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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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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변화된 나
주님의기쁨 -주희 추천 0 조회 228 09.07.06 23: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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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23:42

    첫댓글 이렇게 조근조금히 사역받은 얘기를 해주어서 잘 들었어요. 평상시에 목소리로도 많이 듣고 싶었은데... 완전 깨끗한 어린아이의 맑은 영혼 - 주님의 기쁨, 첫 사역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가서 자매의 스킬도 놀랍습니다~ 사역 받고 두 사람 얼굴이 너무나 환하고 아름다웠어요. ^^

  • 09.07.07 05:03

    주희자매안뇽하세요! 간혹 희옷입은 사모님에게 이름을 들엇떤 ^^ 방가워요!!~! 너무축하드려요 ㅋㅋ^^

  • 09.07.07 11:44

    하나님의 기쁨인 주희, 엄마의 말씀에 잘 순종해서 사역 받아 많은 복을 많이 받았네요. 깨끗하고 순수하니까 악한 영들도 순순히 잘 나왔네요. 그동안 주희안에 있으면서 힘들게 했던 악한 영들이 나가고 나니, 깨끗해져서 다윗집사가 주희자매를 기도할 때 성령님이 전류처럼 다윗집사에게 강하게 임했다고 했어요. 방학에도 계속 기도하면서 성큼 자라요. 웃으니까 더 예쁘더라. 사랑하고 축복해요 ♥

  • 09.07.07 15:34

    한번 보았을 때 아주 예쁜 얼굴로 새침히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었어요. 정말 본질은 착하고 예쁜 주희인데.... 악한영 때문에 저렇게 어둡구나... 생각하며 빨리 주희가 자유로와 져서 예쁜 얼굴 활짝 웃으며, 쫑알쫑알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정말 반가워요. 이젠 그런 모습 기대해도 되겠네요?

  • 09.07.07 18:00

    기도모임에 처음 오던날 생각나네요.. 어리둥절하고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하는 표정으로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그 예쁜 얼굴이 더 환해지고 밝아지고 하는걸 보면 우리 예수님께서도 우리처럼 함께 기뻐하시겠다 생각해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주희양 앞으로도 함께 기도하면서 잘 성장해 나가요..우리 아들도 주희처럼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 *^^*

  • 09.07.07 18:54

    주희 학상! 어머니에게 나중에 아주 고마워할거에요. 영성 조기교육시켜 주시고 계시잖아요.고1때부터 이런 영성훈련을 어른들과 함께 받고 듣고 보고 배우니 이대로 쭉 성장하면 주님께 청년때부터 일찌기 멋있게 쓰임받을거에요.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세요.화이링!

  • 09.07.08 00:37

    자매님~ 자매님 안에서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한 성령의 불씨들이 느껴졌어요. 잠깐 움추리고 있는 듯 하지만, 멀리 뛰어올라 높이 날게 될 자매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매일 큰 소리로 웃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너무 예뻐요...

  • 22.08.18 21:55


    애기 애기 한 간증이라오~~
    겸둥이 쭈양~

    이 세상과 저 세상 모든 곳을 통틀어
    가~~~ 장 오래사시고
    안목이 좋으신


    주희아부지
    주희아빠가

    10년이 넘도록
    호다에 붙어서
    카페지기 형제님곁에
    딱! 붙어있게 하시니


    나도 나도
    그 바다에서
    멍~~ 하니
    하염없이 바라본
    그 때의

    쭈양을 요즘은
    많이 생각하지요..


    사랑하고 축복하며...
    후대에
    또 후대에
    하나님을 아는 고백들을 많이 많이 알려주는
    기도하며 겸손한

    주님의 기쁨-주희가 되기를
    축복해요~~

  • 22.08.18 21:59

    누가 겸손한자에요?
    기도하는자요~

    기도하는자는~~
    겸손한자에요~~~


    눈 뜨면 운전하며
    끝나면 운전하는
    일과에서...


    언제나
    필로톡하며
    자동차가
    점프~
    점프~~ 하면서
    (고집사님 차 처럼~)


    기도하는곳
    축사하는곳
    예수님만 하는 치매에 걸리게 하는곳
    그 곳으로만 달려가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부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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