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시작이라 4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였습니다
6시반 서울행 KTX를타고 서울역 - 지하철 - 대회장인 키콕스벤처센터에 도착하니 8시반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대회는 즐겁고 활기찬 모습이 주산이 살아서 꿈틀거리는듯 하였습니다. 조금은 아쉬웠어요. 대회시간이 조금만 늦춰졌다면 더많은 어린이가 대전에서 함께할 수 있었거든요. 김문영 선생님 학생 2명과(중학생과 4학년)안정희 선생님 1명(중학생) 그리고 대회전날 서울에가서 잠을자고 참가한 남도경어린이 1명(2학년)이 전부였으니 아쉬움만 크지요.
성적과 사진 올려봅니다
연습은 열심히... 참가하는 자체가 즐겁답니다
남도경 어린이의 2학년 3등
정명산 어린이의 4학년 2위 화이팅~~
서주리학생의 중등부 Flash암산 1위
장건우학생의 중등부 Flasdh암산 2위
남도경 어린이의 Flash암산 2학년부 1위외..............
선생님의 제자
선생님과 제자...그리고? (母女)
8/12일 대만에서 만나요. 화이팅~~
첫댓글 덥네요. 잠을 설칠 정도다보니 에어콘 덕분에 감기까지...
대회를 마치고 선생님들과 교육관련 이야기를 늦게까지하였습니다. 시간이 짧다는 생각을 매번느껴요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