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맑음(우리동네와 재개발에 대한생각)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맑음에서2020년 11월 29일 일요일 맑음  사랑하는 나만의 천사 강동원님에게 권동휘는 매일밤 가장 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이번생에 정혼자, 영원히 권동휘의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은 국민학교때,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국민학교4 학년때, 어느날 아침, 어머니가 오늘 정혼자 학교 전학온다고 좀 예쁘게 해오라고 하던데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전학온 학생이 강동원님이였고 권동휘의 짝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강동원님은 뒤에 앉은 학생에 키 때문에 안보인다고 해서 자리를 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권동휘도 강동원님을 따라서 뒤에 함께 앉고 싶었습니다. 권동휘는 이제 쳐다보는 것이 짝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동휘는 '이제 쳐다도 못 보겠다' 하고 생각하자마자 '쳐다도 보지마라' 하고 갑자기 누군가 강하게 명령하는듯한 마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잊어라' 하는 마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던 아무것도 모르는 때였지만 마음이 짠하게 슬펐습니다. 그때 이후로 권동휘는 마음소리가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그때 일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마음소리가 다시 들렸을때, 마음소리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강동원님이 권동휘만의 천사처럼 나타났습니다. 강동원님은 권동휘만의 천사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강동원님은 권동휘가 나쁜버릇으로 문제가 있어서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위해줄래라고 권했고 전생의 가족, 전생의 남편으로 책임지고 싶어서 이번생에도 집으로 찾아와서 저도 한번정도는 본적이 있는 젊은경찰청년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났어도 기억이 나서 국민학교때, 찾아와서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강동원님은 지금부터 영원히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순수하고 따뜻하며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원님은 다음생에 트랜스포머같은 자동차 개발자, 우주선 개발자가 되었으면 좋겠고 우주탐사 우주개발 정진철님과 권동휘와 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강동원님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셋은 만나고 싶고 자동차공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되도록 노력하면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현재남편, 정진철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정진철님 전생의 강동원님과 권동휘 부부사이에 아들로 13번, 정진철님은 다음생에 전생의 남편으로 찾아져도 전생의 아빠 강동원님을 찾아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진철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서 과학자가 된 모습이 꼭 보고 싶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전생의 남편, 이근철교수님과 영원히 영혼식하겠습니다. 이근철교수님 전생의 남편, 전생의 형제, 미래의 아빠, 이근철교수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게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전생의 남편, 김경수교수님과 영원히 영혼식하겠습니다. 김경수교수님 전생의 남편, 전생의 형제 3번,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닜으면 좋겠습니다. 단학(기치료,단무도,택견),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되면 좋겠습니다.온국민이 단학(기치료,단무도,택견),태권도,해동검도를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초능격자 되어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사이버수사대와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됩시다.한국뿐만 아니라 온세계사람들도 동의보감,한국한의학,기초의학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온국민이 대장금같은 한의사, 의사 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서 모두 의료봉사할 능력을 갖추어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와 재개발에 대한생각 며칠동안 동네를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저희동네는 대학교가 주변이 있어서 나름 대학로입니다. 그러나 저희집이 있는곳은 주택가이고 집을 지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길건너에는 아파트를 짓고 있고 주변은 빌라를 짓고 있습니다. 영대병원, 영남이공, 대구교육대학교, 계대 미대와 음대가 있고  예고가 있어서 그런지 음악학원과 악기상, 미술학원과 문구점 화방이 있어서  예술인들의 거리같습니다. 마음소리가 들렸을때, 처음에 예술마을(김기연언니가 말하는), 영화마을(강동원님 의견),  영어마을(이근철교수님 의견) 등 이런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동네와 주변이 예술인작업마을이 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보니 집근처에 새로 빌라가 들어서면서  1층 상가에 가게들이 생겼습니다. 주택가 골목에 말이죠,  편의점도 생겼고, 그래서 저도 우리집을 빌라로 4~5층을 올린다면  물론 돈 문제를 빼고 생각만 그렇게 한다고 하면,  1층 민간단체 사무실, 민간단체를 한다면 말이죠,  2층,3층  스튜디오, 녹음실 4,5층에는 가정집이나 세를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전에 길건너 아파트처럼 단독아파트 1개만 짓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동네에 빌라들을 쳐다보게 되니 저도 사무실이 필요하고  강동원님을 찍을 스튜디오도 필요합니다. 가수 박유천 전생의 아빠와 가수 엠버 전생의 엄마, 가수 헨리 전생의 외할아버지, 엔터테인먼트 박보검님 전생의 외증조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저도 영상물에 필요한 녹음 작업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녹음실은 근처에 음대가 있으니 빌려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스튜디오에 녹음실을 같이 해도 된다고도 합니다. 가수 장윤정님 의견입니다.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3디맥스 그래픽 샘플 작업과 편집작업, 인쇄작업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명박대통령각하의 말씀처럼 의무봉사제 실시해서 박근혜대통령각하의 말씀처럼 바티칸 같은 한국, 영화배우 송중기님외 영화배우일동여러분들의 의견처럼 한국세계평화봉사국,카이스트 박철교수님과 김기철옹 석좌교수님 두분이 책임지시고 한국우주항공개발국이 되면 민간단체는 더이상 별개의 일이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 아닌,  온국민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해 함께하는 일,  즉 하나님일, 그러니까 온국민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일로 정치, 경제, 자기 사업을 할지도 모릅니다. 온국민이 모두 민간단체처럼 세계적으로 이웃을 위하면서도 밥먹고 사는 일이나 사업을 한다는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국가가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한다'는  발표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온국민이 그것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초능력자와 대장금같은 한의사와 의사되기 5개년 계획이런식으로 발표를 들은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일이 진행된 것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계속 홍보를 하고 일이 진행되도록 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제가 잘 할수 있는일 홍보물 제작을 강동원님과 하면서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이 되도록  계속 조금씩이라도 노력하고 있어야 합니다. 교과서 교과목이 된 뒤에도 온국민이 다 배워서 초능력자 대장금같은 한의사와 의사가 되어 실제적으로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생업을 함께 하면서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될때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늘 말뿐이게 되는것이 싫었습니다. 저도 미래에 대한 제 꿈과 희망을 담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입만 떠드는 것을 하기 싫었습니다. 강동원님과는 만화를 그리게 되면 보여는 주고 싶어! 이것이였습니다. 저는... 저는 제 만화로 제가 말하는 미래와 꿈과 희망을 담아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혼자 시끄럽게 떠들고만 있는 것같은 제 자신이 싫습니다. 사람들이 이 일을 마음속으로만 하는 별일 아니게 되는게 싫었습니다.  제가 제 정혼자를 다 잊어버리고 노력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아니게 된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완전실현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