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전북대 구)정문]
[미래세종일보]김명숙기자=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당의 반국가적 행위90여 개의 현수막, 광주와 전주 시내에 붙불여진 문재인, 이재명, 조국에 대한 심판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당 앞에도 현수막이 붙여졌으며, 자유민주당의 강세와 이재명에 대한 분노로 국민의 힘과 더불어 민주당을 싫어하는 호남에서 자유민주당의 세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혐의가 뚜렷한데도 판사의 편파적 의혹으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며 "추석에는 반 이재명 반민주당 여론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들의 분노는 표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의 반국가적 행위와 이재명의 가짜 단식통계 조작, 이적물 공개, 이재명의 가짜 단식, 병원입원 ,가짜문재인, 이재명에 대한 수사를 촉구해야 한다."며 전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호남지역에서 나타난 이재명에 대한 여론 조작, 전주와 광주에서 이재명에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등장하며, 여러 지역에서 이재명에 대한 심판이 예상된다"며 덧붙였다.
또 이재명의 정책과 인물성에 대한 논란이 증가될것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이런 여론 그리고 문재인, 이재명, 조작 달인들의 이야기를 널리 퍼트려져야 한다."며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