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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빠빠빠 탁구 뉴스 탁구이야기 40미리 시대 첫 우승자 마린(Ma Lin)의 눈물.[2000 양저우 남자 탁구 월드컵]
빠빠빠 추천 3 조회 322 20.05.03 01: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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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3 01:08

    첫댓글 마린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 했군요 세탁에서 준우승만 3번이라니...ㅠㅠ

  • 20.05.03 01:31

    중국식 펜홀더의 계승자라 불리는 마린. 기교파 탁구를 통해 상대방을 압박하며 감각이 아주 좋은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40mm볼 대회의 첫번째 타이틀은 마린이 가져갔었군요. 변화는 적응을 요구하고 빠른 적응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었군요. 공링후이에겐 시련으로 다가왔지만 다음세대 왕리친,마린,왕하오에겐 새로운 변화 앞에서 기회를 맞이 하였고 그 결과 해당 3인방은 중국의 극강의 시대로 올려 놓은 견인차 역활을 확실히 한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달성하지 못한 안타까운 선수도 역시 해당 3명이 골고루 동시대 타이틀을 나눠가지며 그랜드슬램 직전까지 기록을 가지고 있었군요.

  • 20.05.03 02:53

    왕리친은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마린은 월드컵 타이틀을 다량 보유하고 있고 왕하오는 올림픽 단식 출전권을 3번이나 차지하였으나 모두 은메달에 그치는 그랜드슬램에 각각 미치지 못했고 특정 대회에서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었고 중국팀으로는 철벽방어에 큰 역활이였지만 각각 선수들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을것 같군요. 마린으로써는 07년 세계선수권이 가장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고 40mm볼에서 꾸준한 성적으로 08년 올림픽타이틀을 가져왔고 그 후 내리막길에 팀내 후배들과 스피드글루금지의 거센 대항에 직면해야하는 비운의 상황을 맞이 했군요.새로운 40mm볼은 선수들의 명암을 달리하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했던것 같아요

  • 20.05.03 01:52

    그 독해 보이는 마린이 울기도 했었군요.ㅋㅋ
    시드니올림픽에 못나간 한이 많았나봐요

  • 20.05.03 09:11

    마린의 플레이스타일 ...
    젤 멋지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 20.05.03 10:03

    마린이나 왕하오나 아쉬울듯. 왕리친은 좀 나아요

  • 20.05.03 10:43

    빠빠빠님께서 올려 주신 좋은 기사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 20.05.03 14:19

    탁구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기록들을 매번 새로운 관점이나 토픽으로 접할 수 있어 매번 감사합니다.

  • 20.05.03 17:27

    40미리 시대 최초우승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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