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두건 통영그리움종주 40km /.. 그리운 그길 그리움을 찾아서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505 23.04.17 12: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17 14:42

    첫댓글 봄이가장 힘든 저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떄문에 약을 먹고 산에가야지 안그러면
    콧물,눈물, 에 재치기까지...ㅎ
    2주 산에안갔더니 온몸이.. 이번주는 다시 설악으로....

  • 작성자 23.04.17 15:43

    꽃가루 알레르기도 있군요.
    약먹으면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설악이 그리워집니다.
    일간 한번 가야할텐데..^^

  • 그리움스러울 정도로 머찜요
    운해가 압권이군요
    넘 조오타요

  • 작성자 23.04.17 18:49

    함께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비가오고 그친뒤라서
    운해가..
    운좋게 좋은 구경했네요.
    언젠가 그리운 그길 또 가게 될지..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23.04.17 20:32

    통영
    아름답죠..
    덕분에 아름다움에 잠시 잠깐 도취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4.17 20:43

    통영 주변을 감상하며 걷는 산길은 밤이나 낮이나
    좋은거 같습니다.
    시간이지나면 또 그리워 찾을듯 싶네요~~
    편안함 밤 되세요^^

  • 23.04.18 09:44

    멋진곳만 다니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18 10:37

    여기가 쪼매 멋지긴합니다ㅎㅎ
    통영지맥 하셨나요?
    안하셨으면 어차피 가시겠네요~~
    간만에 비가 많이 오네요.
    천둥치고 난리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04.18 11:43

    통영지맥 갔던 길인데 왜??? 기억이 없는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4.18 11:55

    통영지맥은 와룡지맥하고 분기점(무량산)이 같아서
    묶음으로 하는 분들도 있죠.
    벽방산은 기억이 안날수가 없을텐데요~ㅎ
    워낙 오래되었나 봅니다?
    모처럼 비가 오네요.
    따스한 칼국수 한그릇 하세요^^

  • 23.04.18 13:28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3.04.18 13:36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늘 건산하세요.^^

  • 23.04.18 20:13

    오늘도 즐감하였습니다
    두건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백조님을 비롯하여 모든 산우님들 멋지십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19 07:33

    오랜만에 흔적 남겨주시네요.
    반갑습니다.
    늘 응원해주신 덕분에
    무탈한 산길 걷는거 같아요.

  • 23.04.18 20:34

    통영 길에 발암산 암릉에서 보는 조망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늘 마음편하게 다가오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4.19 07:36

    발암산 암릉에 서면 통영전체가 눈에 들어와서
    정말 좋지요.
    흐린 아침이지만
    화창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4.18 20:45

    선배님 후기읽고 우리전주팀 그리움 종주 떠날때가 있었습니다.제석봉 갈릴길 벤치에서 한컷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시간내서 또 걷고 싶네요.

  • 작성자 23.04.19 07:38

    그랬었군요.
    워낙 멋진길이라
    그리워지면
    다시 찾게되나봅니다.
    다시 한번 그리움 채워보세요^^

  • 23.04.18 22:28

    세번째 찾아가는 길 그리움이 느껴질만한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 산길입니다
    운해속에 작은 섬처럼 떠있는 산봉우리는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네요 간간이 보이는 산 철죽도 좋고...

  • 작성자 23.04.19 07:41

    작은 섬이된 그산은 거류산입니다.
    거류산만 보이고
    다른산은 다 잠겨버렸죠.
    무애암에서의
    고즈늑한 아침 분위기와
    멋진 운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 23.04.18 23:22

    코스 이름처럼 자꾸만 그리움이 생겨 납니까?
    제 알기로도 몇번은 걸어신거 같은데ᆢㅎ
    그러시니 샘이 납니다 부산지부 산행으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에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23.04.19 07:45

    코스도좋고
    경치도 좋고
    음용할 식수도 많아서
    산행하기 좋고
    즐기기 좋은 곳같아요.
    지부산행 좋지요.^^

  • 23.04.19 07:05

    구름도 잡을 수 없고
    계절의 흐름도 잡을 순 없지만
    이렇게 만나 보며 지나는 행운은
    함께 할 수 있어 좋네요
    신록이 연초록으로 물드는 요맘땐 그냥 어떤 산에 들어도 행복한거 같습니다.
    맞아요 연달래가 그 속에서 방긋웃어대고~ 산 참 좋네요 역시나^^

  • 작성자 23.04.19 07:50

    구름도 세월도
    잡을수는 없지만
    산은 늘 그자리에 있고
    그리움은 채울수 있으니
    그리우면 찾아봐야겠죠.
    연두빛 세상 봄산행은
    참 좋네요.
    꽃가루는 좀 싫긴하지만 ㅋㅋ
    좋은하루 보내요.

  • 23.04.19 08:10

    두건님 덕분에 오랜만에 통영길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0 22:47

    안산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는거죠?
    늘 건강하시고
    어느 좋은날 함산 기다려봅니다.

  • 23.04.24 15:38

    두건님 고맙습니다.
    통영산들 구경 잘 하고갑니다.
    이제 안방 늙은이처럼 눈만 깜박 깜박 합니다

  • 작성자 23.04.25 09:08

    아직 한창때시잖아요 ㅎㅎ
    오늘 하루도 힘찬하루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