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ree 트리투어 요코하마 아레나 2일째 참전후기(윤호의 비주얼, 다재다능함이 빛나던 무대, 그리고 윤호팬들의 성원) & 일본 웹상에서의 반응까지

[바람]

윤호의 완벽을 지향하는 최선을 다하는 불굴의 의지,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진심을 표현하는 윤호의 토크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윤호는 최고로 멋진 사람.

1. 윤호팬의 참전후기

横浜２日め参戦。

   TREEのユノ、一言で言うならば、間違いなく「天使」でした^_^

カリスマ性やセクシーさをちりばめながらも、そういうものを超越しているような、透明感というのか、これまでとちょっと違うユノを感じた時間。すごく幸せでした。

   足について言えば、やはり80%なんでしょう。ユノのダンスをよく見てきた人ならわかる。ステップの踏み込みの深さとか、やはりいつものユノではないです。皆を煽る時の走り方やジャンプでは心配になるほど頑張っていたけれど。長丁場、上手にケアしていただいて、走り抜けて欲しい。

    同じアリーナ公演でも、TONEに比べたらお金の掛け方が明らかに違うし、選曲、構成も良かった。スリスリとSomethlngは明らかに日本曲と違う華やかさがあり、公演に色を添えたと思う。新曲もこれまでにない曲調と大人っぽさが気に入りました。

   最後に。ユノは本当にどんなジャンルの曲も歌いこなせる人。彼の中にある様々な面を、歌を通じて表現できるんだと思う。今回の公演は、これまでで一番歌を聞かせる構成になっていると感じました。

  요코하마 2일만 참전.

  TREE의 윤호, 한마디로 하면 어김없이 "천사"였습니다 g_^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을 초월하는 듯한 투명감이라 하는 것인지, 그 동안과 조금 다른 윤호를 느낀 시간. 정말 행복했어요.

  발에 대해 말하면, 역시 80%인가요. 윤호의 춤을 잘 보고 온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그것의 깊은 천착의 깊이나 역시 언제나의 윤호 아니에요. 모두를 부추기는 때의 주법이나 점프는 걱정이 될 정도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대장정, 잘 관리하여, 완주하면 좋겠다.

  같은 아레나 공연에서도 TONE에 비하면 돈 쓰는 방법이 분명히 다르고, 선곡, 구성도 좋았다.

수리수리와 Something은 분명히 일본 곡과 다른 화려함이 느껴지며 공연에 색을 곁들인 것 같아. 신곡도 지금까지 없는 곡조로 어른스러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호는 정말 어떤 장르의 곡도 부를 수 있는 사람. 그의 안에 있는 다양한 면을, 노래를 통해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공연은 그 동안보다 가장 노래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UknowT-styleThailand‏@UknowTstyle15시간

140423 東方神起 LIVE TOUR 2014 ～TREE～ Yokohama Arena-Day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MFb1BATNJm

2. 일반 게시판의 반응

横浜2日目MC 요코하마 2일째 MC

(´･Ｊ･`)（チャンミン）そういえば足を怪我したって記事になってたじゃないですか？

 (∵)（ユンホ）ぽくも見たー （私も見たー）

 ('·J·`)(창민) 그러고 보니 다리를 다쳤다는 기사가 있잖아요?

(∵)(윤호) 나도 봤어-(나도 봤어-)

新曲sweat紹介の時に、ユノが「ジャージのスエットじゃないですよ！？笑」って話したら

チャンミンがとまどいながら「…や、やらしい意味ですか？」って！！笑(ジャージは韓国の発音では男性器の意味^_^)

ユノの動揺半端ない(笑)

신곡 sweat소개 때, 윤호가 "(sportwear)jersey sweat pants 체육복 스웨트 아니에요?" (웃음) 라고 말하면

창민이 당황하면서"…냐, 야한 뜻입니까?"라고!!(웃음)(운동복은 한국 발음에서는 남성 **의 의미^_^)

윤호의 동요 엄청(웃음)

アンコール曲のMiss youについて、

気に入っていると言うチャンミン 理由は今まで、激しい曲過ぎたからと言って

ユノにそれ以上言っちゃ・・と止められ

앙코르 곡 Miss you 대해

마음에 든다고 말한 창민 이유는 지금까지 격렬한 곡 지났다고 해서

윤호에게 그 이상 말하고는 멈춰지는

たらいま

今日は茶が盛大に歌詞を間違えてたw

髭の愛嬌が多かった！

지금 막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창민이 성대하게 가사를 잘못 알고 있는 w

윤호의 애교가 많았다!

P席レポはメインステージは真ん中左右

センステも真ん中が旨味大盛

Yの先端は旨味があるかと思いきやあまり来ないけど超近い

P(프리미엄)석 리포트는 메인 무대는 가운데 좌우

center stage도 가운데가 양 자리

Y 자의 끝은 영양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오지 않았지만 엄청 가까운

横アリ23日】

ユノはピアスしてなかった！

#TohoTimeTour #tohoshinki

윤호는 귀걸이(피어싱)를 하지 않았다!

#TohoTimeTour#tohoshinki

       

        

【TREE横浜2日目】

ユノ完全に去年より涙もろくなってる。

 윤호 완전히 작년보다 눈물이 많이 맺히더라.

  

  

最後パルッパッパーンからもう泣きそうで、

最後の挨拶もしながら今にも泣きそうだった。

We are Tやって「この熱さをいろんな人に伝えてください」って言ってました。

마지막 (곡 goodbye for now) 'パルッパッパーン' 에서 곧 울 것 같아서

마지막 인사도 하면서 금방이라도 울뻔 했다.

We are T 하며 "이 뜨거움을 여러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主観入ってるからなんとも

髭のお目目うるうるはカワユスだけど

주관이 들어갔으니까 뭐라 해도

윤호의 눈이 촉촉히 젖어 있는 거 귀여워요 하지만

パルパッパ曲で茶が歌詞間違え会場が笑いザワザワ

それに気づいたお髭と茶が笑顔w

なんかみんな笑顔のその光景が幸せだった

 パルパッパ(goodbye　for　now) 곡으로 창민 가사 실수 회장이 웃음 시끌시끌

그것을 본 윤호와 창민의 미소 w

왠지 모두 웃는 얼굴의 그 광경이 행복했다

去年のドームスタジアムクラスに見慣れたからアリーナだと狭く感じたけど

スリスリとか寒神がよく見えたし会場の一体感ハンパなかった

작년의 돔 스타디움 클라스에 익숙해져서 아레나는 좁게 느꼈지만

수리수리나 섬씽이 잘 보이고 회장의 일체감 대단했다.

東方神起も8年経ちました、のくだりで、

チャンミンに「年増のみなさん」て言われたよね　さらーっと｡ﾟ(ﾟ＾ｪ＾ﾟ)ﾟ｡

ユノもさらーっと流してたけど｡ﾟ(ﾟ＾ｪ＾ﾟ)ﾟ｡

なんなのその日本語　誰が教えたのwww

동방신기도 8년 지났습니다란 대목에서

창민에게서 "중년 여인들"이란 말이 나왔지 나-욱.'('^예측^')'.

윤호도(그것을 보고 있고) 많이 하고 있었지만('^예측^')'.

뭐냐 그 일본어 누가 가르쳤어 www

その通りなんだけど地味に傷つくｗｗｗ

그대로인데 소소하게 상처 받은 www

漏れには年増じゃなくて年上って聞こえた

年が上になったって意味でいってたと思う

나는 중년 여인이 아니라 연상으로 들렸다

연상이 되었다는 의미로 말했다고 생각한다

MCで　茶の頭が膨らんで　爆発　髭が今日のチャンミンは可愛いねえ　と髪の毛を直してあげてた　そしたら

俺のビジュアルを勝手に評価するんじゃねーですおってｗ

MC에서 차의 머리가 부풀어 폭발 윤호가 오늘 창민은 귀엽네라며 머리카락을 고쳐 주던 그랬더니

나의 비주얼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고요 w

そういうの喜ぶ婆もいるのは事実だね

もちろん不快に思う人がゼロとは言わないけど

그런 걸 기뻐하는 팬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제로라고는 말하지는 않지만

 

残念だったのは、 チャンミンコールが少なかったこと ユノとの差が凄い。。。。。

同じくらい愛を叫んで欲しかったな

유감이었던 것은, 창민 콜(함성) 적었던 윤호와의 차이가 굉장하다. . . . .

마찬가지로 사랑을 외치고 싶어

まわりユノペン多すぎてやばかった笑 ちゃんみんで盛り上がってる私浮いてた←←

주위 윤호팬 너무 많아 위험했다(대단했다) 웃음 창민에서 솟아오르던 나 시무룩한 ← ←

UknowT-styleThailand‏@UknowTstyle15시간

Red Ocean - Live Tour TREE 2014 - Yokohama Arena - D2 ☆*:.｡. o(≧▽≦)o .｡.:*☆ pic.twitter.com/rFxwNFF7pf

ツイざっと見たけど昨日よりドヤがマシて通常の髭に近かったこと

ダンスも表情も余裕が出てカッコヨスだったこと

安定の可愛さ

twitter를 대충 봤지만 어제보다 자랑스런 얼굴이 더해 통상의 윤호에 가까웠던 것

춤도 표정도 여유가 생기고 멋졌던 것

안정의 귀여움

これは分かった

이것을 알았다.

いつもの108°曲がる足首はほとんど回さない感じでそれでもうまく踊ってるのはさすがステージキング

笑顔で頑張ってくれてるから無理しないでねというしかない

항상 108 °구부려 발목은 거의 돌리지 않는 느낌으로 여전히 잘 추고 있는 건 과연 무대 위의 군주

웃는 얼굴로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お髭の歌唱力素敵だった

윤호의 가창력 멋졌다(뛰어났다)

3. 昨夜の掲示板には　舞台のレポートが投稿されていましたが、その中にも色々と不満が出

  밤새 게시판에는 무대의 리포트가 작성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도 여러가지 불만이 나온

今日の髭普通に褒めてたらしつこく否定する自称髭ヲタ婆が噛みつきだした

오늘 윤호를 보통으로 칭찬하면 끈질기게 부정하는 자칭 윤호팬 노파들이 달려들어 비판하기 시작했다

茶ヲタっていつも髭叩いてるの何で？

창민 팬들 항상 윤호를 비판하는 것은 왜?

嫌いだからでしょ

たぶん髭じゃなく髭ヲタが

싫기 때문이지요

아마 윤호가 아니라 윤호팬이

髭も嫌いでしょ

髭いると茶が輝かないから

윤호도 싫지요

윤호가 있으면 창민이 빛나는 않기 때문에

茶が手抜きで歌ってないのも事実

アンチ行為含めて髭のこと観察してるのなんて茶ヲタだけだろｗ

차가 대충 노래하는 것도 사실

안티 행위 포함 윤호의 이동을 관찰하고 있는 차 팬 뿐이지요

茶ヲタじゃない

by茶ヲタ

차 팬이 아니예요.

by 차 팬

早くソロ活動しないかな

もううんざり

빨리 솔로 활동하지 않을까

지겹다

髭は最後まで㌧でしょ

茶は知らないけど

윤호는 끝까지 동방신기

차는 모르겠지만

いつも褒められてるの茶じゃん

髭はちょっとでも褒めると藻舞みたいなのに豚豚言われる

항상 칭찬받고 있는 차인데

윤호는 조금이라도 칭찬하면 藻舞 같은 자에게 돼지 돼지로 불리는

新規茶ヲタが基地なのは何更ｗ

茶ヲタが㌧スレでも茶スレでも同じことばっかいってるのはわかる

신생 차 팬이 과격한 것은 뭐. w

차 팬이 동방 게시판에서도 차 게시판에서도 똑같은 말만 하고 있는 것은 알아

茶と茶ヲタにもうんざり

髭叩きまくって他麺ヲタに擦り付けるし

茶ヲタって茶だけageられてないと嫌なんだよね

차와 차 팬도 지겨워

윤호 비판하고 타 멤버 팬 관찰한다 하고

차 팬은 차뿐만 age (칭찬)있지 않으면 싫은 거지

圧倒的に髭ヲタのが多い状態じゃないのか今

압도적으로 윤호 팬이 많은 상태 아닌가 지금

타팬에 대한 엄청 많은 불만과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너무 심한 내용이 많아서 여기서 줄일게..

윤호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한, 일 양국의 소속사에 대한 불만과 성토도 대단하더라......

게시판에 이런 글도 올라와 있어서...

当時のインタビュー取材 당시 인터뷰 취재

 

その代わり嘘偽りのない方で、おべんたちゃらなしにスパッという方です。みなさんもご存知ですよね？

起用についても言葉を濁す事なく、avexからどうですか？と提案があっ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

監督自身は東方神起の名前ぐらいしか知らず、どちらがチャンミンかもわからなかったけれど、

대신 거짓없는 편이고, 경박한 아첨없이 명확하게 말하는 분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기용에 대해서도, avex에서 어때요? 라고 제안이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독 자신은 동방신기의 이름 정도 밖에 모르고, 어느 쪽이 창민인지도 몰랐지만,

たまたまTONEのポスターを見たときにこっちがチャンミンかな？と指差したら合ってたと。

なぜそう思ったかというと、こっち(チャンミン)がものすごいやりたがってる顔に見えたから（笑）だと。

それで、「あ、いいね」と思ったと。この子ならいいんじゃないの？と言ったと。

우연히 TONE의 포스터를 봤을 때 이쪽이 창민일까?라고 가리키니 맞았다고.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이쪽(창민)가 굉장히 하고 싶어 하는 얼굴로 보였기 때문(웃음)이라고.
그래서"아,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이 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井筒監督インタビュー 이즈츠 감독 인터뷰

 

チャンミンに対して「どこにでもいそうな普通の顔してるんやけど、どこがそんなにエエのかな。

悲鳴上げるとか意味わからんわ、舞台挨拶とかで再び突撃特攻隊にでもなられた日にゃ困りもんだ」

 창민에 대해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되는지.

(팬이)비명을 지르거나 뜻 모를 무대 인사 등으로 다시 (팬들이)돌격 특공대라도 되시니 곤란하다 "

 

沢山の芸能人や女優や俳優見てきてる監督に

どこにでもいそうな普通の顔とか言われてるやんｗ

많은 연예인이나 여배우와 남배우를 본 적 있는 감독

어디에라도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얼굴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w

 

ここまでよく二人でやってきたと思う

遅かれ早かれいつかは一人でやらないといけないもんね

여기까지 잘 둘이서 해 왔다고 생각

조만간 언젠가는 혼자하지 않으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