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지원·서훈 ‘채용 비리·직권남용’ 혐의.. 경찰, 자택 압수수색
김수경 기자
입력 2023.05.24. 09:27
업데이트 2023.05.24. 09:35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24일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은 자신의 측근들을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 취업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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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편집국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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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2023.05.24 09:35:51
전경환의 뉴욕-가방모찌 지원이 쟤는 빵에 넣어 그 입을 닫게 해야 한다. 관종 지원이에겐 그거이 가장 큰 형벌이다.
답글작성
20
0
돛단배돛
2023.05.24 09:36:10
니들은 안끼는데가 없구나. 쩝...
답글작성
17
0
운좋은사람
2023.05.24 09:40:03
완전 자기를 위한 카멜레론 같은........ 입만 열었다하면 ,,,,,,,,,그런 사람은 아직도 방송에서 불러주고 추켜 세우니까 한국의 정치가 후퇴하고...자기의 직을 개인의 사욕을 체우기위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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