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03...유기동물 지상낙원 군산 보호소 "그만 좀 버렸으면"
최기자의 동행]유기동물 지상낙원 군산 보호소 "그만 좀 버렸으면"
최서윤 기자 입력 2020.06.03. 07:36 수정 2020.06.03. 12:40댓글 116개
https://news.v.daum.net/v/2020060307361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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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고양이 공장 전국에 싸그리 없애고 (국개들 일좀하고, 행점부도 ㅠㅠ) 능력없는 것들
제발 개 좀 키우지 마라~~~한번 같이 했음 평생 가족으로 제대로 할 능력과 자신없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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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겨운게 지가 감당못해서 버리는주제에 그마나 양심에 좀 편할라고 안락사 안시킨다니까
거기다 버리는거 아니야 처음부터 끝까지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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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래놓고 밖에선 착한척 개 예뻐하는 척 개 안버린척 하겠죠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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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게 보내줬다고 정신승리 오지게 하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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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것도 면허제 하자~
동네에서 보면
무슨 조그만 여자가 개 3~4마리에 끌려가는 거보면
사람이 개를 끌고 가는게 아니라 끌려 다니는거 같더라
그러다 컨트롤 안 되서 다른 사람 물기라도 하면 어쩔꺼냐?
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산다면 다른 사람 배려 좀 하고 살자~
내가 악기 연주하는거 좋아한다고 집에서 악기 연주하면 좋겠냐?
개 키우는 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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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5년에서 20년.....
책임 질수 없으면 절대 시작 하지 마시길....
생각에 생각을,,,,고민에 고민을 하시고 결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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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키우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손이 많이 감.
동물을 정말 좋아해야만 끝까지 잘 키울수 있다
대부분 예쁜거만 보고 키우는 사람 많은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함.
버리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강력한 법이 생겨야 함부로 안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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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호소는 보호가 아닌 안락사 시키는 곳입니다.. 제발 평생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펫샵도 없애고 동물을 키우고자 한다면 보호소 입양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키울 자격이 있는지 면허제 도입해 주세요..
독일은 90로 이상이 보호소에서 입양간다고 하던데 한국은 유기동물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제발 대책좀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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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애완견의 크기에 따라 10만원에서 90만원대까지 세금을 물리고 그 돈으로
유기견을 관리하고 보호하는데요. 얼마전에 애완동물에 세금 물리려다 견주들 반대로 무산됐죠?
반대 여론도 유기견 관리하는데 쓸거면 내기 싫고 키우는 사람한데 혜택을 주라는 반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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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입니다.
반려견은 입양은 쉬운데 키우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반려인의 한명으로써 면허제와 반려견 세금에 적극 찬성 합니다.
부작용은 있겠지만 자격도 없는사람, 개념 없는 사람, 지식도 노력도 없는 사람 등이
반려견을 키우는것에는 반대 합니다. 세금역시 정당히 내고 앞으로의 발전에 쓰인다는 생각에
적극 동의 합니다. 세금 아까워서 반려견 못키우는거면 키울 자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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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개 키운다고
개를 키우면 책임을 지던가
우리새끼 아들 딸이라고
그래 지새끼 아들 딸이 길에 똥 싸는데 안 치우고 그냥 가느냐고
그럴거면 유머에 나오는것처럼 피 임을 잘해서 새끼를 낳지를 말던지
군산에 애견 버리는 것들은 진짜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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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사랑스럽다고 울애기 울애기하면서 물고빨더니 병들고 지겹다고 버리는것들 다 사이코패스들이지...
시골 운전하다 보면 요즘 아주 지나가다가 슬쩍 내려서 버리고 가는 쓰레기만도 못한것들 많아요...
그러고 집에가서 밤에 잠은오나 몰라? 밤새 그자리에서 떨면서 쓰레기같은 것도 주인이라고 돌아오길 기다릴텐데...
그러다 죽는거지머... 쓰레기같은 사이코패스들아 제발 사람답게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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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료 후 자격증 있는 사람만 동물을 키울수있는 허가를 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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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목숨만이라도 잃지않고 살았던 보호소가 몰지각하고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버린 유기동물개체가 늘면서
안락사를 하는 보호소가 됐죠.애들장난감으로 심심풀이용으로 돈주고 사고 이젠 버리기까지.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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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락사 시켜라.
개들을 안락사 시킬것이 아니라 양심없는 인간들도 같이 안락사 시켜야 할듯.
참 인간들 너무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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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못키워서 유기해놓고 남이 대신키워줄거라는 이기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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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생명다할때까지지 책임질수 없으면 입양을 하지마세요 사지도 버리지도 말아요 생명이 무슨 장난감인가요?
비록 말할순없지만 감정표현, 생각 다합니다 그네들들은 한번 주인을 평생 잊지않고 살아요 ..
어떻게 버리고 편히 살수가 있을까 .. 저네들의 눈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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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반려견등록증 제도 하고 출생신고(입양) 사망신고 화장절차까지 제도화 시키고 빌라나 다중생활시설에
반려견은 야간소음 규제토록 법제화해서 서로간에 피해가고 인상찌푸리는 일없게 하면 된다
반려견키우는 사람도 운전면허증처럼 자격증제도 만들어서 다른이들에게 피해가는 일없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아마도 유기견 같은 일은 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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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너무 쉽게 돈이면 다 키울수 있게하니까 이난리잖아요.
그만버리기전에 그만 낳게 하던. 쉽게 사서 쉽게 버리니 쉽게 안락사를 시키게 하던.
사람은 줄고 키울땅도 좁은 한국에서 무슨반려견입니까.
반려견키우려면 무조건 중성화부터시키고.
새끼는 낳게하려면 주민센터에 신고하고 개주인이 자격이 있는지 심사하고
90점이 상 점수받음 대법원판결받아서 출산할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어려운 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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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파니까 사고 버리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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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버리는 인간도 있네
키울때는 자기가 엄마라고 엄마 엄마 하더니 싫다고 내다버리니 하는 말이다
개 끌고 공원에 나와서 여기저기 똥싸고 오줌은 말할것도 없고 안치우는 인간들이
있으니 아주 더러워 죽겠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아파도 자주 찾아뵙지도 않는것이 개가 아프면 그냥 병원가서
수십만원도 아무렇지고 않게 쓰는 인간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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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들~~~
제발 똥싸면 치워주세요~~
산책로나 천변에 가다보면 개똥밭입니다.
책임지고 치워야지~~그냥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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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안 되면 키우지 마라!
여기서 능력이란, 경제적 능력도 필요하지만,
개나 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으로서, 주인과 본질적으로 같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서
바라보고, 내 생애 일정 기간 동안 같이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더 핵심적인 능력이라고 하겠다.
그런 자세가 없으면 소위 '반려동물'과 같이 살 자격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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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장난감이 아니다. 죽을때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아예 키우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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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애초에 시작을 말어 장난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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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강아지를 키우니까 이런 일 이 벌어지는거지..
휴 나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끝까지 함께 못해줄까봐 디지털애니멀호더 짓 중인데..
책임지지못항꺼면 보는걸로만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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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 안좋아하지만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새끼 사지말고 물론 새끼가 귀엽지만...
저런곳 가서 입양좀 많이 했음 좋겠다.애들 관리도 잘되어 있고 ..교육도 받은애들이고...
너무 불쌍하다..그리고 버리는 것들 법적으로 처벌 당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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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까운 공원 나가면 천지에 개오줌 개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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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이 발생하면 휴지로 싸서 배변 봉투에 담아
"자신의 집 쓰레기통" 에 버려야 하는데,
주변에 그냥 버린다.
특히 편의점내에 있는 쓰레기통에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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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수거해 왔으면, 자신의 집에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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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개농장.살아있는 생명을 사고파는일. 이것부터 근절돼야 한다.
동물보호법이 제대로 서면 가족이랍시고 키우던 생명을 지손으로 죽이기는 싫어 길바닥에 버리는 일이 없겠지. .
능력.시간.자신.책임 그딴거 없으면 그냥 넘의 강아지 산책하는거 구경이나해.
개념없이 여친생일이다.친구생일이다 사다주고 잃어버리고도 당당히 잘살고 헤어지면 버리고 폭행하고 .죽이고..
이딴 쓰레기 짓좀 하지말고.. 진짜..같은 인간이면서 같은세상에 살면서 왜케 다르냐.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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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짐승이지만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이다..책임지고 키울 자신 없으면 애초에 입양을 하지마라
그리고 상업을 위한 개/고양이 공장도 법적으로 없애라 그리고 세금을 엄한데 쓰지말고 동물들을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투자해라 의식적으로 좀 깨어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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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때이쁘다 키우다 성견되서 귀찮으니 버리지좀마라 양심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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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청소도 안하는것들이 반려견키운다고?
그러니 길위에 똥 오줌갈겨도 그냥가지.
집안도 안치우는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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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제실시하고 사육세부과하자.
온통 동네마다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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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가슴에 끼고다니는거보면 구억질
개는 사람아닌디 개 아빠 개 엄마 면
사람이 사람얼굴 아니고 뭐여?
그런 말 자체도 역겨워 ...
걍 얼굴 돌리며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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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운다는 건
팔과 손 없이 태어난 불구인데다
지적장애가 있어 2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말도 못하고
생식과 식욕이 발달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다.
사회복지사가 해야할 일을 매일 해야 한다.
여행을 갈 때도 힘들고
집안 청소도 매일 해야 하며
물건들 정리와 문단속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손님이 집에 올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람보다 비싼 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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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입양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강제 등록시키고 미등록시 벌금도 부과하고
능력 안되면 못키우게 각종 세금도 부과하고
장난감 사듯이 하는 생각을 애시당초 못하게...
자동차처럼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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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마당있는 주택 아니면 공동주택(아파트 등)에서 개 키우는것 금지 시켜야 한다.
허구헌널 비어있는 집에서 개가 짖어대는데 주변 입주민들한테 소음피해 줘가면서 키워야겠냐? 개념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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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열심히 갖다 버리고 한쪽에선 열심히 만들어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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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야지
운동을 나가면 사람이 피해다녀야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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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 절반..아니 절반이 뭐냐..7-80%이상은 그냥 개공장에서 분양받고...
무슨 인형 다루듯이 개를 키우고 버리고 하는사람들인데...당연한 결과 아니겠냐...
결과가 말해준다..아무리 나는 아니라고 해도..개를 일단 2-3마리 끌고 나오는 것들은 1000000%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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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너무 많이 키운다 개들 길바닥에 똥오줌 갈기고 전염병생길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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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못팔게 해라!
욕나온다.
못버리게도 해야 되지만,못버리면
학대로 이어질수도 있다.
못팔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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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키우겠으면...복날 개울가로 데려가요. 왜 버려? 이렇게 버리는것들이 어떤 /들이야?
모두 개를 좋아한다는 /들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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