항에서 독도에서 잡아온 꽁치를 보다. 양두승 전도사.
이 교회는 울릉도 복음화의 한 역할을 함. 명이나물, 따개비 국수, 꽁치회무침
춘천 광영교회 조득용 목사. 아픈 다리를 이끌고 촌에서 몇명 안되는 교인들을 섬긴다.
울릉도의 동광교회 - 80명이 참석하는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전도, 류월숙 사모 수침실, 종이공예교실, 그리고 운동회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6회
컨테이너가 행정 교회
통영 양지교회- 물메기 잡아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7회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8회

아주 특별한 이야기 파워 스토리 C 9회

대전 갈마동에 고은교회의 김성곤 목사는 고은장애공동체를 16년 전에 시작하였다.
가족들이 포기한 장애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박영의 사모는 이 역사를 돕기위해 복지관에서 조리사로 근무하여 100 여만원을 벌어 사역을 돕는다.
보잘것없는 풍경도 멋지고 아름답다.
그는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다.
조그마한 물건을 하나 필고도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