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철수 피난민들은 그때상황을 올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미군이 북한지역을 폭격하는데 집한채도 안 남기고 폭탄을 투하하여 한 겨울에 몸을 보호할 게 전무했다는 것이고 철수를 하면서 타의반 자의반 형식으로 배에 북한주민을 몰아 넣어서 싣고 왔다는 게 정론이어서 친일파라고 볼 하등의 이유가 없었죠. 북진할 때에 생물학전을 전개하여 북한주민들이 비행기 투하 물품을 쓰고 먹다가 엄청나게 죽었다는 얘기도 있죠. 마치 인디안 섬멸작전 시 그들에게 모포를 선물한다고 줬는데 그걸 덮고 난 다음부터 전염병이 돌아서 전쟁도 하기전에 전염병으로 몰살 된 역사도 있죠. 한국을 점령한 것부터 민족은 병들었고 그 탄압에 자기만 살려고 하는 개새들의 등장은 어쩌면 생명체가 가지는 생명현상이라서 이런 걸 안 당하게 지금이라도 각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멀었죠. 그 개새들의 앞잡이가 되는 걸 법으로 정하고 동맹이란 올무를 차고 있으니 타국에서 전쟁이 나도 용병으로 몸을 파는 걸 애국이라 하는 기막힌 일도 벌어지죠. 지금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통탄할 일이지만 오히려 태극기부대가 사회를 도륙내고 있죠.
첫댓글 민족끼리 전쟁 부추기는 얼간이 같은 겁쟁이들
이놈들 100% 전쟁총소리 나면 미대사관이나
인천공항 아님 부산항 여객선 터미널로 뛰어갈
매국노 들임
흥남 철수할때 친일파들이 대거 남쪽으로 피난온
이치와 비슷하죠
흥남철수 피난민들은 그때상황을 올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미군이 북한지역을 폭격하는데
집한채도 안 남기고 폭탄을 투하하여 한 겨울에 몸을 보호할 게 전무했다는 것이고
철수를 하면서 타의반 자의반 형식으로 배에 북한주민을 몰아 넣어서 싣고 왔다는 게
정론이어서 친일파라고 볼 하등의 이유가 없었죠.
북진할 때에 생물학전을 전개하여 북한주민들이 비행기 투하 물품을 쓰고 먹다가 엄청나게
죽었다는 얘기도 있죠. 마치 인디안 섬멸작전 시 그들에게 모포를 선물한다고 줬는데
그걸 덮고 난 다음부터 전염병이 돌아서 전쟁도 하기전에 전염병으로 몰살 된 역사도 있죠.
한국을 점령한 것부터 민족은 병들었고 그 탄압에 자기만 살려고 하는 개새들의 등장은
어쩌면 생명체가 가지는 생명현상이라서 이런 걸 안 당하게 지금이라도
각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멀었죠.
그 개새들의 앞잡이가 되는 걸 법으로 정하고 동맹이란 올무를 차고 있으니
타국에서 전쟁이 나도 용병으로 몸을 파는 걸 애국이라 하는 기막힌 일도 벌어지죠.
지금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통탄할 일이지만 오히려 태극기부대가
사회를 도륙내고 있죠.
@세리랑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팩트가 없으니 공감은 안되는군요
제가 공감할수있게 팩트에 기반한 책이나 증언등
소개해줄수 있을까요
@겨 울
겨울님, 반갑습니다.
어쨌든, 무슨 토론이 됐든지
그것을 하려면
관련 자료나 증언, 녹취 등을 확보한 후에
진행되어야 바람직하겠지요.
그런 관점을 높이 삽니다.~.
@겨 울 한국전쟁사를 보면 우리에게 보편화된 이외의 비사들이
엄청나게 많죠.
하지만 미국이 저지른 악행은 전혀 보고되지 않죠.
이런 글은 온라인 상에 매우 많다고 보여집니다.
정청래 폭탄투척 ?????
구라도 웬간해야지
수류탄 살상력을 모르나
그냥 조악한 사제품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