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토요일까지 경기가 없습니다.
트리어, 닐리키나 같이 뉴욕에 남아서 훈련하는 선수들도 있고, 고향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도 있네요.
데스주는 최근 고향에 있는 야외코트를 자신의 이름을 따서 리모델링을 했는데(언더아머 서포팅) 거기서 농구 클리닉을 열었네요.
여튼 기나긴 휴식기간 뉴욕포스트에서 시즌 중간평가를 했습니다. 뉴욕포스트니깐 진짜 가볍게 봐야 합니다.
미첼 로빈슨: B+
-.운동능력, 샷블락, 오펜리바 & 앨리웁 덩크 능력 등 대학 패스하고 2라에 뽑힌 루키가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닉스 프런트는 내년 2월에 미첼이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시즌 초반 파울머신이었는데 요즘 정말 좋아졌습니다. 최근 5경기 파울 평균 2.6개)
데미안 닷슨: B+
-.착한 계약으로 이번 데드라인테 많은 문의를 받았다. "나 걔 좋아해" 익명의 스카우터가 말했다.
"운동능력 괜찮고, 터프하고, 슛도 좋고, 수비도 잘 하고, 포제션 끊어 먹지도 않고."
알론조 트리어: B
-.언드랩 맨~ 평균 9.9득점에 38% 3점 성공률. 스카우터들은 그의 오펜시브 능력을 좋아하더라. 풀업 점퍼, 림 어택, 3점 슈터.
하지만 약간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로 될 때가 있다.
랜스 토마스: B-
-.30살이지만 닉스에서는 늙은이. 현재 로스터에서 닉스에 가장 오래 있는 고인물.
어린 선수들에게 프로 선수로서 모범이 되며 수비도 열심히 한다. 에고가 강하지 않고, 리그 탑 수준의 젠틀맨.
엠마뉴엘 무디에이: B-
-.솔직히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 부상과 데스주 영입으로 인해 닉스와의 미래가 불투명.
3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할 동안 무디에이는 팀을 잘 이끌었다. 하지만 수비는 여전히 절망적임
노아 본레: C+
-.로터리 픽 출신은 첫 한 달 반동안에는 빛났으나 이후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다. 느슨해졌고, 3점도 떨어지고.
루크 코넷: C+
-.외곽 슈팅 센터는 3점 레인지에서 39.8%의 솔리드한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패스도 잘 한다.
하지만 로테이션 돌리기에 뭔가 아쉬운 점이 있다. 운동능력도 많이 부족하다.
케빈 낙스: C
-.순수하게 퍼포먼스만 두고 보자면 등급은 더 낮게 평가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19살이고 그의 샷만 잘 쏠 수 있다면 훌륭한 스코어러가 될 수 있는 일정한 포텐은 보여줬다.
엄청난 비효율과, 0.9개 밖에 안 되는 어시 수치와 에너지 떨어지는 수비를 보이고는 있지만.
리그에서 두 번째로 어린 이 선수는 성장할 공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마리오 헤조냐: C-
-.수비는 괜찮은데 꾸준하게 샷 메이킹이나 플레이메이킹을 하지 못 했다. 3~4게임에 한 경기 정도 좋은 모습.
프랭크 닐리키나: D+
-.프렌치 로터리 픽은 쉴 수가 없다. 지난 달 선발 자리에서 꽤 괜찮은 모습이었지만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그의 빵과 버터는 수비이다. 하지만 파울을 아주 많이 범한다. 공격? 스카우터들은 여전히 그가 자신감이 없다 생각한다.
데스주, 디조던, 카딤 알렌, 존 젠킨스: 평가 보류
데이비드 피즈데일: C
-.솔리드한 게임 매니저이지만, 경기 운영을 너무 쉽게 뒤바꾼다.
스티브 밀스/스캇 페리: C
-.포르징기스를 내보내고 캡스페이스를 확보한 건 굉장히 risky 해보인다. 하지만 리그 관계자들은 그들이 뭔가 알고 있다 생각한다.
뉴욕포스트에서 매긴 전체 닉스 시즌 중간평가 등급은 T 입니다.

네, 탱크의 T 라고 하네요. ㅋㅋ
첫댓글 닐리키나는 오프시즌에 트레이드 될까요?
닐리키나가 탐나네요
듀랸트 + 어빙 or 카와이가 영입되면 다른 코어급 선수 영입시 트레이드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키워봐야져 뭐....
언터처블은 아닐텐데 그렇다고 싸게 넘길 것 같진 않습니다. ㅎ
@Wilson 닉스는 데스주를 코어로 보고있나요?
@R.J. Barrett 음 일단은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프시즌 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막짤은 월트 프레지어옹인가요???
네 클라이드옹입니다 ㅋㅋ
나름 롤플레이어들을 갖춰져 가는 모습은 긍정적이네요.. 또 다시 돌란이 구단매각할 거라는 희망적인 루머가 도는거 같더군요.
매각 루머는 몇 번 나오긴 했는데 이번에는 빌 시몬스가 얘기한 거라 그닥 관심있게 체크하진 않았습니다. ㅎ 예전에 돌란이 인터뷰에서 직접 5빌리언 달러면 고민해볼 수 있다고 말한 적은 있었죠. 참고로 포브스에서 매긴 닉스 구단 가치가 4빌리언 달러 정도 됩니다. ㅎ
@Wilson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돌란이 가지고 있는 스포츠 구단이 닉스, 레인저스(NHL), 리버티(WNBA) 였는데, 최근에 리버티를 넷츠 구단주한테 팔았습니다. 돌란이 스포츠 구단들을 처리하고 싶어하는 건 어느 정도 일리있는 말 같아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더 많아서 거기에 더 집중하고 싶어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최근에 레인저스랑 닉스를 MSG에서 자회사로 분리시킨 것도 그 일환이라고 하네요. 이 얘기랑 연결되어서 신구장을 지어서 거기에 레인저스랑 닉스를 보내고, 메디슨스퀘어가든은 엔터테인먼트 전용으로 쓸 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구단주가 바뀔거라는 기대는 아직 성급하겠네요.. 내년에 자이온 픽이나 FA에게 돈이나 잘 쓰길 기대해야겠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을 보면서 느낀게 닉스출신 올스타는 또 물건너 같다는 현타가 오던데... 유니콘이 갑자기 스네이크로 변해서 ㅜㅜ 결국 우린 또 올스타를 영입해야하는 운명이 되었군요...
드래피트 순서 뽑기 전, 다음 시즌 상상할때가 가장 즐거운 거 같아요 ㅠㅠ
닐리키나는 fa대어들이 뉴욕에 올 경우 최고의 알짜가 될수있습니다.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고 닉스도 그걸 알고있다고 봅니다. 포르징이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분명 건강이슈일텐데 너무 궁금합니다.