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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번 추석 명절을 어떻게들 보내셨어요 ?
가슴시린달 추천 0 조회 130 07.09.29 09: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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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9 09:33

    첫댓글 그래요 님께서야말로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신것같군요 늘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만 되옵소서...........

  • 작성자 07.09.29 13:03

    나타내지를 않으셔서 그렇지 ~~다른 모든 분들 또한 저 못지 않게 즐겁고 행복했던 명절이 되셨으리라 봅니다~~첨 뵙는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요~~

  • 07.09.29 09:40

    님에 글에 명절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잊고 살았는데 ... 스카이 티브 보며 명절 지냈습니다.ㅎㅎ

  • 작성자 07.09.29 13:10

    아직은 부모님들이 고향에 계시니...6남매 모두가 명절 당일에 다 모여 잔칫집 같은 분위기를 엮어봅니다 ~~아마, 윳놀이 같은 것은 조금씩 익혀져 가고 있을 듯도 합니다..어떤것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보냈냐가 중요하겠지요~~평소엔 시간이 넉넉치 못해 볼 수 없었던 스카이티비 보며 보내신 마음이 편하셨으리라 봅니다~~

  • 07.09.29 10:29

    ㅎㅎㅎㅎㅎ 명절은 좋은 거지만 근데 꼭 그때만 되면 유독 유난들을 떠는것은 뭡니까? 평소에들 그러고들 살면 안되남여...ㅋㅋ

  • 작성자 07.09.29 13:13

    글쎄요~~ 명절이나 그 외 특별한 날 아니고는 부모님 자식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 평소에도 그리 살면 더 없이 좋겠지요~~

  • 07.09.29 11:30

    줄거운 추석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7.09.29 13:15

    선하님네는 더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셨음을 알고 있는 데 ㅎㅎ~ 자주 뵈니~~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그리고 또 행복하시고요~~

  • 07.09.29 13:13

    제사를 모셔온뒤론 명절에 시골갈일이 없어지니 이런 추억만들기가 힘드네요...온 식구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낸거 보니 부럽습니다...저는 식구들이 사정상 아무도 못와서 혼자서 추석지내고 신랑의 긴급한 사정으로 연휴를 함께하지 못해 혼자서 영화관에서 본 얼티메이텀이라는 첩보 영화도보고 북한산 백운대 정상도 오르고...지겹던 출근이 기다려질 정도로 외뤄웠습니다..ㅎ 근데 출근해보니 또 놀고 잡네요...내일은 모하고 시간 보낼까 지금 궁리중..ㅎㅎ

  • 작성자 07.09.29 13:26

    낼~~뭘 하고 시간 보낼까 궁리 하시는 거....단박에 끝내 줄께 여~~ㅎㅎ 내일 이쪽 수리산이나 관악산으로 등산 오세요~~ 머, 오신 다면이야 ~~버선발까지는 아니어도 등산화로는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네 여 ㅎㅎ~~ 그러고 보니. 혼자서 좋은 것은 다 해보셨구만 ...영화도 봐,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오르지 못 한 북한산도 가~~참, 도둑 들었다 하셨는데~~머, 값나가는 물건 잃은 것은 아니겠죠 ? 전, 내일도 또한 마라톤 때문에 걷고 뛰고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고 ~~월욜날 다시 봅시다 여~~

  • 07.09.29 16:51

    6남매라...저도 6남맨데.....ㅎㅎㅎㅎ즐겁게 추석 보내셨네요......또 휴일이니 달님은 맨날 메리휴일이네요....ㅎㅎㅎ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0.01 16:10

    지금이야 자녀들이 하나 아니면 둘 이지만..저희 클 때만 하여도 낳을 수 있으면 다 낳은 거 같아요.,.낳아 만 놓으면 또 어떻게든 다 컸구요 ㅎㅎ~ 지금 이 나이 먹으니 ~~형제들이 많을 수록 좋습디다...저도 행복 할 테니~~들국화님께서도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십시요~~

  • 07.09.29 22:59

    저도 금산이 고향인데..다들 대전에 이사와서 몇년간 못가봤는데..반갑습다.고향분 만나서.. 마라톤 잘하세요!

  • 작성자 07.10.01 16:16

    햐~~이런곳에서 고향분을 뵈니 너무 반갑씁니다~~제 고향은 금성면 화림리 입니다..제 형님과 남동생 그리고 여동생 둘도 다 대전에 살고 있답니다...그 형제들은 가까이 사니, 가끔씩 뫼는 것 같습디다..다시 한번 ~~너무 반가움에 꾸벅~~재차 , 인사올립니다..시간 되시면 이곳에 들려 가끔씩 고향 얘기를 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마라톤~~연습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07.09.30 12:40

    저희집이 큰집이라 무지 바쁘게...입술 부릅트고...주말인 짐은 형부와 언니 조카까지...(헉헉)..사랑 가득한 점심 보내세요...

  • 작성자 07.10.01 16:19

    큰 집 이라면 손님들 치루기가 만만치 않을 텐데...고생 하셨어요~~이제는 10월 입니다~~이 가을이 가기 전에 연필님한테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 07.10.01 18:12

    지각했쓰요..ㅋ... 난 추석날 당일치기 했걸랑요.. 새벽 다섯시에 출발해서 씽씽 달려서 아침에 도착해서 차례 지내고 아침 얻어먹꼬.. 오는길에 시아버님 산소에 들렀다가 서울로 왔는데요... 오는데 자그마치 8시간 걸렸슴돠~~ 아주 미치고 팔딱 뛸뻔 했네여... 그리고 3일 있다가 주말에 또 대전에 갔지요... 이번에는 한산~~~ 하더만요...

  • 작성자 07.10.02 12:15

    지각에 벌 ~~생각 하고 있어야 할껍니다 ㅎㅎ~그 추석날 계룡산 다녀 오며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를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고속도로가 정체 되니~~금산 I C를 빠져나온 차들로 하여 금산읍 도로까지 엉금엉금 기더라구요....남편분한테~~39번 국도를 한번 타보자고 하세 여~~전, 고속도로 안 타고 그 길로만 댕겨 여~~하여튼. 고생 많았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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