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실인듯 합니다.
링크를 확인해 보셔요
http://www.sb-democracy.com/opis/
이 글을 맨처음 올린 사람에 따르면 48시간내에 뉴스로 나갈 수 있는 내용이라는군요.
3천 5백만 달러에 네버랜드 랜치가 팔렸다는 추측이있습니다. 한 회사에 팔았다는군요.
마이클이 가지고 불쌍한 아이들이나 친구, 팬들을 초대해서 개방하곤 했었던 개인 놀이공원이
2,800에이커 정도의 크기였네요.
타블로이드 TMZ에 따르면 네버랜드는 이름도 결국 바뀔거라는군요.
-------------
많이 슬픔을 느끼시는 팬분들도 있겠지만
말도안되는 누명으로 고통받았던 기억이 있는 장소라면, 마이클이 팔고싶다면 물론 권리는 마이클에 있는거겠죠.
관련 리포트입니다.
http://www.ksby.com/global/video/popup/pop_playerLaunch.asp?vt1=v&clipFormat=flv&clipId1=3130968&at1=News&h1=Michael Jackson's Neverland Ranch is sold
이 영상에 따르면 마이클이 얼마에 네버랜드를 팔게 됬는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
이제 네버랜드는 마이클을 느낄 수 없는 장소가 될까요..... 누군가 마이클의 취지대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을 살려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외장하드에서 오랜만에 꺼내보는 잭슨씨의 2004년 네버랜드 팬 초대 직캠이랑
검색으로 찾은 네버랜드의 귀여운 전체지도를 올립니다.

첫댓글 헉 정말요.... ㅜ.ㅜ 우엉.. 내기분이 이런데 마이클은 어떨까......
뭐 돌아갈생각이 있다면 벌써 갔겠지요.... 사람들은 큰슬픈일을 당하거나, 고통을 당하면 살던곳도 옮긴다고 해요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구 책에서 읽었어요 ....단지 또 돈없어서 망해서 간다 이런소리는 좀....그리고 기왕이면 총기없는 나라로 이민가세요
네버랜드는 마이클만이 있어서 어울리는 곳인데.. 마이클이 그곳에서 더이상 행복할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너무 슬프네요
그냥 맘이 허합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저 덩치큰것을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수도 없고...팔긴 팔아야했을듯..ㅠㅜㅜㅜ
정말..말그대로 마음이 허하네요.. 상징적으로 마이클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같은 곳이었는데..ㅠ
이번엔 진짜인가요.................아 이번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ㄹ......정말이에요?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