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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곳 | 외부성곽길~인왕산둘레길~수성동계곡~숲속쉼터(몸녹이고)~기차바위~개미마을 |
- 걷는 거리 :5~ 6km, 2시간30분~3시간 예상 - 난이도 : 하~중~하 |
- 당일 상황과 날씨에 따라 걷는 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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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는 때 | 2023년 12월 2일 (토) 오전 10시 30분 |
모이는 곳 | 3호선 독립문역3번출구개찰구안(버스 환승있습니다) |
진행 | 수정이 010~3954~6545 |
비용 | 카페찬조금 1,000원 + 식사비용 (원하시는분만 홍제역에서 매식합니다) 한식부폐 8000원 잔치국수집 4000원 |
준비 | ***본인꺼만 따뜻한물과 간식 ***스틱 필요하신분만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옷과 신발, 기타 필요한 것 - 일기 불순에 대비한 우의 혹은 우산 |
준수 사항 | - 만나는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고은걸음의 인식표로 꼭 부착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보다 많이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혹은 댓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의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사고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는 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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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댓글 | - 참가번호/닉네임/참가소감/(명찰유무)의 순서로 적습니다 - 첫 도보참가회원인 경우 혹은 명찰이 없는 경우에 '명찰없음'으로 표기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1/가로스/감사합니다.
가로스님 !
참가1번 환영합니다
참가2/도전요!
팽이님 !
참가2번 환영합니다
산행을 오래 하는게 아니고 고개하나 천천히 오르신다고 생각하시어요~
오른다음엔 날씨도맑아 전망이 예쁠꺼예요~ㅎ
참가3 푸른수풀 감사합니다
푸른수풀님!
참가 3번 환영합니다
참가4/ 언제나나는/ 함께 오ㅡ릅니다.
언제나나는님!
참가4번 환영합니다
참가5손착해 함께 함니다
손착해님 !
참가 5번 많이 환영합니다
참가6 호수 함께 합니다.
호수님!
참가 6번 많이 환영합니다
참가7번 청보라 함께합니다~
청보라님!
참가7번 많이 환영합니다
참가8/황토비비/신청합니다.
황토비비님 !
참가8번 많이 환영합니다 ~
후미 부탁드립니다~ㅎ
참가9 / 소미니/ 참가/
소미니님!
참가 9번 환영합니다
참가10/한호/감사합니다
한호님!
참가10번 환영합니다
참가11번/ 사즐남/함께합니다
사즐남님!
참가 11번 진사님으로 많이 환영합니다 ~
참가12/지원/감사합니다
지원님 !
참가 12번 진사님으로 많이 환영합니다 ~
참가 수지 감사합니다 수정이님 인왕산에 가겠습니다 ~^^~
수지님!
참가13번 환영합니다
천천히 오르시면 다 오르실수있어요~ㅎ
참가13/산책길/감사합니다.
산책길님!
참가14번 환영합니다
참가 15 / 기 적 /. 함께합니다.
기적님 !
참가15번 환영합니다
참가16번 참석합니다
행운님 !
참가16번 환영합니다
참가17 이다원 함께합니다
이다원님 !
참가17번 환영합니다
참가18/별사탕/감사합니다
별사탕님!
참가18번 환영합니다
참가19/연두사랑/감사합니다
연두사랑님 !
참가19번환영합니다
참가 20번
수정이
마감합니다~
취소하시는분계셔도 댓글주지마시고 다음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최소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적님 !
일잘보시고 다음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내일 손자 온다고 연락와서 취소합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예~
연두사랑님!
다음 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한호님 !
일 잘보시고 다음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가로스님 팽이님 푸른수풀님 언제나나는님 손착해님 호수님 청보라님 황토비비님 소미니님 사즐남님 지원님 수지님 산책길님 행운님 이다원님 별사탕님 수정이
17명이 기차바위에 올라서 평풍처럼 펼쳐진 북한산 전망을 즐겁게 함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