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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모임을 시작하면서 “하루 종일 얼마나 성령님을 묵상하셨는지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일을 할땐 열심히 일에 집중하시고, 그 나머지 시간 중 쉴때 걸을때 차를 타고 왔다갔다 할 시간에 묵상을 하셔야 한다.
여러분 가만히 보시면서, ‘운전하는 도중에 예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가나?’
‘성령님이 내 속에 있나 없나?’ 를 항상 체컵하셔야 한다.
그니깐 어디가더라도 시간이 남아 있을때에 멍~ 하니 딴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러면 안된다.
그러나 일을 하러 가서는 그 일에 집중을 하셔야한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그런 것도 아니야.
여기를 오고 가고 교회를 가고 할때는 예수님께 집중을 하시라.
일을 할때는 일에 집중하시고, 그러지 않는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성령님께 물어 보시고 묵상하시면서
이렇게 가셔야
여러분이 나중에 시험을 받을 때에 이것이 나를 향한 시험인지 아닌지? 를 알 수 있다.
그러지 아니하고 멍~ 하고 있으면, 사단이 언제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 갈런지 모른다.
“나는 사망의 골짜기로 끌려 가도 상관없어요. 내겐 하나님이 안위하시는 지팡이가 있기 때문에 괜챦아요!”
하시는 분이 있는데,
에이구 거짓말 하지 말라구요.
벌써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팡이가 안위하시기는 어디있는가?
잘 할때에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끌려 갔는데, 멍하니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볼 수 있겠는가?
끌려 가지 않는 것이 장땡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깨어서 묵상하라!’ 하라는 거다.
묵상이 가만히 보면 기도이다.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를 합니까?” 하는데,
묵상하면서 말씀도 이렇게 생각해보고, 생각으로 하나님과 주고 받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는 것을 본다.
묵상을 따로 생각하지 말고 이것이 기도이구나!라고 아시라.
조금의 시간만 나도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예수님 믿는 사람이다.
차를 타고 모임 장소에 오는데 목사님이 잘 아는 성경구절을 말씀 하셨다.
빛이 비추이면 어둠이 물러간다.
말할 것도 없는 당연한 내용인데, 빛이 오니 어두움이 물러갔나구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간다. 그건 당연한거다.
그런데 사단이 물러 갔냐고? 사단이 더 난리이다.
일생에 영혼육에 빛이 ‘쨍쨍’ 비추인 적이 몇번 있었냐고?
빛이 조금 난다 싶을때에는 어두움이 덮어 영혼육이 다 죽어 우울증이 오고 자살까지 한다.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가롯유다도 그 모양이라니깐요.
어쩌면 그렇게 말씀하신 목사님은 한번도 묵상해 본 목사님이 아니시고, 성경에 있는 말씀이니 그냥 설교 하셨는지도 모른다.
나는 반골기질이 있어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보았다.
‘어두움이 오면 빛이 물러가지?
아까 어두운 교회 예배당에 들어와 불을 켜니 어두움이 물러가.
불을 끄면 금방 어두워 진다. 언제 밝았나는 듯이 전혀 모른다. ‘
우리 삶이 그렇다니깐요. 빛을 조금 끄기만 하면, 딴데를 조금 보기만 해도 금방 어두워져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가 된다.
목사님은 그런 것을 이야기 해 주셔야 한다. 왜?
성도들의 대부분이 어둠 가운데 헤메고 있기 때문이다.
총등학교 아이들도 어두운데서 빛을 비추면 물러 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말이 맞지? 근데 일방적으로 하니 속이 답답하다.
실제적으로 삶에서 그리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누구나 아는 것을 성경말씀을 그냥 인용해서 설교를 하니 가슴이 답답하다.
지금 문제는 무엇이냐면? 어두움이 그냥 있는데요. 수천명의 성도들이 어두움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요.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이구 기도하면 되요!” 그러시는데, 성도들이 기도할 수 있게 하시던지.
어쨌든 성도에 삶에 빛이 비추게 하는 것을 목사님께서 하셔야 한다.
성경말씀 인용해서 말씀만 하시면 가슴이 답답하다.
여러분은 어떡할 것인가? 어두움이 들어오는데 어떡할 것인가?불을 켜야 하는데……
불을 켜야한다. 불을 키면 된다. 근데 불을 키는 방법을 몰라. 목산님께선 불을 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야한다.
밤낮 성경 읽으시고,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라고 답을 하시는데,
성도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 안 되쟎아요?
목사님은 성도들이 이걸 할 수 있도록 해하셔야 한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권한다.
교회에서 가서 매일 같이 저녁에 한시간 부르짖으시라.
6개월, 일년을 지나보라니깐요. 그럼 여러분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되어있다.
여러분을 보면 벌써 광채가 안 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의 얼굴에서 광채를 보는 것이 아니다. 광채를 어디서 보는 줄 아시는가?
어디서 보아요? 간증, 간증의 댓글에서 광채가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배고플때에 비빔국수 잡수시고 얼굴이 반찍하는지 어떻게 알아?
그러다 밤에 집에가서 우울증이 와서 죽네 사네 할려는지 어떻게 알아?
“여러분 삶 가운데 빛이 팍! 나서 어두움이 없어요! ”
“빛이 임하니 어두움이 물러 가고 있어요! ” 하는 삶을 살고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시라.
형제자매님들이 손을 드셨다.
없는 사람들은 불을 빨리 켜시라구. 불을 키는 방법을 모르면 손을 드신 분께 가서 어떻게 불을 켜는지 여쭈어 보시라.
생명수 강가 자매님의 예전 댓글과 요즘 다는 댓글이 다르다. 자꾸 댓글을 다니깐 하나님이 자꾸 부어주신다.
왠만한 교회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할 수 있다. 그 분들의 질문이 여러분이 쓰는 댓글과 간증보다 수준이 낮기 때문인데,
간증 쓰는 글에 맞추어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다.
말하는 분들은 초등학교 수준에 이애기를 한다니깐요. 도대체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줄 모를 정도이다.
글에서 빛이 난나다니깐요.
얼굴에서 빛이 나면 여러분 주변 사람 밖에 더 보는가?
여러분의 글은 인터넷으로 통해서 온 세상 사람이 다 보게 되어있다.
그렇게 인터넷에 올린 간증과 댓글들이 세상을 향해 반짝반짝하면, 그것이 예수님 보다 더 큰일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다.
이사야 집사님의 처음 간증을 읽어 보았는데 요즘 것과는 다르더라. 지금은 예수님을 만나서 쓰는 간증을 쓰고 있다.
왠만한 사람은 이사야 집사님의 간증을 읽어도 무슨 말인 줄 모를 것이다.
요즘 쓰는 간증은 미친 사람이 쓰는 것이다. 완전히 미쳤지. 예수님 한테 미친사람들.
빛이 임하면 어두움이 물러난다”라고 목사님께서 목이 터져라 설교를 하시는데,
위대하신 하나님이 쓰신 성경책에 있다고 열변을 토하시는데, 그것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물어 보면 다 안다니깐요.
‘어떻게 빛을 비추는냐?’
‘그 어두움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어떻게 빛을 비추게 할 것이냐?’
어떻게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시고, 빛을 비추게 할 수 있는 것이 리더이다.
어린이들도 아는 성경에 있는 내용을 말씀 하시면 가슴이 답답하다.
그래서 반대로 빛이 있는데 어두움이 들어오면 빛이 꺼져 버린다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셔야한다.
“여러분이 빛 가운데 있었는데 어두움이 와서 어두움 가운데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하면
그럼 다 손ㅇ르 드실 것이다. 그걸 해결하셔야지.
빛 가운데 사시는 분이 얼마나 되시는가?
그런 목사님들은 내가 그것을 이야기 하면 되게 나를 미워 하실 것 같다. “당신도 목사 한번 해 보시라?”하시겠지.
목사님이 이것을 모르신다.
껌껌한데 불을 비추면 환해지는 것은 어린 아이들도 아는데 그것을 목이 쉬도록 설교를 하시면 어찌하겠는가?
여러분이 아무리 빛이 난다고 해도, 댓글을 안 달면 ‘이 곳에서 떨어져 나가는 구나! ‘ 아시라.
분명이 어느날 떨어져 나간다. 그것이 당연한 줄 안다.
그때 첫사랑이 들어 와 있을때가 있는데, 그것이 자꾸 떨어져 나간다. 본인은 모르고 첫사랑 안에 있는 줄 안다.
늘 이야기 하던건데, 가지가 긴데, 가지가 떨어져 나가는데도 아직도 붙어 있는 줄 알고 청청한 줄 안다.
사울이 바울로 되기 전에 빛 가운데 있어어요? 어둠 가운데 있었어요?
어둠 가운데 있었다.
이 사울이 빛 가운데로 나왔어요? 어떻게 무슨일이 있어서 빛 가운데로 나왔어요?
성령님이 임해서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
그것을 보고서 흰옷 입은자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 이 있다고 간증을 썼다.
어두움 가운데서 빛 가운데로 바뀔때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다고 섰다. 울진에서 사역을 받을 때에
얼마나 울어 되는지. ….기억이 난다.
이사야 집사님이 지금 빛 가운데 있다고 손을 드셨는데,
이사야 집사님의 처음 간증을 읽어 보았는데 , 하나님을 만난 첫사랑때가 있다.
예수님을 만난 흔적이 있어.
드보라 k권사님의 간증 ‘살려 주세요!’ 에 보면
살려 주세요!라고 한번 악을 쓰며 소리쳐 본 사람에겐 그때 하나님께서 임하신다.
그런 흔적이 있다.
이번 주희 자매의 간증에 얼마나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 얼마나 울어 되었는지 땀이 났다.
막달라 마리아는 긴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다는데,
자신은 짧은 머리카락이라서 닦을래도 닦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해요?
허리를 굽히고 얼굴을 예수님 발에 가까이 대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과 인티머시에 더 들어갈 수 있다.
댓글에 보면 ‘여호수아 형제는 머리카락이 짧으니 예수님과 인티머시가
더 있나보다.’ 라고 썼다.
짧은 머리를 가진 사람은 예수님과 더 인티머시가 있었야 한다. 짧은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야 하니
더 자세를 낮추고 얼굴을 대고 해야 한다.
그것이 빛을 비추는 거다.
빛을 비추면 어두움이 나간다.
한나도 죽음의 문턱에서 ‘여호수아 형제를 만나야 겠다.’ 고 생각할때에
빛을 비추니 어두움이 다 나가버린다.
그래서 목사님들께선 성도들에게 ‘ 빛을 비추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셔야 한다.’
해야 하는 것은 다 아는데, 이게 안 되는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야 한다.
주희 자매가 쓴 간증이 좋으셨죠?
자매님들 긴 머리카락 자랑 하지 마시고, 내가 예수님과 더 깊이 이티머시에 들어가려고 짧은 머리로 있구나! 라고 보시라.
사울은 히브리 말로 ‘큰 자’라는 뜻이고 바울은 ‘작은자’라는 뜻이다.
부모는 사울을 낳고 큰자가 되기를 원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어주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작은자’ 라고 이름을 바꾼다.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나는 작은 사도라고 그런다.
빛을 보면 부모가 큰자가 되라고 이름을 그리 지어주었는데, ‘그게 어두움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두움이 물러 가고 빛이 들어 오니깐 나는 ‘작은자’ 라고 스스로 이름을 바꾼다.
예수님 발밑에 앉아 예수님의 발을 닦는 그런 자가 된다.
그 구약에 보면 창세기 4장에 가인의 후예들이 나오는데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았죠?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가인이 무녀 독남이 되었다.
창4:15)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가인이 아벨을 죽여 무남독남이 되었다.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6절에 보니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때 여자가 있었네?
가인이 무녀 독남인줄 알았더니? 여자가 많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중에 하나와 동침하여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에녹이 아니다.
19절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여, 여기서 일부 다처제가 나온다.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라고
여기서 부터 여자 이름이 나온다.
23절~24)
23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가인을 위해서는 벌이 7배이고 라멕을 위해서는 벌이 77배이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창4:15)절에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더 받으리라.
여기 23절)에는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이게 무슨 말인가?
앞에 가인이 자신의 아우 아벨을 죽였다.
그래서 가인의 족보가 죽~ 내려와 라멕에게 까지 내려온다.
라멕이 무엇을 했냐면?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죽이고, 소년이 나를 건드려 상함을 받았거든 그래서 소년을 죽여버렸다.
라멕이라는 사람은 성미가 급한 사람인가보다.
누가 라멕을 때려 코피가 터졌어? ‘싹~’ 죽여버려 했던 모양이다.
어린아이가 라멕에게 딴지를 걸어 넘어지게 했어?
‘썅!’ 죽여버렸다. 그것이 라멕이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가인에게는 벌이 7배지만 나에게는 77배이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15절과 23절은
가인은 화닦지 나니깐 7배로 갚아 줄 건이데, 라멕은 건드리기만해 77배나 복수 할거야!
너희 할아버지 가인 보았쟎아, 가인 할아버지는 7배로 복수했지만,
라멕은 “나를 건드리기만 해 77배로 복수할 거야!” 한다.
악한 영의 힘이 세대가 갈 수 록 힘이 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가인의 어두움의 후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죄를 짓고 ?겨 나자, 맏아들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몇대 안 지나 라멕은 닥치는데로 죽인다.
벌써 부인을 둘씩이나 얻을 정도가 되어 버리니깐 벌써 흐려진다.
아내 하나만 얻었던 아담도 죄를 짓는데, 둘씩 얻으니 이 모양이다.
5장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아담의 자손 계보를 다시 쓴다.
창5장)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아담의 계보를 다시 쓴다. 아담과 하와 이름을 빼고 사람을 지었다고 그런다.
그러구서 창4:26)에 보면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담의 자손이 나오면서 가인과 아벨은 빼버리고 셋으로 나온다.
이 ‘셋’ 자손으로 통하여 노아가 나온다. 노아의 아버지 이름이 뭐예요?
라멕이다. 노아 아버지 라멕과 가인의 후예와는 다른 라멕이다.
가인은 어두움이다.
하나님께서 빛쪽으로 셋을 만든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은 셋으로 부터 무드셀라가 죽을때까지 사람들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다가,
노아시대때 홍수로 다 쓸어 버리신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었는데 안 먹혀들어간다.
그 빛에 어두움이 밝혀졌어요?
겨우 그 많은 사람 중에 8사람만 빛을 본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난다. 아니라니깐 , 어두움이 더 장성한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더 난리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인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구원의 반열로 셋을 만드신다.
빛을 바라라고.
근데 가인의 후손은 말할 것 없고, 셋의 후손 중에 8가정만 구원을 받는다.
결국 빛에 있는 사람만 구원을 받아.
그렇지만 어두움의 세계는 아직도 있다니깐요.
노아 8식구가 나왔어. 잘먹고 잘살아. 나와서 뭘 만들어. 바벨탑을 쌓는 다니깐요.
그리고 노아의 후손 중에 제대로 된 후손이 없다.
하나님이 바벨탑을 없앤다고.
그러구 오랜 후에 아브라함을 끌어낸다.
아니 빛이오면 어두움이 물러나야지. 아니 빛이 꺼져버렸다니깐요.
어두움이 얼마나 쎄 가지고.
빛이오면 어두움이 물러난다고 설교를 하시는데,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중거를 보여 보시라?
겨우 우상 깍아 먹고 살던 멍청한 아브라함 친구 하나를 불러내신다.
멍청했으니 따라 가지. 똘똘하면 따라 갔겠냐구?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야기 했었을텐데, 다들 똘똘해서 안 따라가지?
아브라함은 멍청하니깐 뭔가해서 따라 갔다니깐요.
바보 같아야 따라 가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쓰신 다니깐요.
아브라함에게 빛이 빛취였는데 따라간다.
애도 못 낳는 아내를 데리고서
빛을 따라 가는데 아브라함에게 흉년인 어두움이 임해 잡아 먹으렬고 난리이다.
마24:15~20)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증한 것이 섰거든, 가증한 것이 썼가는 것은 어두움이 임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어떡하라고 그래요? 다 도망가라고 그러신다.
빛은 어디 갔는가?
지금 예수님께선 제자들, 빛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구.
“야! 어두움이 오면 도망가라!”
아니 빛이 있는데 왜 도망가라 하시는가?
목사님들은 실제적인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물러난다!” 하시는데,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어두움이 오면 빛이 물러나지. 어두움이 훨씬 센데.
현실을 보라니깐요.
목사님이 성경에 있는 말씀만 인용해서 그냥 설교 하시니,
현실은 안 그런데 방법을 안 가르쳐 주셔서 가슴이 답답하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나는 것은 어린아이도 안다. 방법을 가르쳐 주셔야 하는데,
안 가르쳐 주신다.
나중에 666이 오면 빛의 자녀들이 고통을 받는다니깐요. 실제가 그렇다니깐요.
사도들이 목이 다 잘려 나가.
그걸 빛이라하면 할 수없지.
근데 좀전에 빛에 거하는 사람 하니깐 손을 드셨다. 영혼육이 빛에 거하는 사람?
그래서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이 물러난다는 것이 뭐예요?
성령의 영의 세계이다.
그 빛이 이 안에 영이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성령이다.
그걸 가르쳐 주셔야 한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난다. 세상을 보시라니깐요.
어두움이 오는데 우리의 영은 빛이나! 죽어도 괜챦아 그것이 빛이다.
빛은 성령님 하나님 예수님이라구
그 분이 이 마음 안에 계셔.
세상은 변해 666이 온다하고 난리이지만 , 내 마음은 평안해 평안해
편안하다.
‘그게 빛이라구.’ 이걸 가르쳐 주셔야한다.
목사님께서
“여러분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힘들고 어두움이 오는데,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 난다”
라고 설교를 하시는데,
예수님을 잘 믿으면 어려움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악한 영이 공격을 하더라도 사방의 우격쌈을 당해도 내 영은 자유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는 것이 빛이다.
그 빛이 들어오면 자유한 것이 혼육에 자유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자의 그 흔적이 빛이다.
그래서 예수의 흔적을 남기셔야 하고.
불을 끄면 금방 어두워 진다니깐요.
예수님을 만난 첫사랑이 쇠하지 않도록 항상 불을 붙이면서 사셔야한다.
“여러분 삶 가운데 빛이 쨍쨍하는 사람은 다시 손을 들어 보시라?”
트릭을 사용해서 아까 ‘영혼육에 빛이 나시냐?’ 고 질문을 하니 몇 사람이 손을 못 들었다.
“여러분의 영에 빛이 쨍쨍하셔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하신 분 손을 들어 보시라?”
형제자매님들이 손을 드셨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너희가 이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환난이 있다고 그런다.
너희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금방 죽으시고 뭘 이기셨다고 그러시는가?
뭐가 이겼어요?
우리의 영이 천국을 들어 가쟎아.
아무리 백년짜리 육을 끌고 가봐야 소용이 없다.
우리가 전에 이야기 한데로 휴거 될 때에 사단이 우리의 ‘육’ 을 잡아봐야
우리의 ‘영’은 ‘용용 죽겠지?’ 하면서 예수님과 천국으로 가는거다.
형제님은 또 다른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 요즘 기도 응답이 잘 되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
이 장로님이 지난 주 예배가 끝나고 오셔선
비지니스에 수(sue)가 들어 왔는데, 법정 출두 명령을 받고 가는 차 안에서
하나님께 수를 한 그 사람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갔다고 하신다.
수를 한 사람이 법정에 안 나오면 취소가 된다.
기도하고 갔더니 그 사람이 안 나왔다며,
요즘 하나님꼐서 내 기도 응답을 너무 잘 들어 주신다며 간증을 하셨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 그런 간증을 들으면, 벌써 감이 딱 들어 와야한다.
‘그걸 통해서 이 사람이 죽을 지도 모르겠네?’ 라는 생각이 떠 올랐다.
여러분 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정욕이 부족하다며
달라고 하던 메추라기를 먹고 다 죽었다.
기도제목 응답이 잘되요? 세상적으로 육적으로 혼적으로 잘되요?
그럼 “왜 잘되게 주세요?” “ 왜 주셨어요?” 라고 하나님께 질문을 하셔야 한다.
몇년 전에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기도를 했는데 기도 응답이 잘 돼? 그리고 나중에는 기도 응답이 잘 안 돼요?
왜? 하나님께서 처음 갓 믿고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왜 잘 응답 해 주세요?
그 사람의 영이 하도 어리니깐,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기도해라 그러면 줄께?
모세가 구하니, 만나도 주고 했쟎아요.
하도 영이 어리니깐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이루어 주셔.
근데 그게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 인줄 안다. 결국은 다고다고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죽어.
여러분이 기도 응답을 받으면?
“왜 주셨어요?” 라고 물어 보시라. 하나님의 심령을 아셔야 한다.
“역시 내가 하나님을 잘 믿으니 복을 주셨네!” 가 아니고
무슨 복?
그 응답을 통해, 저주가 들어 오는 줄 어떻게 알겠는가?
광야 40년을 다고다고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나중에는 모세까지도 헷가닥 했버렸던 것 같다.
그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왜 허락하셨어요?
“하나님 진짜 무엇을 원하세요?”라고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어 보셔야 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무엇을 말씀 하세요?
거룩함을 보여! 내가 너희들을 그렇기 사랑하는 것을 보이지 않았니?
사랑하라구.
기도 응답 받은 물질의 복을 받았어요? 기껏해야 100년 배부르게 먹었겠지..
그후로는 어떡할래요?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여러분께 무엇을 주셨는가.
그럼 하나님께 “하나님, 이것 왜 주셨어요? ”라고 물어보시고, 여러분은 물어볼 것도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구나... 아버지, 알았어요.”
받은 사랑 어떻게 해야해요?
“ 다시 내 놓겠어요.. 주위를 사랑하라고..”
그렇지요,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지요! 그래서 내가 다 용서하고 끌어안아요.
그렇지 아니하면 어느 족속으로 들어가냐면 ‘가인’ 쪽으로 들어간다.
셋이 와서 그제야 비로소 하나님을 불렀더라. 그전까지는 하나님을 부른 자가 없다.
하나님께서 셋을 하나했더니 그래도 셋은 안 불렀어. 아들 에노스를 나았더니 에노스가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께서 이젠 됐다 하셨는데, 그런데도 또 어둠의 세력들이 와서 홍수로 다 죽여버릴 정도가 되었다.
하니님이 속 꽤나 아프셨겠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제목이 보통 사람들 처럼 ‘다고다고’ 하는
기도제목이 기도응답이 되잖아요? 그럼 번뜩 무얼 생각하셔야 하냐면 ?
“하나님, 감사해요.. 예수 믿었더니 축복이네요..” 그게 아니고
“하나님, 내가 아직도 광야 40년 마더 쳐치 다니고 있는 것 아니에요? 지금?”
이게 번뜩 들어오셔야 한다.
왜? 여러분이 그것을 놓고 기도했거든! 여러분이 그걸 놓고 기도했다.
“만나 주세요! 배고파요! 먹을 것 주세요! 마실 것 주세요!..” 그것 기도했거든...
그런 기도해서 응답이 되었어요? “하나님, 왜 주셨어요?”
“아이구, 내가 아직도 마더쳐치 1세대에서 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나?..
“내가 아직 이것 밖에 안 되었나?..”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고 그래요? 그런 것? 구하라고 하셨어요? 구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야...
하나님의 자식이 된 사람은, ‘ 안 주시면 내게 필요없어서 안 주시나보다… ‘생각하시면 된다.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 들어갔버리면 , 여러분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셔야 되냐면?
‘굶어 죽어서 우리 아버지 집에 가면 아버지 위로해 드려야지.. ‘ 그 생각으로 가득해야 한다.
우리 아버지, 불쌍해.. 우리 아버지 위로해 드려야지..
먹고 사는 필요한 것을 우리 아버지가 안 먹여 주시겠는가?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해, 그러면 그걸 더해 주신다는데, 여러분은 그것에 덤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억지로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띠를 끌면 그것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덤은 나중에 저절로 따라 오는 것이 덤이다.
그 덤 때문에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확신이 들어오면,
성령님에 띠에 이끌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다보면
어느 날 기도제목들이 다 이루어져 있다. 제가 체험 한 것을 전에 얘기해 드렸다.
여러분은 항상 마음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내가 가서 우리 아버지,
그 보좌에 올라가서 우리 때문에 아직 돌아 오지 않은 자녀들 때문에 문들어진 가슴 쓸어드리고….
우리 생명수강가 집사님이 간증에 올린 감나무..
60년동안 있으면서 속이 다 썩었다. 왜? 그 집이 예수를 안 믿었거든..
60년 동안 썩었어도 감나무가 아직도 감이 열린다. 속이 다 썩었는데도..
왜? 그나마 안 열리면 나무를 ?버릴 것 아닌가? 그러니까 열려있다. 한사람 돌아올 때까지!
그 가족이 지금은 많이 돌아왔다. 그 아버지 속 썩은 것을 천국가서 ‘쎄쎄~’ 할 생각을 하시라.
지난 주에도 그것을 묵상하다가 우리 아버지 참 바보다, 바보야...
여러분을 위해 위대한 결정을 하셨다. 그 Almighty God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세상을 다 창조해 놓고, 여러분을 다 창조해 놓고서 개판치니까 아이디어를 내셨다.
베스트 아이디어!
세상에서 가장~ 베스트! 여태껏 베스트 중에서도 베스트 아이디어를 내셨다.
그게 뭐에요? 자기가 죽겠다는 것이다. 자기가 죽겠다고!!
이런 바보가 어디있어요? 그게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이다.
여러분 하나 구하려고 내 놓은 베스트 아이디어. 아니 그냥 죽여 버리시면 되지.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을 만들면 되지?
베스트 아이디어가 뭐야? 하나님께서 우리 위해 대신 죽겠다...
이야~ 내가 그걸 보면서 “아잇, 바보!” 우리가 보면 그건 바보다.
그 수 밖에 없다. 죄의 삯은 뭐에요? 사망이다. 죄 없는 누군가가 죽어야 된다.
죄의 값 때문에 여러분이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대신해서 죽었다. 그게 우리 아버지다!
그러니 천국가서 쎄쎄쎄 안하겠어? 아니, 어떻게 그 생각을 하셨어? 그 생각을?
다시 만들어서 모세한테 한 것처럼 “내가 다 싹 죽여버리고 너를 위대한 무리를 이루겠다..”
그런 것처럼
한번 하시지, 자기가 죽겠대! 그래서 죽어버렸다.
우리 아버지가 계획하실 때 내가 옆에 있었더라면 제가 뭐라 그랬을까요?
나 같으면 “아버지, 그리하지 마옵소서! 말도 안되는 얘기하십니까!”
“그리하지 마옵소서..” 여러분도 그리했을 거에요? 여러분도?
“아니요..”라고 온전한 은혜 권사님이 통역을 하시다 대답하셨다.
하나님께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면 하나님은 뭐라고 그래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라고 온전한 은혜 권사님이 대답을 하셨다.
형제님은 권사님께 “그 이야기를 내가 이어서 얘기할 건데 벌써 알았네! “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읊기 시작하네요 .. 됐다. (ㅎㅎㅎ)” 하시며
칭찬 하셨다.
어제 s교회 목사님이 칼럼 쓰신 것을 있었다.
찬양에 ‘우리가 약할 때 강함 주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이 강함이 되신대.. 그걸 쓰셨는데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강해진다는 것인가? 그게 아니고..
목사님이 그걸 보시면서 인싸이트가 들어오셨다. 우리는 그냥 약하다.
우리가 약하니, 그 하나님은 더 강하게 임하시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 때문에 강해진 것이 아니라 강한 예수님이 우리를 붙드신다.
우리는 다 그냥 약해, 뭐 그냥 변한 것이 없다.
여러분 자식이 힘들게 하고, 남편이 힘들게 하고 와이프가 힘들게 했을 때
예수 믿는데 변한 게 뭐있어? 그냥 매일같이 똑같다.
내가 강해진 것이 아니다. 나는 똑같애, 나는 변화된 게 하나도 없어..
근데 주변을 보면 하나님이 강하게 있으시다고 그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살리시려 자기가 죽을려고 결정하셨다.
그러자 내 마음은 아직도 그리하지 마옵소서.. 이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께 “네, 아버지.. 아버지가 죽어야지요.. 죄 때문에 죽여야지요..”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
나는 그렇게 못하고 그냥 얻어맞아도 그리하지 마옵소서..해야지.
그런 마음이다.
자아, 오늘 이렇게 걸으면서 다시 그 아버지를 생각했다.
여러분은 쥐엄열매도 못 먹다가 돌아온 탕자가 되었다.
돌아온 탕자가 돌아오면서 아버지 얼굴을 봤다.
제가 이제 여러분한테 질문할 것이다.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그래보자. 여러분이 아버지다.
근데 그 아버지는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 봤을까?
“집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오길 바래서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셨다.
또? 생각나는 것이 없어요?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냐면
나는 그 아버지를 자꾸 걸으면서 묵상하고 하다보니 인티머시 속에 잘 들어간다.
하나님 아버지를 깊이 더 알아야지.. 아버지를 알아야지..
아버지가 앞만 들여다봐... 집나간 아들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앞만 본다.
그래도 가끔 뒤도 돌아보아야지... 맏아들이 뭐하나?..하고 봐야하는데..
계속 아버지는 앞만 보고 계실까?
우리 지난 번에 아버지 자존심에 대해서 얘기했다.
아버지가 자존심이 있다.
앞만 본다. 왜? 아버지가 자존심이 있어...
야아, 나 보는 자마다 다 죽어.. 번쩍번쩍 눈이 부시게 다 못보게...
우리 희락이 자매님이 올라가서 봤지, 앞에는 번쩍번쩍한데 뒤로 돌아가서 봤다.
왜 앞만 봐요? 아버지가 자존심이 있어서 큰 아들한테 보이고 싶지가 않아...
그건 여태 얘기해 준 것이다. 왜? 울고있는 아버지..
Almighty 아버지인데 여러분이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이세상에서 최고인 줄 알잖아?
근데 어떻게 우는 모습을 보여? 어떻게 피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물콧물나서 기다리는 얼굴, 추운 겨울에 둘쩨 아들 기다리다 동상이 나서 다 터진 얼굴을 어떻게 보여?
여러분이 집 안에서 첫아들로 있을 때 “아버지, 나도 좀 보세요!
아버지, 나도 한번 쳐다보세요! 아버지, 저도 아버지 얼굴 보고싶어요!..”
여러분, 그런 적이 있으세요? 그런 사람도 있고 나는 그래 본 적이 없다.
왜? 그냥 그러고 사는 것이 아버지하고 사는 것인 줄 알았다.
근데 아버지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아버지 얼굴을 보고 싶어서 구한 사람도 있고
나는 “이게 예수 믿는거지, 이러구 사는거지.. 아버지, Almighty God은 그러고 있는 거지..”
그런 줄 알았다. 세월을 그렇게해서 보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돌아온 둘째 아들이 되어서 집에 있는 맏아들이 되었다.
아버지 얼굴을 다시 본다.
다시 돌아오지 않은 세째 , 네재 아들들이 있고, 인제 여러분이 맏아들이 되었다.
돌아온 탕자가 맏아들이 되어서 아버지 얼굴을 이제 본다.
아버지 얼굴이 아까처럼 Bleeding하고 앞만 쳐다보고 있고 또 그러고 계시겠지요? 그쵸?
그럴 때 저라면 아버지한테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아버지가 되어가지고 저한테 대답하셔야 된다.
아버지, 왜 그렇게 울고 계세요? 왜 그렇게 울고 계셔? 왜 그렇게 마음 아파하고 계셔?
여러분이 아버지가 되어서 한번 대답을 하셔야 한다.
여러분의 자식들, 남편, 와이프, 부모님들이 여러분을 떠났어... 여러분이 기다린다.
물론 겉으로 흘리는 눈물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심령에 아버지가 피를 흘리고 있다.
울고 계셔..
아버지, 왜 우셔? 왜 그렇게 마음 아파 하세요?
왜 그 아버지가 마음 아파 하실까?
- 사랑해 주고 싶은데 그걸 못해서...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 상대가 없어서…….
- 아버지가 그 자녀의 상태가 어떤지 아니까...
그러니까 안 울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자식이 안쓰러워서 우는 거지..
- 나가서 악한 영한테 시달릴 걸 아니까.. 그걸 생각하니까 아버지가 우실 수 밖에 없잖아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셨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이 그거에요.
집을 떠났잖아? 이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서, 자식이 떠나서 아파서 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일이다. 우리가 지난 번에 얘기했다.
집을 떠난 것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라, 집을 떠난 후 어떤 댓가가 있다.
배고플 그 생각이 아니다. 저 녀석, 저러면 영혼이 죽을텐데…
한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한데 , 돌아오고 안 돌아오고의 문제 보다 훠씬 더 큰 뒤에 것을 본다.
“집을 나가면 그 위에 그 벌이 있는데.. 뻔한 것이다.
악한 영이 얼마나 일을 해서 사단 밥이 되는데... “
그것 때문에 아버지가 운다. 나 같으면 그래 울었을 것이다.
“저가 돌아와야지. 거기는 지옥이다, 지옥! 지옥으로 곧 바로 들어가는데,….”
자식에 대한 정 때문일 것도 같지만, 그걸 떠나서
아버지가 아마 그것 때문에 우시지 않았나... 저한테는 그리 들어왔다.
지금 부터 이야기 하는 것은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제가 확증이 되어서 얘기한다.
앞으로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나에게도 이런 상담요청을 받아 보아서 말씀 드린다.
상담이 뭐냐면 지난 주에 제가 이것을 듣고서 굉장히 많이 기뻤다. 어떤 게 해결이 되었다.
결혼을 앞두고서 이자매님이 성폭행을 당했다. 그래서 임신을 했다.
결혼식 두, 세달 전에. 그래서 목사님한테 울면서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상담을 받으러 왔다.
“애를 지워야합니까? 애를 그냥 낳고서 살아야합니까?
다 얘기하고서 데리고 살아야합니까?” 그걸 상담을 한 것이다.
굉장히 쉽지 않은 것이다. 제가 리더이고 그런 것을 몇번 들어왔기 때문에
그동안 제가 답을 잘 못했다. 나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까 회피만 했다.
자아, 여러분한테 이런 게 왔다. 여러분 자식이 그런 자식이 왔다.
이것 어떻게 하지요?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을 해요? 결혼을 취소해하라고 할 것이예요?
애를 낳아요? 그렇지 않으면 애를 지우고서 결혼을 해요?
여러분한테 누가 상담을 오면 여러분이 신뢰할 만 하니까 여러분한테 온다.
여러분한테 아직 안 왔겠지만, 앞으로도 여러분이 사역자가 되면 어떤 분이
물어볼 지도 모른다. 또 여러분의 자식이 그럴 수도 있고, 친척 중에 누가 그럴 수도 있고,
친구들 중에 자기 부모에게 얘기 못하니까 여러분한테 와서 물어볼 수도 있다.
여러분, 어떡하면 되요? 여러분이 목사님이 아니니까 여러분에게 올 확률은 많이 적다.
그렇지만 저한테도 가끔 오는 것 보니까 여러분한테도 얼마든지 올 수가 있다.
우리 프러페셔널 카운설러(미아자매)는 뭐라고 그래요?
“아직 저한테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만약에 온다면 절대로 제가 결정을 안 주고
우선 감정이 있으니까 먼저 Calm-down(진정)시켜 주겠어요..
서로 얘기 안하게 하고 그사람에게서 우선순위가 뭔지 물어볼 것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물어볼 것이다...”고 미아 자매가 답했다.
본인이 모르니까 와서 물어보는 것이다. 시간이 일주일, 이주일 정도 지나서...
보통 그 정도로 해서 오면 자기가 다 생각을 하고 남한테 공개할 정도가 된 것이니까
이제는 자기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누가 제 삼자가 하면 그렇게 결정해야겠다..하고
온다. “그럼 그사람이 Blame(비난)한다. 결정해 준 사람한테 나중에는 blame한다.”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골치 아프지요?
디모데 형제님의 대답)
“만약 제 딸이 그랬다면 카운셀러는 얘기 못하지만 아빠는 얘기를 해야한다.
신랑을 불러서 딸과 함께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
힘든 결정이지만 신랑이 결혼 결정에 책임이 있으니까...
요셉이 마리아와 정혼했을 때 요셉도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 그 정혼을 파할려고
했는데 천사가 와서 얘기해주어서 결혼을 결정한 것처럼 신랑이 결정을 해야하니까
이런 상황에서 너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결혼을 할 수 있으면 할텐데
너가 못 받아들이면 못하겠다. 결혼에 대한 결정을 한다.
두번째는 애를 낳을 지 낳지 않을 지 단계적으로 결정을 한다.
어떤 상황이던 이걸 숨기고 결혼하는 것도 옳지않고 그 상황에서 신랑될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권리도 줘야하고 그 상황에서 합의가 되면 결혼을 이룰 것이고 결혼이 안되면 끝내고 그다음 단계로
애를 낳을 것인지 안낳을 것인지 결정을 해야되고. 그래서 기도가운데 결혼 결정하고 애 낳는 문제
결정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낫지않나...하고 디모데 형제님이 나누어 주셨다.
우리 집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가능성이 있으세요?
그건 가능성이 없다. 성경적으로 보면 그렇게 되는데..
희락의 기름 부은자 자매님의 대답)
실제적으로 제가 최근에 그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에스더가 3주동안 나를 속이고 데이트를 했다.
아무 문제는 없었지만 속인 것 때문에 내가 딸을 신뢰하는 부분이 깨어졌다.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집사님이 질문한 그런 부분까지 생각이 가더라.
제가 그것을 보면서 제가 자식에 대한 부분을 아직도 내려놓지 못했구나..그런 게 보였다.
실제 그런 일들이 벌어졌다면 과연 나는?
그런 일들을 지금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는 용서하지 못할 것 같구나... 내가 아직까지 이렇게 악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하실 때 신랑이 될 사람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내가 딸한테 결혼을 깨는 것이
신랑을 위해서 좋은 것 같다..고 얘기할 것이다.
디모데 형제님은 성경적으로 신랑에게 의견을
나눈다고 하셨는데 저는 신랑과 제 딸을 위해서 그렇게 못할 것 같다.
왜냐면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 문제를 덮어주고 간다면 몰라도
남편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질 때는 그게 긁어 부스럼이 되어서 큰 짐이 될 수 있다.
성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안 좋을 것이다..고 희락의 기름부은 자가
나눴다.
뵈뵈자매님의 대답)
한국사람들은 사람이 좋으니까 처음에 받아들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되더라.
근데 외국 사람들은 처음에 받아들이면 끝까지 받아들이더라..고 뵈뵈 자매님도 나누어 주셨다.
그럼 이 목사님은 상담을 어떻게 하셨을까?
남편에게는 얘기하지 말고 아이를 지우라고 하셨다.
목사님이 거기서 뭐라고 하시냐면 “내가 책임을 질 거야..”
목사님이 책임을 지신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냐면 그 문제에 대해서 비난 오는 것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왜? 먼 것을 보는 것이다. 아픔이다.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일어났다. 그래서 아이를 지우세요...
남편한테는 얘기할 필요는 없고... 그러구서 회복되고 나서 결혼하고.
얘기할 필요는 없다. 과거를 다 얘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구서 목사님은 그 자매와 울면서 기도를 한 것이다.
그게 목사님이 성도를 끌어안는 것이다. 그 아픔을 내가 끌어안는 것이다.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뒤가 어떻게 될런지를 너무너무 잘알아..
그래서 목사님이 그 아픔을 자기가 끌어 안는 것이다. “내가 책임질 거에요...”
여러분이 부모니까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 앞에 것을 다 막아주셔야 한다.
여러분이 책임을 지셔야 된다.
제가 리더이기 때문에 여태까지 저도 미아자매 얘기한 것처럼 회피를 했다.
책임이 저한테 오면 안되니까. 절대로 이혼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했잖아요?
저는 이혼하라 말 못한다고 본인이 결정하라고.
근데 전에 이OO 목사님은 와서 그때 이혼을 해서 더 예수님을 잘 믿게 된 자매의 실제적 예를 들
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저도 그 문제에 대해 많이 자유했다.
그렇지! 나중에 썩어 문드러져서 오는 것보다는
이혼하는 것이 좋겠다. 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 것이니까..
또 재혼하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니까..
서로 부부가 싸우고 있는 것보다 헤어져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낫지...
그래서 그 목사님은 자매님, 너무 힘든 것이지만 그렇게 하시고 아무 얘기할 필요없고,
그러구서 마음에 치유받고서 결혼할 수 있으면 결혼 하라고.
자기도 울면서 울면서 목사님이 그 아픔을 자기가 끌어안았다.
자기 양이다. 양을 최대한도로 보호해야 해.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까.
여러분이 부모면 끌어안아야한다. 책임을 져야한다. 욕을 먹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 앞에 가서 가난한 심정으로 갔을 때, 애통하는 심정으로 갔을 때
그것을 용서하지 안하시겠어요? 그런 자매가 오면 안아주고.
그 자매가 울면서 고맙다고. 아마 처음으로 상담했던 모양이다.
근데 저도 그것을 들으면서 그렇지... 나는 여태까지 책임회피한 거다..
여기 마음에 막 있다. 근데 그 말을 못해. 하나님 앞에 가서 그 말을 했다고 못할 것 같은데..
근데 이제 나도 그걸 담대하게.. 하나님께서 나한테 붙여주셨다.
뒤를 보니까 그 문제가 구원하고 관계가 없는 문제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올련지.. 그 아픔 통해서.
그래서 내가 담대함으로 하고. 그러나 목표는 뭐야? 결코 ‘주’를 놓치면 안된다!
그걸 통해 더 주 앞에 나오도록! 이게 저가 앞으로 더 공격받을 수가 있다.
저는 뭐 집사 밖에 안되니까.. 저한테 오면 나는 이걸 하고.
너무너무 힘들어가지고 집사님, 이것 남편하고 헤어져야 되요?
나는 그 뒤를 보고 그래,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
오죽하면 여러분이 저한테 왔을 때 집사님, 저 일하러 가야하는데.. 그러면 저는 일하러 가라고 한다.
저도 하나님 앞에 가면 “ 너, 왜 그렇게 주일날 일하도록 허락했냐?”
욕 먹을 지 모르지만 제가 그걸 책임을 져야 되.
여러분도 앞으로 리더가 되면 책임도 져야 된다. 끌어안고서..
왜? 그 뒤를 보니까 너무 힘들어. 이렇게 하는 것이 낫겠다.
그 속에 심령은 주를 향해서 곧 바로 되어있어? 됐어! 그럼 됐어요.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시니까!
그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다가 그 말씀을 하셨냐면
하나님께서 레위 족속을 불러서 제사장을 삼으신다.
그 제사장은 무엇을 하냐면 백성들을 위해서 뭐를 해요?
죄를 대신 속하는 제사를 지낸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향해서 대신 죄 사하는 제사를 지내게 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레위 족속은 백성들의 죄를 사하도록 특별히 불러낸다.
그래서 그걸 하게 하신다. 그래서 목사님도 자기 양떼를 위해서 책임을 맡아.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레위 족속을 제사장으로 불러서 하나님과 연합되게 해가지고
하나님 마음이 부어져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한다.
그러면서 이 얘기를 하면서 목사님이 그 양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그 말씀을 하시면서 얘기했다.
내가 목사가 되어서 이것을 내가... 레위 족속이 그 백성들의 죄를 짊어진 것처럼
내가 이것을, 내가 이 죄를 뒤집어 쓴다고.. 그게 와닿았다.
저는 목사는 아니지만 한번 흉내내 본 거에요...
제가 다른 질문을 하겠다. 이건 다른 얘기다.
지난 주에 얘기를 들으면서 이건 얘기할 필요가 있겠구나..
금을 그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말씀 드린다.
예수님이 왜 오세요? 예수님이 오시지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왜 오세요? 신부 데릴러 오세요..
예수님이 거기서 뭐하다가 오세요? 거처를 준비하시다가 오셔요..
우리 아버지 집은 거처가 많아... 너희 거할 처소가 준비되면 오신다고 하셨다, 그쵸?
그것 맞지요? 네..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내 집이 있어...
우리 환상보기 훈련하면 내 집이 어떻게 생겼나? 다 보고 오잖아요?
예수님이 준비하시는데 혹시 여러분 가운데 집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예수님이 천사들을 시켜서 열심히 열심히 거처를 준비하시지...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요즘 남가주 S교회가 전에 안하던 거 열심히 하는 것이 있다.
그게 뭐냐면 아세요? 사도신경을 하기 시작했다.
거기 보니까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나는 이것을 할 때마다 이미지가 깨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이거 맞아요? 틀려요?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셔요?
여러분은 그렇게 들어 오세요? 우리는 아니지요..
자아, 예수님 오실 때 심판하러 오세요? 뭐 하러 오세요?
“신부 데릴러 오세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신부 데릴러 오시지! 무슨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러 오셔? 믿지 않는 자를 심판하러...
그런데 사도 신경에 의하면
올라가셔 가지고 가만히 하나님 우편에서 앉아 계시다가, 가만히 앉아 계시다가
때가 되어서 척 내려와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대...
하이구, 나 데릴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이
이미지가 좀 달라져 가지고 내가 외우면서 기분이 안 좋더라.
여러분이 죽은 자에요? 산 자에요? 산 자! 여러분은 산 자다!
그러면 땅에 죽은 자는 어떻게 되요? 먼저 올라가지요..
여기서 죽은 자, 산 자... 산 자는 누구를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자들. 그래서 땅에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난다고 했다.
먼저 일어나고 우리는 그 뒤에 따라서 올라가고.. 요게 심판이다.
우리가 쫘악~ 올라가면 어우 그게 바로 심판이다. 살아있던 자가 쫘악 올라갔버렸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지않고
거처를 빨리빨리 준비하시다가 그러구서 예수님이 내려와서 살아있는 자는 휴거되어서
올라가게 하고, 신부를 불러 올라오게 하고.. 그렇게 썼더라면 내가 좀 마음이 편할텐데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써서 사도신경 외울 때 별로 감동이 안온다.
그래서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좀 이쁘게 쓰시지, 어떻게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쓰셨나?...
여러분에게 쓰라면 그렇게 안 쓸거에요. 그렇지요?
이쁜 신부들 구하러 내려 오시겠다..고 우리 믿는 자 쪽에서 보고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판결문식으로 쓰셔가지고 외우는데 조금 부담이 가더라.
우리가 사도신경을 썼으면, 내가 사도신경을 썼으면 그렇게 안 쓰고 사랑을 담아가지고 썼을텐데..
지금 우리 믿는 자들이 외우는데 믿는 자들에게 사랑이 올 수 있도록 무시무시하게 쓰지말고.
우리 지금 이것을 믿는 자들이 외우는 것이잖은가? 안 믿는 자들은 모른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백성들의 거처를 준비하고 신부들을 구하러 오시리라...
어후! 그랬으면 나한테는 더 터치가 되었을텐데, 나같이 무식한 사나이도 감동을 먹을 텐데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어어엌! 매일같이 외우니까 얼마나 영혼이 우리를 마르게 한다.
제가 여러분한테 한 3년 전쯤에 얘기한 것이 있다.
집 안 뒤뜰에 무엇을 키우지 말라고 했어요? 선인장, 장미..
근데 우리집에 지금 장미가 있다. 선인장 키우지 말라고..
그리고 레몬도 가시가 얼마나 긴지를 모른다. 그것 볼 때마다 내가 기분이 참 안 좋다.
아아, 그것 좀 먹게 하지.. 그걸 또 가시까지 나와서 그걸 또 못 먹게 하냐?!
그것 볼 때마다 여러분 마음이 안 좋다. 따 먹는 것은 좋은데 볼 때마다 그냥 먹게하지?
그래서 그런 것을 읽을 때도 심판하러 오시리라..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심판한다, 심판한다, 심판한다... 자꾸 들어보시라. 그게 왜? 자꾸 죄책감이 들어온다.
사랑으로 해서 사랑하는 신부들을 데릴러 오신다... 얼마나 멋있어!
그럼 그게 심판인데, 그 자체가 심판이다. 신부를 데려가고 나머지는 심판이지.
그 말들을 그렇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제가 하면서 지금 나한테 사랑이 많이 들어온 모양이다.
그게 자꾸 나를 Bother(귀찮게)하는지.. 그런 것이다.
옛날에는 열심히 열심히 외웠는데 지금은 내가 썼으면 그렇게 안 썼겠다...그런 마음이 든다.
제가 이 얘기해 주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 성경책을 보시면서 그런 것이 걸리면
아,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들어와 있구나!
이런 말이, 성경 말씀인데도! 내가 썼으면 좀 부드럽게 썼겠다..이런 마음이 들어오겠다.
이건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건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다.
사도신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근데 그분이 사랑이 더 들어왔더라면...
지난 주에 우리 와이프가 보라고 신문을 가져왔는데
기독교 신문 신간 서적에 뭐가 나왔냐면 박윤선 목사님의 딸이 아버지에 대해 쓴 책이 나왔다.
거기에 내용이 조금 나왔는데 아버지에 대해 비판적인 것이 나와있다.
아버지는 유교주의 사상이 들어가 있고 어쩌고저쩌고...
사모님을 사별하셨다. 그래서 다시 전도사님이랑 결혼하셨는데 이분은 첫사모님한테서 난 딸이다.
아주 머리가 비상한 분이다. 그 옛날에 여자분이 서울 공대 졸업하신 분이다.
아버지에 대해서 썼는데 많이 힘들었겠지.. 너무 힘들었겠죠.. 그런 책이 나왔다.
그런 책은 여러분이 안 보는 것이 좋다. 네거티브한 쪽이다.
그래서 그런 책은 보지 마시라.
좋은 것만 봐도 지금 볼 것이 너무 많은데 부정적인 그런 책은 안 보는 것이 좋다.
이제 말씀 시간이 끝나고
받은 말씀에 기도로 성령의 물을 뿌려 가슴으로 내려 오고
삶으로 살아지도록 부르짖는 기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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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담 히와가 선악과 먹고 에덴에서 좇겨나
땀을 흘리고 일하여 살다가 가인과 아벨을 낳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요...
큰 아들이 작은 아들 아벨을 죽이는 것을 본 아담이
선악과 먹었더니 에덴을 잃고 내가 낳은 가인이 아벨을 죽이네...
가인의 후손들이 죄를 짓고 짓고 라멕은 거침없이
살인을 하네요...
그래서 가인 후손은 성경에 7대밖에 기록이 없어요...
수에 칠 가치도 없는가 보아요...
아담이 선악과 먹어 에덴을 잃은 죄악을 셋의 후손에게는
계속 말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 당시는 오래살아 9대가 한 집에서 살기도 했으니
기록된 성경은 없어도 구전으로 "너희들 죄짓지 말아라..." 하면서요..
우리도 축사되지 못했다면 가인같이 계속
남을 미워하는 살인죄를 지었을 거예요.
성경을 알면 알수록 라멕같이 비판정죄는 더 심해지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대적하는 자가 되었을 것이니
어제 죽었으면 큰 일날 뻔 했지요...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한테 얼마나 밥을 주면서
7대 라멕같이 77배 벌받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끔찍한 사람 되었을터이니
늦은 나이에 축사로 성령받아 아버지 사랑을
맛보게 하심 감사할것 뿐이어요...
그런 댓가를 치르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살았던 셋의 아들 노아스...
악한 영은 쉬지않고 인간을 공격하니
노아 홍수로 심판 하시니 8 식구만 남고...
아! 하나님이
독생자 죽이셔야 하는 그 슬픔에
흘리신 눈물이 홍수가 되었고 ...
이 악한 영과 전쟁을 하며 내 아들 예수의 신부를 세우는
호다를 그때부터 시작하셨네요...
아버지의 눈물에 방주를 띠우시니
천국문 앞에 이르게 하신 사랑 감사해요~~
아버지의 눈물이 극상품 진주 예수님이 되시니
천국문에 큰 진주를 달아 놓으셨어요...
이 진주를 보고 예수님을 구하라고요...
성령으로 임하신 예수님...
오늘도 정결한 마음 주세요~~
스케치 보며 다시 묵상하니 감사할것 뿐이네요..
자매님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