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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어제 개발행위 허가.
달날부터 토목공사, 그 이후에 기초.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어제까지도 기초 부분 고민.
기초바꿈.
평면도, 중심선.
양옆 부직포 잘라서, 기대서, 자갈을 부어보는,
포크레인 동선과 맞춰서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숙지하고 있어야.
벽이 기초로 쏠리는 것을 막는다. 펄럭이는 것은 자갈을 덮기 위해
자갈 남으면, 구들방 옆에, 나중에 되메우기 할 때,
부직포 싸서 하는 영상이 있다.
비닐 2개로, 20미터 비닐, 지난번 14m(정정)에 30m
1개를 잘라서 해도 될 듯.
되메우기 할 때, 구석부분 꽉 꽉 채우기 부담.
찢어지는 것과 관련된, 한번에 끝, 흙부대가 습에 노출
굳는 것이 평생 계속?
지난 번 미영누나네 방식과 다른 것,
흙을 퍼줄 때, 걸리적 거리는, 계속 밑에를 밟고 다녀서 상하는
아예 흙부대 한 다음, 되메우기 전에 깔끔한 것으로 덮어주자.
비닐을 위에서 덮어주자는 것. 갑빠처럼, 통으로 하는 것이 안될 것
방별로 짧게 짧게 가주어야 함.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
밟는 부분에 흙을 더 깔아주고 시작하자.
하다가 흙부대 기초를 건드리는 부분 발생.
일이 더 힘들 것으로 예상. 흙을 5센치까는 것이 힘듬.
은박쉬트를 제대로 하고, 돌을 제대로 해서 안치면 좀 안정적일 것 같음.
은박쉬트는 물 닿으면 미끄러짐.
오히려 습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안쪽과 바깥쪽, 안쪽은 감싸주어야 함.
강화흙부대에 목조를 붙여야 하니깐 고민.
결국은 할 때 물을 충분히 줘야 하는,
은박쉬트를 하고 흙을 살짝 뿌려주기. 안 미끄러지게.
미끄러운 면만 닿지 않는, 혹시 미끄러지는 부분이 생기면, 간헐적으로 흙을 뿌려주는,
찢겨지는 것 보수하는 것보다도, 바깥쪽에 취약한 틈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물이 들어가면 문제 되메우기 50센치, 흙부대 5단, 500~600 정도 올라가지 않을까
위에 2단 올라가고, 그 위에 200 화강암
한단이 17센치, 비닐은 보류
어려운 것은 코너부분, 방이 8개, 32개의 모서리를 딱 맞춰서 해줘야 함.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고,
기초 측면 습의 영향을 받음. 비닐을 자르는 것이 쉽지 않다.
뒤쪽이 길어서, 흙부대가, 굴뚝이. 옆쪽 흙부대는 얇아서 구조상.
다른 4가정이 최대한 뒤로 붙여 달라고 함.
법면끝에서, 1미터 50, 도랑, 법면에 너무 붙이면 습함.
개자리, 시간을 봐야 함, 기상상황과,
양파망 3롤이 와 있음.
화강암 주춧돌, 파벽돌, 인테리어벽돌, 세로로,
300원으로 계산해서 90만원,
흙부대로 벽돌대신? 전돌 중에, 까만벽돌, 타일같은 2센치,
흙미장으로 해준다음 고강도 석회, 타일같이 붙이는,
흙미장으로 마감. 화강암이 흙부대 칠 때, 밀려날 수 있는, 누군가 밟고 있어야.
화강암을 안붙여 넣고 나중에 고강도 석회. 규준틀의 실이 정확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화강암. 동그란 것 35센치, 높이,, 안 맞춰도 됨 기둥인방,
고강도 석회를 화강암 위에 높이 맞춰서 올리고, 토대를 붙이는.
동그란 것으로 바꿈.
고강도 석회를 균일하게, 3센치~5센치. 그 평을 어떻게 잡는가,
십중팔구, 대패질을 해야 할 것 같은,
옆에서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무게가 내려오면, 옆으로 퍼져나감.
화강암, 디딤석, 석회를 까는 것, 그 기능을 살리지 못하게 될 가능성.
흙부대레벨을 단마다 맞춘다고 해도, 이번에 7~8센치 최대 나기도..
2센치 까지 용인하는 것으로, 사춤할 때 쐐기목이 사춤 퍼지는 것을 지탱.
사이사이 쐐기목 미리 넣어놓고, 화강암에 쐐기 못박는 것이라면,
안착이 어떻게 될 것인가?
와샤를 물어주고, 고강도 석회가 깔리는 데, 물질이 다른 것 와샤로 잡아주는
원형 화강암 200 높이, 흙부대 170,
아래 와샤 본드는 높이를 맞춰주기 위한 것, 평쐐기로 높이 맞추는 것이 중요.
굳이 화강암을 쓸 필요 있는가? 없는길을 가는 것.
인테리어 용으로 기둥이 돌 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화강암에 얹히는 돌이 서로 다르다, 가로와 세로. 중간에 돌을 하나 더 두어야 되는가
10월 6일 6도, 외부미장은 하지 않고, 영하 내려갈 가능성.
고막이 구멍에 미리 넣어놓고, 흙부대 5단 올라간다음, 되메우기 한 다음에,
방별로 고봉처럼 만들어 주는 것. 흙을 부어주는 것.
붕대, 장비가 산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화강암과 흙부대.
화강암 안착할 때, 강화석회. 막돌아가지 않게, 화강암, 거친 것으로,
매끈한 것은 완전 꽝, 화강암 옮기는 것은 그리 무겁진 않다.
화강암은 많이 넣을 수 없다. 위에서 무게가 있으니.
------------------------기초 끝
6피트 넘어가면 트리머 해야 하는, 계산함.
창틀목을 트리머로.
개구부가 트리머가 없는,
공사중에 헤더가 떨어지지는 않지만,
기발한방법이라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창틀이
트리머는 구조적으로 안착,
그대로 쓴다음 8 남은 것으로 해놓았다가 (드릴로) 문틀 달 때 빼주나?
헤더 위에 빈 공간, 사이에 보막이로.. 디귿자 안 쪽에서 각재를 대주자.
윗깔도리, 6로 하면, 왕겨숯이 들어갈 수 있지만, 벽체 조립할 때, 시공이 까다로움.
그래서 위에도 8으로 바꿈,
아래는 볏집보드로..
내벽은 단열문제 없어 헤더를 원래 형태대로.
헤더 안에 소음 때문에, 부직포 넣어줄까 고민.
120각재, 벽체, 넷더블에 홈을 따줘서 들어갈 수 있게, 두께는 180
거실에...건조된 나무가 중요.
거실 안쪽 원형서까래, 보가 더 커야 할 수도..
원형서까래 1800길이, 단열재는 원형서까래 위에 루바,위에 부어줌.
경사졌으니깐, 상대걸어서 부직포 해야 하지 않을까
천장장선 4길이로 버텨주고, 윗깔도리, 아래는 180정도로 내려가게.
보보다 서까래 높이가 낮다.
보상단보다 서까래 상단이 낮다.
2700 스터디, 바닥마감선, 밑깔도리에서 5센치 올라가는,
도리 높이 결정할 때,
장선걸이 2*6 틈이 있으면 왕겨숯이,
구조적으로 거실에 보 하나 넣어주는 것,
종도리 하중으로 미닫이 문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것 때문에 8헤더를 쓴, 헤더 안에다, 보강재를 넣어주는
3더블로 하든지, 그냥 헤더로는 힘들다. 너무 넓어서..
여기 트리머는 정상으로,
혹은 노출로, 종도리를 받춰주는 보를 하나더 설치?
헤더보강 어떻게,
안전하게 하려면 도리를 대주는 것이 좋음, 문앞에 보,
그리고 그 보를 노출
예쁘게 하려면 4방으로 보를 노출, 서까래를 앉아준 느낌이 나게,
각도를 줄이면됨, 17도니깐, 장선걸이대가 다른 곳보다 낮아짐.
장선걸이대 기준으로, 단열재 넣을 때 어떻게 될지 보고나서,
종도리 보 만나는 곳, 애기 동자주 조그만 것 넣으면 되니깐.
판대공,으로 동자주 대신, 종도리에 상량식. 축문 써줘서.
작업실, 장선 애매하게 길다. 4미터 60. 가로랑 세로 바꿔서,
칼라 타이로 잡아주면 어떨까?
가격차이가 나기도, 작업실 네모서까래
루바방향과, 서까래 어떤 차이가 생길까 고민.
골추녀 핵심부분. 골추녀, 걸리는 점을 내벽보단 베커에다가 걸리게,
벽이 만나는 모서리에, 각도를 수정하든지 해서,
혹은 수정할 필요 없이, 부강형식으로,
지붕각도 26.6도,
한옥을
33도 26.6도
25도가 넘어가면, 차이가 있음.
솔이네가26도, 약간 쏠리는 느낌.
종도리 동자주 1미터 넘어가는,
작업실 앞 원형서까래 길게 쭉 나감.
칼라타이 걸어줘야 함.
원형서까래 120, 무거울 수 있으니, 보막이로 직결나사,
다 해줘야 함. 24인치여서 날창 거릴 수 있음.
작업실 쪽, 무게 많이 나가서 디귿자 쪽 도리를 하다 더 추가해야 할 수도.
보막이, 지붕벤트가 한옥이 약함.
동그란 벤트, 보막이에 달아줘서, 2*4 구멍을 뚫어줘야 힘
원형 서까래라서 제대로 모양이 안나와서, 나무에 구멍 뚫어놓고,
부직포로 막아놓고, 마감에는 흙으로, 아이언 메쉬, 폭이 마감선을 결정
쫄대를 안대야 할 수도. 얇게 흙미장을 한다면, 균일한 거침.
원형서까래 중에 뻥서까래가 있는데, 24인치라서,, 약간 부담..
그냥 서까래 16인치 간격으로 하면 자재 가격이..
아래에다, 상대를 해주려면 쐐기를 대주어야..
허공에 써까래 레이아웃, 평고대, 서까래, 지붕위에 어려움.
뻥서까래 안 넣어줬다가, 평고대 먼저 맞추고, 평고대 맞춘다음,
나중에 넣어주는,..
뻥서까래가 아닌 뻥뻥서까래.
보강할 여지,
평고대는 2*4는 작다. 2*6로..
서까래가 장선, 서까래 걸리기도..
근데 약간 사이가 뜨는 공간이, 그냥 옆에 붙이기
16인치로 하게 되면, 장선 서까래, 서까래가 같이 붙여줘서.
6로 가고 16인치로 가게 되면, 가격이 절약되는,
6로 가면 벽체에 45정도 걸리게 돼서,너무 적은
철물을 쓰기에는 가격이...
지붕고 자체를 낮추면, 각도를 그대로 해서, 됨.
6로 가서, 도리에 최대한 맞추는 것으로.
그러면 위에 서까래가 너무 적게 걸리는,
16인치로 가돼, 6로 할지 8으로 할지는 계산기 돌려서
구들, 아궁이 자리, 흙부대로..
기초할 때, 아궁이 자리 남겯기,
기초 쌓을 때, 규준틀 할 때, 구들방할 때,
아궁이 자리를 미리 남겨놓은
흙부대 대충하고, 마감은 나무로 발판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기초 벽체 할 때까지만, 아궁이 자리.
구들방은 비닐이 녹아버릴 수 있는, 구들방은 원래 방식대로,
합판은 위에서 두단까지만 덮어주고, 그 아래는 루바로,
루바 위에도 합판 덮어줘야지. 루바가 찢어짐. 루바를 막 밟을 수 없다.
단차 있는 것 크게 차이가 안난다. 단차 계산해서, 원형 서까래 붙이기
별밭은 8로 서까래를 했음.
8으로 갈 가능성, 루바는 마감이라서, 합판으로 하나 더 쳐줘야 함.
루바 사이로 방수액이 햇빛 때문에 흘러나올 수 있을가, 서로 조심해서
원바이재는 틈이 벌어지는, 합판과 루바 합친 가격과, 원바이재,
방수쉬트 끝까지, 먹줄로 쳐서 ,합판을 들어내고,
평고대 위에 70미리 붙이기, 합판이 혓바닥처럼 보이지 않음
평고대전까지 합판을 치고, 방수쉬트 덮고 있다가, 나중에 방수쉬트만 찢으면 됨.
반샛기둥, 창 큰 것은 보막이 건너건너 창호의 하중 분산,
튼실파파, 구조적인 ,
240길이니깐, 헤더같이 해주는 것은 어떨까? 전기같은 것 시공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 사람들은 시스템창이고 우리는 창틀이니깐,
문제의 핵심은 반샛기둥,
수정, 헤더 아래 반샛기둥, 근데 큰 창의 경우, 쳐짐과 관련해서 고려필요.
골조에서 개구부 높이, 2100으로 잡은 상태, 조금더 올려줘야 되는,
헤더를 어떻게 못이 잡아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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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틀 주변에 흙크리트, 왕겨숯4대 흙1 흙은 점도만 주는 형태로 채워주는
흙으로 하면 틈이 벌어지는, 1센치 나무 대어주는
창을 2센치 줄여서 오게 되는, 바람이 새면, 보수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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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벽 집성목, 보양, 괜한 흙미장 하지 않고, 색이 바랠텐테, 합판으로 해놓고 나중에 하면 안되나? e0합판,
싱크대 상부장, 쫄대에 걸어주는 형태, 합판의 용도는 흙미장 하지 않기 위한 용도
쫄대는 다 하고 합판을 하지 않고, 그 부분에는 스터디든지 보강을 해줘야 함.
내벽 공간활용->그러나 방음 때문에 안된다.
거실 문 한옥, 현관옆 문 옆에 양쪽 벽 한곳에 분전함 놓기,
위에분전함 놓고, 밑에는 우산꽂이, 전기 선이 여러개 밑으로는 선이 가면 안되네.
콘센트는 아래로, 스위치랑 전선은 위로,
보일러실 문짝 두 개, 여닫이로, 장작넣기가 어렵다. 방화문. 나무문 생각.
틈이 생겨서, 방화문으로 생기는, 틈이 없으면 얼어버리는,
안 살때는 냉기가, 보온이 필요. 방화문 두쪽짜리 비싼, 주문제작
나무문, 턱만들어, 한쪽은 가능하지만 양쪽은,,,쉽지 않음.
울거미? 창문틀, 안에다 판재 넣는 형태, 제작시간이 걸림. ㅇ
완전기밀은 안되는, 분배기는 보일러실, 분배기가 안쪽에 있으면,
엑셀관이있으면 바닥미장이 예쁘지 않음.
욕실 습식으로 생각, 세면대, 샤워기 하나, 세탁기는 다용도실에 넣어서,
바닥을 조립식 판이면 화목보일러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불 구덩이가 튀기는,것 감당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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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부대 2단과 3단 사이, 거실과 부엌쪽이 배관도 뒤쪽으로 나가는,
집 앞의 맨홀이 걸리는, 물은 뒤로 보내는,
유기물이 들어간 부엌의 배관이 길게 가는 것이 걸리는
집 앞으로 오는 집수정은 멀리 빼는 것
법적으로 맨홀이 3개가 있어야 한다.
분리형으로 2개,
검은 색 맨홀 목적, 벌레 방지, 냄새방지, 트랩.
거실수전은 바로 올리는 것이 동파방지, 솟아있게 만들어서,
철근 막아서 고정시켜서 보호, 벽에서 하면,
마감선 고민. 벽에서 수전, 불탄집수전이 아래서 위로.
이건 좌표를 잡아서 점 찍어놓아야 함.
공사할 때 엄청 걸리적 거림.
수전 연결하는, 위에서 구멍뚫어서,
밑에서 올리지 않는,
싱크대 상판은 나무 쓰지않는, 올 스텐으로 하는 것이,
관리의값, 멀바우, 이질감, 실리콘,
상수배관, 25미리 엑셀관, 기초에다가, 나중에 15미리 밀어서 연결하는 형태.
메인만 들어가면 되니깐, 야외수도 관을 미리 뽑아놔야 하는데
야외수도 15미리 보온재 덮어서 미리 빼놔야 하는,
타일 두영형,
재원누나가 타일 잘 아는 쪽이 있어서 골라준다고 함
누나네 집 유럽식, 화려함.
누나가 자부심있는,
갈색과 하얀색.
전기는 생각해서, 올린다고 함, 자욱형
임시전기, 태양광, 지원사업, 인버터 설치, 소리가 꽤 끔
인버터에서 나오는 전자파,
부지는 전기, 지중화, 전봇대 어디다 설치.
울력은 윤상이가 물날, 나무날 오전
경환이가 물날 종일, 쇠날 11시까지
일이형 유동적, 월요일 올 수도 있고 못 올수도 있고,
흙날은 따로 묵묵히 작업.
예산, 미영누나네 보다 조금 더, 유경이가 1억 2천 정도 잡아놓고,
재정 올려줘서, 우선순위 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공담당자가 취합을 해야 한,s
설비, 이중배관 거래 명세서, 각 개별 단가 없다. 세부내용이 없다.
영준형이 따로 받은 것이 없는, 온대로 바로 넘김.
추석 기간 안에 예산을 대략적으로
나중에 부속건물 비가림 늘어나는 비용에 따라
부속건물은 영준형이 할 수 있는,
부연은 개수와 가격에 따라
첫댓글 평고대 2*4->2*6
화강암 300*300*250(사각)->350*350*200(원형)
굴뚝 위치 조정(옆->뒤)
거실 및 작업실 큰 창 트리머 달아주기
헤더를 위로 올려달아주기,
거실로 들어가는 미닫이 문 헤더 4더블로
거실 4방으로 보를 노출>어떻게 하는 것인지 개념이 확실히 들어오지 않음.
거실 내부 서까래의 각도를 줄인다?
종도리에 동자주가 아닌 판대공...과한 것은 아닌지..(이 부분 좀 더 고민 필요)
작업실, 노출 서까래 방향 가로에서 세로로(칼라타이 추가필요)
골추녀, 각 3지점이 베커에 걸리게 간단하게 해봄.
작업실 앞, 디귿자 모양 앞에 보 걸어주고, 그것이 원형 서까래에 걸리게 하려면
보가 120정도 크기가 나와야 원형서까래가 걸려짐.
평서까래 간격 24인치랑 16인치, 가격 계산해본다음, 변화될 예정.
아궁이 자리 흙부대 자리 만들어 놓기.
평고대 위 쪽 루바 달아주기.
평고대 위에 70 스프러스 각재 넣어주기,
개구부 2100에서 어느 정도 올려줄 것인가, 마감선,
아웃라이너를 레이어로 변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