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7 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불같은 비둘기 모습으로, 성령님께서 강단 위로 오신 것이 보였다.
금색 발자국 같은 것이 ,우리 교회를 향해서 나 있는 것이 보였다.(3층성전)
왕이 오시는 것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오시는 것을 표현하여 주신 것이다.
천사들은 악기로 찬양하고, 나팔로도 찬양하고, 꽃가루 같은 것을 뿌리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엄청나게 아름다우신 흰 세마포 옷을 입으신 모습이셨는데,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3층성전)
우리 교회 강단이 노아방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이 노아 방주로 보였으니 "반드시 강단으로 들어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도 내 머리 위로,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직접 부어 주셨고,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빛이 강하게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시기 때문이라고 알게 되었다.(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 바닥이 금으로 싹 변하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정금 같은 믿음으로 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 교회 성물들을 모두 일일이 만지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매우 사랑하시며, 매우 귀하게 보시는 것이 보였다.
내 위로 기뻐하면서, 천사들이 많이 내려왔다.
내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천사들도 나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 서 있는 항상 빛나는 천사들이,
지금 보고 있는 지금도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신 것이 보였고, 예수님의 몸에서 빛이 너무나 강하게 많이 났다.
너무나 거룩하고 온전하신 예수님이셔서, 영광의 빛이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가, 금으로 완전히 변해있는 것이 보였다.
강단이 너무나도 거룩하고 깨끗해 보였고, 강단이 마치 천국을 미리 보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열려서, 비가 교회로 막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이 은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나에게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불이 우리 교회 강단을 완전히 싸맨 것 같이 보였고, 강단은 불 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굉장히 귀하고 거룩하고 무서워 보였다.
아무도 근접할 수 없는 두려운 곳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성도로 인하여 진노하셔서 불기둥이 확 떨어졌는데,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자세히 살피시는 것으로 보였다.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보이면서 모든 것이 다 겹쳐 보였는데, 선지자, 사명자, 인도자, 목자 등등 다 보였다.
나는 한 가지 사명이 아니라, 사명을 종합적으로 다 받은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굉장히 귀하고, 많은 은혜들을, 강단으로 넣어주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어무나도 귀한 은혜들을, 계속하여 나에게 부어 주시고 계셨다.
오늘은 예수님의 모습이 자세히 보였는데, 예수님의 손에 흰색 불칼을 잡으신 모습으로 보였다.
흰색 불칼로 강단바닥에다 경계로 선을 그으시는 것을 보았다.
양이 되지 않은 성도들에게, 단호하게 선을 확실하게 그으시는, 예수님으로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 성도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영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있는 자들이다.
1. 이 성도를 악한 미혹귀신이, 단단히 붙들고 있었다.
2. 이 성도는 뱀으로 보였다.
3. 이 성도는 말씀을 들어도, 별로 깨달은 것이 없어 보였다.
4. 이 성도는 나와 정반대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던 것이 보였다.
그리하여 영이, 목자와 완전히 다른 영으로 보였다.
5. 이 성도 역시,우리 교회 인도와 가르침과 맞지 않는 것이 보였고, 육이 강한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마음밭이 안 좋게 보였다. 그 결과 귀신에게 완전히 붙들려 있었다.
7. 이 성도의 마음이 악한 마음으로 보였다. 그 결과 지옥에 가는 것이 보였다.
8. 이 성도의 몸에서, 저주가 철철철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는 지독한 미혹이라서, 미혹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 보였다.
10. 이 성도의 마음속에 용암 같은 것이 보였는데, 안 좋은 성품으로 보였다.
안좋은 성품으로 인하여, 지옥까지 갈 것으로 보였다.
11. 이 성도는 우리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으나, 우리 교회 소속이 아닌 자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교회 대문 밖으로 내치신 것이 보였다.
12. 이 성도는 그 많은 가르침과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도, 살 길이 어느 길인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이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 입니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영으로 부우심을 받으시는 목사님이 얼마나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참 종이신지 기억하고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을 따르며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목사님
우리교회 강단은 노아방주와 같으며 그 안에 들어가야만 살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오직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철저히 회개하고 순종하여 살겠습니다 목사님
정금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목사님을 본받아 오직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목사님~~강단을 붙드는 것이 구원의 방주로 들어오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급히 방주로 들어오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생명수 🏞 말씀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계신 강단이 곧 노아의 방주이며 강단을 통해서만 구원의 길이, 천국으로 나아갈수가 있으며 다른길도 방법으로는 구원의 길도 방법도 없습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강단이 노아의 방주로 너무나도 아름다우며 하나님께서 직접 방주안으로 들어와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강단에서 선포되시는 진리말씀을 붙잡고 아멘으로 순종하며 살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다른길 다른방법은 없습니다.목사님!!!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거룩해지고 온전해 져서 아름다운 천국을 향해 걸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천국을 너무나도 귀하신 아름다운 천국을 붙잡습니다
물로 멸하신 세상에서 방주로 구원을 받은것 처럼
이 마지막세상끝에도 우리교회강단안으로
반드시 들어와야만이 구원의길이 있음을 알고
목사님의 인도하심그대로 목사님을 붙잡고
순종하여 이 마지막때 방주의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이 마지막끝에 숨겨놓으신 참종이시며 참 선지자이시며 참 주님의 신부이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 전하시고 말씀 그대로 지키시고 행하시며 정금 같은 믿음으로 온전하신 목사님께서 계신 강단만이 살길이며 노아의 방주로 구원의 방주로 천국과 이어진 강단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오직 한길뿐이며 오직 한방법뿐인 강단을 붙잡고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살길을 붙잡는자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 강단이 구약 시대 노아의 방주와 같다고 하신 말씀을 깊이 받고 강단으로 나아오되 강단을 건드리면 살 수 없음이니 두렵고 떨림으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귀한 생명에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주님에 거룩한 곳입니다
너무나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두렵고 무서운곳입니다
믿음 없이 거룩함 없이 사모 함 없이는 회계함 없이는 절대로 절대로 안되는 곳입니다
아멘!!!아멘!!!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기쁘게 여기셔서 각종 모든 진귀한 은혜들로 충만케 넘치게 부어주신 은혜들로 인하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노아의 방주와 같은 우리 교회 방주에 속히 들어가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이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우리 주님과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