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4일 금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1:1-22(구45P)
제목:지금은 믿음으로 결단하며 나아갈 때
1.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2.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3.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4.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
5.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6.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7.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8.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9.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10.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
11.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3.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14.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
15.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16.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17.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낙타들에게 태우고/
18.그 모은 바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려 할새/
19.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
20.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떠났더라/
21.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22.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지금은 믿음으로 결단하며 나아갈 때”
본문(창세기 31:1-22절)에서 야곱이 라반의 소유를 빼앗아 재물을 모았다고 라반의 아들들이 모함하자,
야곱은 라헬과 레아를 들로 불러 말합니다.
하나님이 라반에게서 가축을 빼앗아 자기에게 주셨으며 이제 출생지로 돌아가라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라헬과 레아도 동의하자, 야곱은 모든 가축과 소유를 이끌고 도망합니다.아멘
믿음을 지키며 순종의 삶을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며 극심한 어려움이나 스스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자신을 만나게 될 때, 과연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까요?
1.결단의 어려움(1-3절).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의 소유가 많아지자 그에게 적대감을 가졌습니다.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겼다고 다소 과장되게 말하는 것을 통해 이들이 가졌던 분노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1절).
만약 우리가 이런 상황에 있다면 평안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믿는 자답게 살고자 할지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가 믿음으로 결단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건강, 재물,인간관계,미래 등 수많은 문제만 바라본다면 염려와 걱정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믿음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멘
2.믿음의 확신(4-13절).
라반은 야곱의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들이 이렇게 압박해 온다면 믿음으로 살아갈 마음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자칫하면 믿음의 길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라반이 품삯을 변경하는 것을 지켜보셨으며(12절),
야곱을 해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7절).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도록 하는 암울하고 비관적인 상황 역시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돌보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팍팍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손길 밖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원하셔서 자녀 삼으신, 우리를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3.믿음의 결단(14-22절).
하나님이 "이곳을 떠나라"(13절)고 하신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포기해야 할 것이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삶의 저변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해 주는 것들이라면 그것들을 버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것입니다.
라헬과 레아는 그들의 삶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고 재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떠나기로 결단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이 약속하는 안정과 부요함에 매몰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3,13,18절)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참된 안식과 생명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결단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를 자녀 삼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해야 합니다.
그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신자가 이 세상에서 고난과 갈등을 겪을 때에도 여전히 함께 하시며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과, 신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심을 확신해야 한다는 사실과, 신자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우리의 영을 맑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인과 신호가 무엇인지 깨달으시며, 그 말씀을 알게 되었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순종하시고,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창세기 26:12-13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8:26-30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2:9-10절)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