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마디> 오늘부터 1일 …사실 우리는 지금 과거와 상관없이 현재로부터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다…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정덕현 저 늦은 밤 책을 읽다 이 한마디가 가슴에 꽂혔습니다. 형제님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에요. 오랜만에 아침을 기다리는 두근 거림을 느끼게 됩니다. 책 속 한마디를 읽으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내 안에서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란다. 이전의 너를 규정하던 것들을 던져버리렴!!! 이제부턴 내가 함께 할 거란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책 속에 한마디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으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복된 말씀 감동이며 감사드립니다^^♧
샬롬 전도사님 ^^
책 속의 귀한 한마디로
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과거는 지나간
정체성을 가진 자답게
살기를 노력할게요♡♡♡
오늘도 수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